*트루스포럼 월요모임 안내 - 이번 월요모임은 청년들의 발표로 진행됩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일시 : 11월 20일(월) 저녁 7시 장소 : 트루스포럼 서울대 센터 이헌(카톨릭대) - 왜곡된 대한민국 건국 역사 인식을 바로 잡는 해독제: 대한민국 건국전후사 바로알기를 읽고 S(이대) - 종교의 자유와 대학의 현실 김은구(트루스포럼 대표) - 납북어부 이재근 님의 고백 김준(신학대학원생) - 구원론적 역사관 vs. 계급론적 역사관 11월 27일에는 제83회 트루스포럼 강연을 진행합니다. 함께 미리 안내해 드립니다. 제83회 트루스포럼 안내 주제 : 격동의 동북아 정세와 일본 안보정책의 변화 강사 : 이정용 교수 (한국통일진흥원 수석연구위원, 전 명지대 교수) 일시 : 2023년 11월 27일, 오후 7시 장소 : 서울대학교 223동 우석경제관 *트루스포럼 서포터즈 - 천만클럽 모집 안내 트루스포럼이 월 천만원 운영비 확보를 목표로 월 1만원 정기후원자 천명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대학/청년들을 중심으로 자생적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보수주의 청년조직 트루스포럼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정기후원: www.트루스포럼후원.com 일시후원: 농협 301-02-18-2222-81 트루스포럼 감사합니다.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 드림
트루스포럼은 지난 11월 2일,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대자보를 서울대에 부착했습니다. 이에 대해 11월 14일, 노동자연대 소속의 서울대 15학번 이시헌씨가 실명으로 반박대자보를 게시했습니다. 노동자연대는 국제공산당을 표방하는 트로츠키 계열의 극좌사회주의 단체입니다. 반박대자보를 작성한 이시헌씨는 노동자연대의 회원으로 오랜동안 활동해 왔고, 지난 2016년에는 폭력적인 서울대 본부점거를 주동해서 무기정학의 징계를 받았던 이력이 있습니다. 서울대 본부점거 당시 '성낙인을 위시한 너희 보직교수단의 피로 본부를 빨갛게 물들이는 날까지 투쟁! 자본에 굴종하는 서울대 보직교수 처단! 민주노조 사수! 어용노조 분쇄! 자본주의 철폐! 사회주의 건설!'을 외치는 섬뜩한 문구가 본부점거 장소에 적혀 있어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께서 관련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도록, 서울대에 부착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관련 대자보들과 하마스를 지지하는 대학생그룹의 실체에 관한 자료들을 이곳에 정리해서 공유합니다. * 11월 2일, 트루스포럼이 게시한 대자보 당신이 이스라엘이라면 무엇을 하겠는가? 우리는 10/7 자행된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공격을 규탄한다! 우리는 좌익 민족주의적 관점에서 하마스의 테러를 옹호하는 모든 시도를 규탄한다! 우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민간인 피해가 최소화되기를 간절히 촉구한다! 국제사회는 인류애와 도덕성을 바탕으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 해결에 함께 대응하라! - 잊지 말아야 할 진실 - 하마스는 지속적으로 이스라엘의 멸절을 목표로 해왔다. 하마스의 10/7일 공격은 이스라엘-사우디 간의 국교관계 성립을 저지하고, 가자지구 안에서 협상파가 득세하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하마스의 전략이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보복공격을 빌미로 국제사회의 동정여론을 유발하려 하고 있다. 하마스는 전략적으로 병원과 학교를 군사기지로 이용한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과 평화적인 공존을 위해 가자지구와 서안지구에 팔레스타인 독립국가 설립을 지지하고 지원했다. 이스라엘군은 2005년 가자지구에서 완전히 철수했고 국제사회는 가자지구의 재건을 위한 막대한 지원을 제공했다. 하지만 재건을 위한 지원금은 하마스의 지하땅굴 개발과 무기 구매 등으로 유용되었고, 가자지구 주민들은 굶주리고 있다. 하마스는 북한과도 긴밀하게 협력한다. 북한 정권이 북한 주민들을 볼모 삼듯, 하마스는 가자지구 주민들을 볼모로 잡고 있다. 가자지구에 거주하는 약 240만 인구 중 가자지구를 지배하는 하마스 무장 세력은 약 3만 명이다. 당신이 이스라엘이라면 무엇을 하겠는가? 2023.11.2. 서울대 트루스포럼 snu.truth.forum@gmail.com * 관련자료 1) 10월 9일, 서울대에 부착된 '노동자연대 청년학생그룹' 명의의 팔레스타인 지지 대자보 2) 트루스포럼 대자보에 대한 서울대 15학번 이시헌씨의 반박대자보 (11/14) 3) 노동자연대 웹진에 게시된 이시헌씨 관련 자료 4) 노동자연대에 관한 나무위키 정보 5)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 캡쳐 6) 본부점거 당시 현장에서 발견된 섬뜩한 문구 1) 10월 9일, 서울대에 부착된 '노동자연대 청년학생그룹' 명의의 팔레스타인 지지 대자보 2) 트루스포럼 대자보에 대한 서울대 15학번 이시헌씨의 반박대자보 (11/14) 3) 노동자연대 웹진에 게시된 이시헌씨 관련 자료 https://wspaper.org/article/22905 https://wspaper.org/cse?keyword=%EC%9D%B4%EC%8B%9C%ED%97%8C#gsc.tab=0&gsc.q=%EC%9D%B4%EC%8B%9C%ED%97%8C&gsc.page=1 4) 노동자연대에 관한 나무위키 정보 https://namu.wiki/w/%EB%85%B8%EB%8F%99%EC%9E%90%EC%97%B0%EB%8C%80 5)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 캡쳐 https://tbs.seoul.kr/news/newsView.do?seq_800=10207263&typ_800=11 6) 본부점거 당시 현장에서 발견된 섬뜩한 문구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31/2017033102549.html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427927#home * 하마스를 지지하는 대학생 그룹의 실체 정리 2차 대자보를 실명으로 게시한 이시헌 씨는 '노동자연대'의 회원 노동자연대는 극좌 정치단체이며 트로츠키의 국제공산주의(International Socialism, IS)를 표방하는 예전의 '다함께' 그룹의 기관지 이름이기도 함 이시헌씨는 2016년 폭력적인 서울대 본부점거 사태의 주동자 중 하나로 무기정학의 징계를 받음 서울대 본부점거 당시 '성낙인을 위시한 너희 보직교수단의 피로 본부를 빨갛게 물들이는 날까지 투쟁! 자본에 굴종하는 서울대 보직교수 처단! 민주노조 사수! 어용노조 분쇄! 자본주의 철폐! 사회주의 건설! 사회주의 건설!'을 외치는 섬뜩한 문구가 본부점거 장소에 적혀 있어서 논란이 됨
마르크스 역사관을 완벽하게 극복하는 이강호 위원의 보수주의 세계사 특강! / 공개강연 이강호 위원님의 보수주의 세계사 특강, '세계사 흥망의 이야기' 시리즈의 마지막 강연을 진행합니다. '세계사 흥망의 이야기' 강좌는 마르스크주의 역사관을 완벽하게 극복하고 대응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이 번 강연은 그동안 진행한 강연들을 전반적으로 정리하고 최종 결론을 제시하는 강연이 될 것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일시 : 2023년 11월 13일(월), 7pm 장소 : 트루스포럼 서울대 센터 *트루스포럼 서울대센터 오시는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2번출구 30미터 전방 대우디오슈페리움2단지, 410호 주소: 서울 관악구 관악로 168 대우디오슈페리움2단지 410호 강연 후기 제4회 트루스아카데미, 이강호위원의 보수주의 세계사 특강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특강은 트루스포럼이 처음으로 진행한 유료 강좌였는데요, 특별히 수강료를 납부해 주시고 시작부터 함께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강호 위원님의 보수주의 세계사 강의는 마르크스를 뛰어넘는 대작의 서막입니다. 그동안 진행된 강연들도 모두 공개영상으로 제공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이춘금 선생님 너무나 폭 넓고 깊이있는 강의~마치 겸재의 진경산수화를 보는듯 세계사가 상업을 통해 어떻게 발전해오고 어떻게 민주주의가 꽃 피었는가를 명쾌하게 풀어주심에 경이로움을 느꼈습니다. 멋진 강의를 해주시고 또 수강 기회를 주신 이강호위원님과 김은구대표님께 깊히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이 나라의 위기가 평정된 후 우리 교육계는 초등학교부터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에 대해 철저히 체계적인 교육이 펼쳐져야 할 것입니다.세계적으로도 그리 되어야겠구요. 공산주의는 마치 바이러스와 같아서 우리만 잘 한다고 될 일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고맙습니다. - 김은구 대표 심연을 지나온 오랜 방황과 고민의 흔적들. 고통과 절규. 그 안에서 다시 발견한 하나님. 그분의 섭리. 간증에서나 들을 법한 이야기의 흐름이고, 신앙적인 차원에서 이런 간증을 하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이것을 통섭적인 사상적 지평에서 정리하고 고백하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다. '통섭'Consilience 이라는 표현도 사실 무신론적 진화론에 바탕을 둔 개념이다. 자연과학에서 진화론이 진리니까 무신론적 진화론의 관점으로 사회과학과 인문학을 통합, 통일, 평정하겠다는 말. 하지만 통섭을 말하기 이전에도 이미 문제는 심각했다. 포스트모더니즘이 맑시즘을 방법론으로 수용했기 때문에 사회과학, 인문학의 오염은 심각한 수준이다. 학문을 할수록, 공부를 열심히 할 수록, 그 안에 빨려들어가는 이유다. 이강호, 황성준 선배님. 지난 7년간 포럼을 운영하면서 정말 훌륭한 분들을 많이 뵈었다. 그 중에서도 두 분이 각별한 건 심연을 지나온 오랜 방황과 고민의 흔적들, 고통과 절규, 그 안에서 다시 발견한 하나님과 그분의 섭리가 신앙적인 용어들을 배제하고서도 두 분의 사유와 사상을 통해 묻어나기 때문이다. 그게 보이는 건 나 역시 그런 시간들을 지나왔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마르크스의 기초는 변증법적 유물론이다. 생산수단의 소유관계가 계급을 결정하고 계급간의 갈등이 역사를 끌어간다. 그리고 하부구조인 물질이 이념, 사상, 정치, 종교, 문화 등의 상부구조를 결정한다는 것이 마르크스의 전제다. 이강호 위원의 강연은 물질이 아닌 인간의 사유구조와 정신이, 특별히 상업을 통한 계약이, 물질을 지배하는 문명에 어떻게 영향을 미쳐 왔는지를 역사의 흐름을 따라 살핀다. 내가 이강호 선배님의 <보수주의 세계사 특강, 세계사 흥망의 이야기>를 마르크스 역사관을 완벽하게 극복한 강연으로 소개하는 것은 이때문이다. 그런데 마르스크 자체가 사기이기 때문에 극복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도 좀 민망하다고 하신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여전히 마르크스의 유령이 인간의 정신과 영혼을 좀 먹고 있다. 세계적인 문제다. 대한민국에서 이런 흐름을 되돌릴 거대한 물결이 시작되길 기대해 본다. 대한민국은 시작부터 마르크스의 유령과 싸워 이겨 생존했고 성장했다. 마르크스의 유령과 싸워 이기는 것이 대한민국의 사명이고 숙명이다. 또한 이것이 대한민국을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섭리다.
마르크스 역사관을 완벽하게 극복하는 이강호 위원의 보수주의 세계사 특강! / 공개강연 E.H. Carr의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책은 과거 운동권이 교육자료로 적극 활용한 책입니다. 이 책은 상대주의/주관주의 역사관을 소개합니다.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대화' 라는 말은 멋있게 들리지만, 동일한 사건에 관해서도 화자에 따라 서로 다른 역사 서술이 가능하다는 관점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대주의 역사관을 통해 운동권은 후배들에게 전통적인 역사관을 지워내고 마르크스의 유물사관을 주입할 수 있었습니다. 마르크스는 인간의 역사가 공산사회로 귀결될 거라 말했습니다. 하지만 소련이 붕괴된 후 프란시스 후쿠야마는 마르스크의 주장이 틀렸고 자유민주주의가 인간 역사의 최종적인 결론임을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저기서 난무하는 문화막시즘의 흐름을 보면 역사는 어느 하나로 끝나지 않고 반복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강호 위원님과 함께하는 세계사 특강, 관심있는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일시 : 2023년 11월 6일(월), 7pm 장소 : 트루스포럼 서울대 센터 *트루스포럼 서울대센터 오시는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2번출구 30미터 전방 대우디오슈페리움2단지, 410호 주소: 서울 관악구 관악로 168 대우디오슈페리움2단지 410호
에포크 타임즈 Steve Lance 와 서울대 시진핑 자료실에 관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시진핑 자료실은 2014년, 시진핑이 서울대에 방문했을 때 도서를 기증을 약속 받고 설치한 것입니다. 서울대가 시진핑의 도서기증 제안을 수락하고 자료실을 만든 것은 변화될 중국을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진핑은 국제사회의 기대와는 달리 독재자로 군림했습니다. 그리고 국제사회를 향해 어느때 보다 강도 높은 통일전선전술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시진핑 자료실이 중국의 동북공정과 통일전선전술의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명백하게 된 현시점에서 해당 자료실을 서울대가 그대로 두는 것은 역사의 큰 오명이 될 것입니다. 에포크타임즈 인터뷰 보기 Xi Jinping Library at Top South Korean University: How CCP’s Global Campaign Targets Youth Canceled Arts: Chinese Regime Censors US Company in Korea | Special Report
정전70주년을 맞아 UN참전국 유학생들과 육사생도들이 함께하는 친선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초청 대상은 16개국 UN참전국 유학생 입니다. 16개국 UN참전국 유학생 친구들에게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reedom & Friendship Event at the Korean Military Academy SPECIAL INVITATION TO FRIENDS FROM 16 COUNTRIES THAT PARTICIPATED IN THE KOREAN WAR FRIENDSHIP EVENT & DINNER AT THE KOREAN MILITARY ACADEMY This event is to commemorate the 70th anniversary of the Korean War Armistice. It will be held at the Korean Military Academy(KMA) on Friday, November 3, 2023, at 14:00 If you are from the 16 participating countries, we would like to welcome you to this event. Please register at the link below. Final invitation will be sent by SMS. 16 countries that participated Korean war to support Republic of Korea - United States - United Kingdom - Canada - Turkey - Australia - Philippines - Thailand - New Zealand - Netherlands - Colombia - Greece - France - Belgium - Ethiopia - South Africa - Luxembourg Register *행사 당일 사진을 아래에 공유합니다. 김은구 대표 환영사 감사합니다. 귀한 행사를 준비해 주신 정성길 총장님의 카프에스피 그리고 신하영 총장님 비롯해서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귀한 행사를 흔쾌히 수락해 주신 육국사관학교와 오늘 함께 해주신 생도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오늘의 주빈은 16개국에서 온 친구들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기적은 이 친구들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결단을 통해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친구들 중에서는 한국어가 익숙한 친구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친구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저도 한국어가 편하긴 합니다. 하지만 이친구들을 존중하는 표현으로 지금부터 영어로 인사말씀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사 마지막에 we go together 구호 할건데요, 큰 목소리로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ello, everyone. I'm David from Truth Forum. I speak Korean much better than English, but today I'd like to speak in English to express my deepest respect to international students from the 16 countries that participated in the Korean War. I greatly appreciate you being here today. Thank you. Let me show you some pictures. Let's check them out together. This is the center of Seoul during the Korean War. As you can see, everything was destroyed. Can you guess where this is? It's Gangnam in the early 1970s. This is also Gangnam, Banpo Expressway Terminal, in the early 1980s. This is what Korea was like after the war. But by the grace of God, the support of the United States and the international community, we, Korea, have become one of the most developed countries in the world. It's a miracle. This miracle was only possible because of the decision your forefathers made 70 years ago. Whenever you see pictures of Korea like this, you should be proud of what your forefathers did for this country. I really appreciate it. However, please remember. Our mission is not yet finished. Because the people in the North are still suffering in the darkness. I'm not advocating for war. we don't need war to bring peace and prosperity to the people of North Korea. But we can surely achieve it if we go together for the high cause of freedom and truth. So, I'd like to ask you to stand up and say it loud with me. We go together David Eunkoo Kim / President of Truth Forum 행사후기 - AMANGAN | 필리핀 유학생 The organizing team did a great job for these events. I have a few suggestions though 1. Make a Kakao talk group (or WhatsApp chat group) that includes all Korean War Veteran's Descendants (with proof) so that it's easier to share information about future events 2. Informing about the event a long time before it is held so that the participants can free their schedules on that specific date Other than that, I found it to be successful! Thank you for the invitation~ - Merhawi | 에티오피아 유학생 Thank you for the Consort invitation, but I couldnt attend due to my tightful schdules these days. Thank you for sharing the event's contents, I will write a blog about it soon. I'm impressed by the remarks you made at the event. I can understand how you are commiting to the actions of respect for freedom and peace. Lets keep intouch! Have a great week end!
'이강호 위원의 보수주의 세계사 특강 - 세계사 흥망의 이야기'가 앞으로 세 번의 강연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 강연은 당초에 12강으로 구성되었지만 14강으로 재편성 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남은 강연 일정을 공유해 드리오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번 강연은 마르크스주의 세계관을 대체하는 세계사를 구성하기 위해 애써오신 이강호 위원의 세계사 특강을 정리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귀한 작업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대한 많은 분들이 이강호 위원님의 귀한 강연을 접하실 수 있도록 남은 강연은 공개강좌로 진행합니다. 마르스크 세계관을 극복하기 위해 애써오신 이강호 위원님의 세계사 특강,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0월 23일(월) | 제12강 이념, 혁명, 전쟁 - 좌익의 역사 제3부 쓸모 있는 바보들 혹은 위선자들 10월 30일(월) | 포럼 강연으로 휴강 11월 6일(월) | 제13강 역사의 종언 혹은 귀환 11월 13일(월) | 제14강 해양 자유민주 문명
임이자 의원님께 드리는 공개서한 의원님께서는 지난 10월 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우원식 의원의 발언에 동조하시면서 경사노위를 문책하셨습니다. 저는 의원님께서 우원식 의원의 편파적이고 일방적인 주장만을 들으시고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신 상황에서 그렇게 하신 것으로 이해합니다. 이에 관해 아래와 같이 문의를 드리오니 10월 31일까지 회신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1.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을 차별금지사유로 규정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성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 2. 해당 발표 영상을 의원님께서 직접 확인하셨는지요? 3. 인권성평등 교육이 동성애 옹호를 비롯한 젠더이데올로기를 전파하는 수단으로 악용되어 온 실태를 인지하고 계신지요? 4. 극우 또는 극좌라고 부르려면 적어도 폭력을 사용하거나 이를 옹호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극우라는 낙인이 폭력옹호와는 상관 없이 보수우파 진영의 합리적인 주장을 흠집내고 깍아내리는 낙인찍기로 남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인식하고 계신지요? 2023.10.23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 의원님께서는 지난 10월 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우원식 의원의 발언에 동조하시면서 경사노위를 문책하셨습니다. 그런데 의원님, 인권성평등 교육이 동성애 옹호와 젠더이데올로기 전파 수단으로 남용되어 온 사실을 정말 모르십니까? 아래는 서울대에서 진행해 온 인권성평등 교육자료의 일부입니다. 인권성평등이라는 미명 아래 동성애를 합법화하고, 동성애에 대한 개인의 의사 표현을 혐오발언으로 규정하여 불이익을 가하는 움직임들이 이미 여러 곳에서 포착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육진경 선생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동성애의 보건적 위험성을 설명하셨다는 이유만으로 서울시 학생인권센터로 부터 혹독한 고초를 치르셨습니다. 동성애는 성중독이라는 의견을 표명한 영상을 게시했다는 이유만으로 유튜브에서 경고를 받고, 심지어 힘들게 키워온 계정을 하루아침에 폐쇄당하는 일들도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다양성과 평등 이라는 미명하에 동성애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의견의 표현을 차단하고 혐오발언으로 규정할 뿐만 아니라 일정한 불이익을 강제하는 일들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더이상 외국의 사례만은 아닙니다. 위에서 보시듯 서울대에서 진행해 온 인권성평등교육은 동성애를 옹호하고 '사회적 성' 개념을 적극적으로 교육해 왔습니다. 이는 생물학적 남녀 구분을 무너뜨리고 양성평등을 넘어 다양한 성적지향과 젠더 정체성을 인정하도록 강제하는 함의를 지닌 것입니다. 최근에는 그동안 안팎에서 제기된 강력한 저항에 따라 수위가 조금 완화된 교육안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을 차별금지 사유로 규정하려는 시도가 꾸준히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서울대에서는 지난 2016년 서울대인권가이드라인이라는 이름으로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을 차별금지 사유로 규정하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서울대인권헌장이라는 이름으로 또다시 추진되었고, 2022년엔 오세정 총장이 기습적으로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을 포함한 인권 담화문을 발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문제가 된 저의 발표는 이런 흐름에 대해 경계를 촉구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실제로 서울대 인권성평등교육은 동성애를 조장하는 젠더이데올로기의 전파 수단으로 악용되어 왔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점을 정확히 인식하고 대응해야 합니다. 해당 발표 영상의 링크를 송부해 드리오니 의원님께서 직접 확인해 주시고 의견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약 10분 정도의 영상입니다. [유튜브, 인권성평등교육, 정부지원사업 등에서 이뤄지는 동성애 독재적 흐름 | 트루스포럼 김은구 대표 - 제81회 트루스포럼 (경사노위 청년경청콘서트) 中] 일부 국회의원들이 지속적으로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을 차별금지사유로 규정하는 차별금지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는 생물학적 남녀구분과 건강한 가족제도 그리고 성윤리를 근본적으로 폐기하고 변경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의원님께서 이런 목소리에 보다 적극적으로 귀기울여 주시고 함께 대응해 주시길 간절히 당부드리면서, 위에 문의 드린 사항에 대해 의원님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10.23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 *본 건의 전후맥락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드립니다. 트루스포럼은 지난 9월 25일 서울대에서 경사노위 김문수 위원장과 함께 청년경청 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청년들의 고민을 세심하게 들으시고 진정성 있는 답변을 전달해 주신 김문수 위원장님께 많은 청년들이 도전과 위로를 받은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날 행사에 참석했던, 이제 막 엄마가 된 어느 청년 예술가의 소감을 공유합니다. 청년경청 행사에 참석한 문은주 님의 후기 그런데 민주당 우원식 의원께서 지난 10월 17일 국정감사에서 김문수 위원장을 비방하면서 서울대 청년경청 행사에서 제가 발표한 내용을 문제삼으며 트루스포럼을 극우로 매도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이 이에 동조하면서 경사노위를 질책하셨습니다. 하지만 해당 발표는 젠더이데올로기의 전파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는 인권성평등교육의 위험성과 문제점을 지적한 것입니다. 우리는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님께서 본건의 배경을 정확히 파악하시고 인권성평등교육의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우원식 의원님께 드리는 공개서한 10월 1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제시하신 발언과 자료에 대해 아래와 같이 의견과 문의를 드리오니 10월 31까지 회신을 부탁드립니다. 1. 우원식 의원님, 극우 선동을 멈춰주십시오. 극우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민주당이 극우 아닙니까? 저와 트루스포럼을 '극우'로 칭하신 것에 대해 사과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우원식 의원님, 인권성평등 교육이 동성애 옹호와 젠더이데올로기 전파 수단으로 남용된 사실을 정말 모르십니까?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옹호 및 젠더이데올로기 전파 수단으로 남용되는 인권성평등 교육에 대해 의원님의 입장을 명확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3.10.23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 1. 우원식 의원님, 극우 선동을 멈춰주십시오. 극우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민주당이 극우 아닙니까? 저와 트루스포럼을 '극우'로 칭하신 것에 대해 사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께서는 지난 10월 17일 국회 환노위 국정감사에서 제출하신 자료를 통해 저를 극우 단체 대표로 매도하셨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극우가 무엇입니까? 과거 조국 전 교수도 트루스포럼을 '서울대 안에 태극기부대와 같이 극우사상을 가진 학생들'로 매도한 바 있고 여러 물의를 일으켜 현재는 교수직을 파면당했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이런 전철을 밟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 도대체 극우가 무엇입니까? 극우라고 불리는 나치는 국가사회주의독일노동자당입니다. 국가사회주의 또는 민족사회주의가 바로 극우입니다. 가까이 있는 중국이나 북한이 바로 이런 민족사회주의 국가입니다. 트루스포럼은 민족사회주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오히려 민족을 강조하며 사회주의적 환상에 빠져있는 사람들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원님, 민주당이 극우 아닙니까? 나치와 같은 민족사회주의, 극우 전체주의적 경향을 강하게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지난 문정권은 유례없는 사회주의 실험으로 나라 경제를 파탄냈고, 통계조작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중화민족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중국몽을 따르겠다는 망언과 굴욕외교로 국격을 땅에 처박았습니다. 또 북한에 대한 민족적 환상에 빠져 종북적인 대북정책으로 국가 안보를 내팽개쳤습니다. 그럼에도 돌려받은 건 '삶은 소대가리'라는 조롱뿐입니다. 뻔하게 드러나는 거짓과 도덕적 위선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특정 정치인들을 맹목적으로 감싸는 개딸은 히틀러의 유겐트, 모택동의 홍위병과 무엇이 다릅니까? 트루스포럼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태의 문제점과 위험성을 지적하며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문정권의 망국적인 사회주의 포퓰리즘과 중국에 대한 굴욕외교, 종북적인 대북정책의 위험성을 경고해 왔습니다. 대학과 사회에 스며든 문화막시즘과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에 민족적 정당성을 부여하는 종북사관에 저항해 왔습니다. 또한 선거에 대한 국민의 검증권 보장과 국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선거 제도의 개선을 촉구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의견을 피력한 것이 도대체 극우, 민족사회주의 나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선동을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나치독일과 소련은 본질적으론 극좌 전체주의의 쌍생아에 지나지 않습니다. 소련과 협력하던 나치독일이 소련을 배신하면서 극우로 불리게 됐습니다. 성격상 극좌인 나치를 극우라 칭하면서 혼란스럽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극우 또는 극좌라고 부르려면 적어도 폭력을 옹호 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엔 김구 선생님의 백의사(白衣社) 같은 극우조직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민노총처럼 폭력시위와 파업을 조장하는, 북한과 연결된 극좌조직은 있어도, 폭력을 이용해 자유우파 사상을 관철하려는 극우세력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트루스포럼을 극우라고 매도하는 것은, 합리적인 주장을 깎아내리고 매도하기 위한 저열한 낙인찍기와 정치적 선동에 불과합니다. 또한 너무나도 쉽게 극우라고 매도당하는 소위 '태극기 부대'라는 분들도 탄핵사태 당시 난무하는 거짓 선동에 놀라 나라 걱정에 거리로 나오신 분들일 뿐입니다. 이분들의 목소리도 제발 경청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극우라는 낙인이 합리적인 주장을 흠집내고 깎아내리는 저열한 선동과 낙인찍기로 남용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의 지적 오류를 바로잡아 주셔야 할 의원님 같은 분께서 이러한 저열한 선동에 편승하시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에 우리는 우원식 의원님께 정중한 사과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2. 우원식 의원님, 인권/성평등 교육이 동성애 옹호와 젠더이데올로기 전파 수단으로 남용된 사실을 정말 모르십니까?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옹호 및 젠더이데올로기 전파 수단으로 남용되는 인권성평등 교육에 대해 의원님의 입장을 명확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께서는 청년경청 콘서트에서 진행한 제 발표 내용을 문제삼으셨습니다. 그런데 의원님, 인권성평등 교육이 동성애 옹호와 젠더이데올로기 전파 수단으로 남용되어 온 사실을 정말 모르십니까? 아래는 서울대에서 진행해 온 인권성평등 교육자료의 일부입니다. 인권성평등이라는 미명 아래 동성애를 합법화하고, 동성애에 대한 개인의 의사 표현을 혐오발언으로 규정하여 불이익을 가하는 움직임들이 이미 여러 곳에서 포착되고 있습니다. 제 발표는 이런 흐름에 대한 경계를 촉구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보좌진의 설명만 들으시고 강연 영상을 직접 확인하지 못하신 것은 아니신지요? 10여 분 짜리 영상 링크를 보내드리오니 직접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튜브, 인권성평등교육, 정부지원사업 등에서 이뤄지는 동성애 독재적 흐름 | 트루스포럼 김은구 대표 - 제81회 트루스포럼 (경사노위 청년경청콘서트) 中] 위에서 보시듯 서울대에서 진행해 온 인권성평등교육은 동성애를 옹호하고 '사회적 성' 개념을 적극적으로 교육해 왔습니다. 이는 생물학적 남녀 구분을 무너뜨리고 양성평등을 넘어 다양한 성적지향과 젠더 정체성을 인정하도록 강제하는 함의를 지닌 것입니다. 최근에는 그동안 안팎에서 제기된 강력한 저항에 따라 수위가 조금 완화된 교육안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을 차별금지 사유로 규정하려는 시도가 꾸준히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서울대에서는 지난 2016년 서울대인권가이드라인이라는 이름으로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을 차별금지 사유로 규정하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서울대인권헌장이라는 이름으로 또다시 추진되었고, 2022년엔 오세정 총장이 기습적으로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을 포함한 인권 담화문을 발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을 차별금지사유로 규정하는 차별금지법에 대해서는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거센 저항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잘 아시겠지만 민주당 안에서도 이에 대한 반대 의견이 제기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는 19대 국회에서 당시 민주당 김한길 의원이 대표발의한 차별금지법을 공동으로 발의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 거센 저항이 있었지만 의원님께서는 끝까지 철회하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20대 총선후보자 TV토론에서 의원님은 절차상 문제로 철회하지 못했고 기독교인으로서 동성애에 반대하며 법안을 낼 때 유심히 살펴보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혀주셨습니다. [관련자료 : 오세훈-고민정 이어 이동섭-우원식도 동성애 혐오 발언] 이처럼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이미 인식하고 계신 의원님께서 인권성평등 교육이 동성애 옹호와 젠더이데올로기 전파 수단으로 남용되어 온 사실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계시다면 정말 의외이고 유감입니다. 설마 선거를 위해 잠시 본의를 가리신 것은 아니신지요? 이에 우리는 의원님의 생각을 명확히 알고 싶습니다.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옹호 및 젠더이데올로기 전파 수단으로 남용되는 인권성평등 교육에 대한 의원님의 입장을 명확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3.10.23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 뜻을 함께하시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를 통해 우원식 의원님께 정중하게 함께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 극우 표현 삼가달라. 2. 인권성평등교육 문제 심각하다. 3. 트루스포럼 공개서한에 답변을 달라. 우원식 의원실 연락처 - 02-784-3601~3 - reform1-1@hanmail.net 관련자료 및 영상 [관련자료 : 오세훈-고민정 이어 이동섭-우원식도 동성애 혐오 발언] 중 발췌
제82회 트루스포럼 & 이승만 영화 '기적의 시작' 시사회 안내 주제 : 4.19 혁명의 회고와 반성 강사 : 이영일 전 국회의원 (서울대 정치학과 58학번) 일시 : 2023년 10월 30일(월) 오후 7시 장소 : 서울대학교 우석경제관 4.19세대와 이승만 대통령의 역사적 화해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화해와 통합의 에너지가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트루스포럼은 이러한 흐름에 부응하고자 서울대에서 4.19를 주동하셨던 이영일 전 국회의원을 모시고 '4.19 혁명의 회고와 반성'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강연은 최근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권순도 감독님의 이승만 대통령 영화, '기적의 시작' 시사회와 함께 진행합니다. 의미있고 뜻 깊은 역사적인 자리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 드림 *시사회 진행 후 강연이 이어집니다. 참석인원 확인을 위해 아래에 등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 가 신 청 *우석경제관 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