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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스 탄 Morse Tan (전 미 국제형사사법 대사) 특별강연 안내

    *서울대 트루스포럼 특별강연 안내 강사: 모스 탄 Morse Tan (전 미 국제형사사법 대사) 일시: 2025년 7월 15일(화) 오후 5시 장소: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홀 선거는 공공의 것이고, 선거에 대한 국민의 검증권은 당연히 보장되어야 합니다. 현재 미국에서 지난 대한민국 대선의 공정성에 관한 논란이 거세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트루스포럼은 트럼프 1기 국제형사사법 대사를 역임하신 모스 탄 대사님을 직접 모시고 특강 및 간담회의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모스탄 대사님은 현재 주한 미국대사 후보로 논의되고 있는 분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참가인원 확인을 위해 가급적 사전등록을 부탁드립니다. - 사전등록을 못하셨더라도 행사당일 현장에 오시면 됩니다. 사전등록

    • 관리자 기자
    • 2025-07-09 17:43
  • 영화 '승리의 시작' 특별 상영 안내

    영화 '승리의 시작' 특별 상영 안내 신청 링크: https://forms.gle/XcnxTt1Rc9Mkv4of9 백선엽 장군의 삶과 대한민국의 역사를 조명한 영화 《승리의 시작》이 오는 7월 18일(금) 저녁 7시, 필름포럼 극장에서 상영됩니다. (문의: 02-363-2537) ️ 상영 후에는 감독과의 특별한 대화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트루스포럼을 통해 신청한 분들은 무료 관람이 가능합니다. 선착순 등록이니 서둘러 신청해 주세요! 대한민국의 역사를 기억하는 귀한 자리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

    • 관리자 기자
    • 2025-07-08 17:39
  • 2025.7.7. 월요모임 안내

    [ 트루스포럼 월요모임 안내 ] 7월 7일(월), 트루스포럼 월요모임은 청년토론과 Truth Action으로 진행됩니다! 통합진보당 해산판결문 발췌문을 정독한 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발췌문은 원본 판결문 중 이석기 내안관련 회합 부분을 따로 뽑아 정리한 내용입니다. 헌법재판소에서 공대한 판결문의 원본은 편집이 전혀 되어있지 않아 읽기 어렵습니다. 내용도 방대합니다. 하지만 공신력이 있는 자료이고 또 재판을 통해 확인된 주옥같은 내용들이 담겨있기도 합니다. 현장에서 함께 발췌문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미리 읽고 오셔도 좋습니다 :) (통합진보당 해산 판결 발췌문 : https://www.truthforum.kr/0401/10 )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리며, 모임 전 후로 즐거운 교제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오늘은 청년모임으로 진행합니다. 일시: 7월 7일 (월) 오후 7시 장소: 트루스포럼 서울대센터 <오시는 길>

    • 관리자 기자
    • 2025-07-07 10:31
  • 자유주의 신학에 대항했던 신정통주의, 복음주의. 왜 이상해 지고 있나?

    자유주의 신학에 대항했던 신정통주의, 복음주의. 왜 이상해 지고 있나? https://www.youtube.com/watch?v=w07NA... 1. 자유주의 신학의 등장과 본질 자유주의 신학에 대해서 우리가 정리를 좀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유주의 신학, 이성 절대주의, 합리주의, 이런 사조가 계몽주의와 함께 강화되면서 신학에도 이성을 강조하는 흐름이 들어오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자유주의 신학이 뭐냐? 성경 말씀을 인간의 이성과 감정,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말하는 기적 같은 것들은 다 헛소리가 되는 거죠. 2. 내러티브 가스펠, 설화로 전락한 복음의 위험 결국 다 책 팔아먹으려고 만든 ‘내러티브 가스펠’이 되는 겁니다. 설화적인 복음, 말 그대로 이야기로 전락하는 거죠. 예를 들어, 동정녀 탄생? 말도 안 되는 거고.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들? 다 ‘구라’로 보는 거고. 십자가의 대속? 말도 안 되는 이야기고. 부활? 더더욱 말도 안 되는 거라는 겁니다. 3. 나치와 자유주의 신학의 관계 여러분, 독일에서 나치 정권이 창궐할 때, 당시 독일 신학계를 주도하던 신학이 바로 이 자유주의 신학이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나치가 가톨릭

    • 관리자 기자
    • 2025-06-28 14:20
  • 2025.6.30 월요모임 안내

    [ 트루스포럼 월요모임 안내 ] 안녕하세요,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6월 30일(월), 다음 주 트루스포럼 월요모임은 이진수 부대표의 특별 강연으로 진행됩니다! 강연 주제는 <주한미군(USFK) 알아보기>입니다. 주한미군은 1950년 6.25 발발 직후,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한반도에 파병된 유엔군의 핵심이었고, 오늘날까지 한반도와 동북아 안보의 핵심 축, 한미동맹의 실체적 상징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카투사로서 미군과 함께 군복무를 한 이진수 부대표와 함께 주한미군, 한미연합사, 유엔사의 의의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트루스포럼에 관심있는 분들, 강연 내용이 궁금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함께 유익한 강연을 듣고, 모임 전 후로 즐거운 교제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일시: 6월 30일 (월) 오후 7시 장소: 트루스포럼 서울대센터 <오시는 길>

    • 관리자 기자
    • 2025-06-28 13:46
  • [로렌스 펙] “진정한 민족주의자”라는 김일성과 마오쩌둥의 신화

    “진정한 민족주의자”라는 김일성과 마오쩌둥의 신화 로렌스 펙 | 2025년 6월 26일 원문 기사 보기: https://www.nkinsider.org/the-myth-of... 1919년 3.1운동과 중국의 5.4운동은 양국에서 근대적인 민족의식을 크게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1917년 러시아에서 일어난 볼셰비키 혁명은 조선과 중국 모두에 마르크스-레닌주의 사상이 퍼지게 만든 결정적 사건이었습니다. 당시 공산주의자들은 이러한 민족주의 정서를 교묘하게 활용해 이상주의적인 젊은이들을 끌어들였습니다. 비록 3.1운동과 5.4운동이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는 '부르주아 운동'에 해당하는 것이었지만, 공산주의자들은 이를 민족 해방 투쟁으로 포장했습니다. 결국 많은 젊은 애국자들이 공산주의를 민족 독립의 수단으로 착각했고, 이것은 비극적인 결과를 낳았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애국심을 내세우며 청년들을 선동했지만, 실제로는 자신들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민족주의를 이용한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중국과 조선의 공산주의 운동은 민족주의를 겉으로 내세우면서도, 실상은 외래 사상인 마르크스-레닌주의에 충실했습니다. 오늘날에도 이러한 흐름은 중국 공산당, 북한

    • 관리자 기자
    • 2025-06-27 11:39
  • [TF시평] '하나님 나라 신학'이 위험한 진짜 이유

    소위 '하나님 나라 신학'이 위험한 진짜 이유 – 왜곡된 신학이 교회를 무너뜨린다 https://www.youtube.com/watch?v=OeOHk... 오늘은 많은 분들이 선하게 여기는 개념, 바로 ‘하나님 나라’ 신학에 대해 함께 깊이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이름만 들으면 참 아름답고, 신앙적인 느낌이 강하지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임하도록 하자.’ 얼마나 좋은 말인가요? 그런데 이 말을 조금만 더 깊이 들여다보면, 그 속에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심각한 왜곡과 위험한 사상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먼저,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 나라는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마가복음 1장 15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라. 복음을 믿으라.” 이 말씀은 정치적인 유토피아를 건설하자는 선언이 아니었습니다. 죄로 인해 무너진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를 회복하시려는, 구속사의 중심이 되는 메시지였습니다. 그리스도의 통치, 복음을 통한 회심,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가 이루어지는 그 영역이 바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 순수한 개념이 현대 신학 속에서는 크게 변질되기 시작했습니다. --- 19세기 계몽

    • 관리자 기자
    • 2025-06-27 11:33
  • [TF시평] 답답한 마음을 위로하는 풍경

    답답한 마음을 위로하는 풍경이다. 아둥바둥 살아가는 인생의 작은 점들이지만, 언젠가 멀리서 돌아볼 때 이 모든 순간이 이처럼 아름답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의 지난날들이 아름답고 찬란한 눈물의 빛으로 물들어 있듯이

    • 관리자 기자
    • 2025-06-27 00:31
  • [TF시평] 그래도 우리는 가야할 길이 있기에 기도하며 가야죠

    안경을 닦는데 갑자기 이렇게 힘없이 똑 부러져 버렸네요. 황망한 마음에 그냥 웃어봅니다 :) 요즘 나라를 보면 다들 이런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가야할 길이 있기에 기도하며 가야죠. 해방이 우리 힘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었고, 구원도 우리의 선함으로 이뤄진것 이 아니듯이, 온전히 의지할 분은 하나님 밖에, 예수님의 보혈 밖에 없음을 다시 한 번 고백하며 묵상합니다. 정말 힘들때는 의도적으로 의식적으로 미소를 짓는게 생각보다 중요하더라구요. 뇌가 그렇게 인식하고 실제로 그렇게 바뀐다고 합니다. 제 인생에서도 그런 때가 몇 번 있었는데, 지금 대한민국에 그런 노력들이 필요한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 다들 계신 곳에서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통해 변화를 이끌어내는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관리자 기자
    • 2025-06-26 10:43
  • [TF시평]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대한 감사, 잊지 않겠습니다.

    6.25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된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 우리는 기억합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대한 감사, 잊지 않겠습니다.

    • 관리자 기자
    • 2025-06-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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