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거짓말 지겹습니다. 매경이 이서진 학생을 가짜 서울대생이라고 선동합니다.
이서진 학생은 영문과 재학생입니다. 현재는 기사를 내린듯.
저들은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합니다. 그동안 거짓말로 얻어 온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그 순간을 거짓말로 모면하면, 처벌이 아니라 보상을 받아왔기 때문입니다.
김대업의 거짓말로 김대중이 당선됐고, 광우병 거짓말로 이명박 정부를 마비시켰고, 무수한 거짓말로 박근혜 정부를 무너뜨렸습니다.
그리고 거짓말 한 사람들에게는 처벌이 아닌 보상이 주어졌습니다.
광우병사태 거짓 선동에 앞장 선 MBC PD 수첩의 최승호를 비롯한 제작진들. 그들은 처벌이 아닌 상을 받았습니다. 최승호는 문재인 정권에서 MBC 사장으로 영전했습다.
대한민국을 감싸고 있는 거짓의 고리들. 이번에 부셔버려야 합니다.
이들이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거짓말도 자꾸 말하면 사실처럼 각인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언론의 권위를 가지고 전파되는 거짓말은, 대중을 속이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이제 이 거짓의 고리들을 깨뜨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