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폭스뉴스와 인터뷰 한 내용이 기사로 실렸습니다. 이재명과 민주당의 위험한 친중행보를, 미국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사 원문과 번역본을 공유합니다. ---- 대선 앞둔 대한민국, 안보와 외교의 분기점에 서다 이재명, 친중 노선에 우려… “북한 송금·반미 노선, 대한민국 안보 위협” 2025년 6월 3일 예정된 대한민국 대선을 앞두고 조기투표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유권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대선은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 중국과 북한의 위협, 한미동맹의 미래를 가르는 중대한 분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진보 성향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나, 그의 외교안보 정책 기조는 깊은 우려를 낳고 있다. 그는 최근 토론회에서 “지나친 대중 적대정책을 지양하고, 미중 사이에서 실용 외교를 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과의 동맹을 “외교의 기초”라고 말했지만, 동시에 “미국과의 관계에 일방적으로 얽매일 필요는 없다”고 발언해 미국 중심 동맹노선에서 이탈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재명 후보는 또한 “러시아·중국과의 관계도 적절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미국 주도의 국제질서에 대한 거리두기를 시도하는 모습이다. 한편, 공화당 소속 전 미국 하원의원 미셸 스틸은 “중국은 이미 대만을 점령하겠다고 전 세계에 선언했다”며 “그 다음은 한국이나 일본, 필리핀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녀는 “중국의 팽창주의는 단순한 외교 문제가 아니라, 자유 진영 전체의 생존이 걸린 문제”라고 지적했다. 대선 국면에서 외교안보 이슈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배경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있다. 그는 중국의 서해·동중국해 침략 행위에 강경하게 대응하며 미국과의 공조를 강화해왔으나, 2024년 말 정치적 공격으로 탄핵되며 정국은 혼돈에 빠졌다. 이재명의 주요 경쟁자인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윤 정부 시절 노동부 장관을 지낸 인물로, 확고한 친미·반중 노선을 견지하고 있다. 그는 “대한민국의 안보와 번영은 한미동맹 강화에 달려 있다”고 밝히며, 이재명의 실용외교 노선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재명은 이에 대해 “한미동맹은 중요하며 더욱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으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25% 대중 관세와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을 거론하며 “미국의 소프트파워가 훼손되고 있다. 한국도 언젠가는 제동을 걸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이러한 이재명의 태도는 여전히 국내외 보수 진영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 서울대에서 출범한 대표적인 보수 청년단체 ‘트루스포럼’의 대표 김은구는 “이번 대선은 국내외적으로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를 중대한 기로”라며 “이재명은 정치 인생 내내 친북·친중 노선을 견지해왔다. 그는 유엔 제재를 위반한 대북 불법 송금 사건에 연루됐고, 중국에 대한 지나친 저자세 외교로 대한민국의 주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이재명은 각종 범죄 수사에 휘말려 있는 상태다. 권력 유지를 위해 어떤 외교적 선택이든 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그의 당선은 한반도 전체 안보에 중대한 리스크”라고 경고했다. 이재명은 자신에 대한 혐의를 정치적 음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그의 북한·중국 관련 발언과 행동은 유권자들에게 뚜렷한 경고 신호로 읽히고 있다. 특히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의 “평화외교로 긴장을 완화하겠다”는 주장은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결국 이번 대선은 단순한 국내 정치 이벤트가 아니다. 미국과의 전략적 동맹을 지속할 것인가, 중국과 북한의 영향력에 노출될 것인가. 그 기로에 선 대한민국의 선택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 South Korea Faces High-Stakes Election; Fears Over China, North Korea and U.S. Ties Shape Voter Concerns Early South Korean voters reportedly turned out in record numbers this week as the nation awaits the June 3 presidential election, widely viewed as a pivotal moment amid threats from China and strained relations with the United States following tariffs introduced by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 Lee Jae-myung, leader of the progressive Democratic Party of Korea, is considered the frontrunner. However, his pledge to take a "pragmatic" approach to foreign policy—by softening previous hardline stances on China and reducing reliance on the U.S.—has sparked concern. “The alliance with the U.S. is the foundation of South Korea’s diplomacy,” Lee said in a debate earlier this month. He added that while the U.S.-South Korea-Japan partnership should be expanded, Seoul “can’t be unilaterally bound” to Washington, especially amid intensifying U.S.-China tensions. “We should not neglect ties with China or Russia. We need to manage them appropriately, and there’s no need to have an unnecessarily hostile approach like now,” he said. Former U.S. Representative Michelle Steel, a Korean-born Californian Republican, criticized China’s regional aggression, warning that its ambitions go beyond Taiwan and could eventually target South Korea, Japan, or the Philippines. “China has always fought to expand,” she said. Foreign policy has taken center stage in this election, particularly after conservative President Yoon Suk-yeol was impeached in December 2024. Yoon had closely aligned with Washington to oppose China’s militarization and obstruction of navigation in the Yellow and East China Seas. Lee’s primary challenger, Kim Moon-soo of the conservative People Power Party and a former labor minister under Yoon, has rejected Lee’s stance on China and the U.S., arguing that it weakens national security. Lee, however, denied he is abandoning the U.S. alliance. “There’s no need to worry. The South Korea-U.S. alliance is important and should continue to grow and strengthen,” he said. He also criticized recent moves by the Trump administration—such as new 25% tariffs and possible troop withdrawals—for damaging trust and weakening bilateral ties. “If the U.S. continues this way... it won’t be sustainable. At some point, brakes will be applied,” he warned. Steel countered that South Koreans value the U.S. alliance and called for stronger ties. “Whatever the outcome, South Korean leaders should embrace President Trump and aim for a trade deal that benefits everyone,” she said. Lee’s stance has not convinced all critics, including David Eunkoo Kim, founder of the Truth Forum, a conservative youth organization. “This election is widely seen as a pivotal moment for South Korea because the stakes—both domestically and geopolitically—are extraordinarily high,” Kim said. He warned that Lee’s political history aligns him with pro-North Korea and pro-China positions. “He has been implicated in sending funds to North Korea in violation of U.N. sanctions, and his deference to China has been nothing short of submissive,” Kim added. Lee denies the accusations, claiming they are politically motivated. During the latest debate, opponents labeled Lee a “North Korea risk,” citing escalating tensions with Pyongyang. Lee has advocated for easing inter-Korean tensions through peaceful diplomacy. Kim argued that Lee’s legal troubles pose another geopolitical risk. “With multiple criminal investigations looming, he has every incentive to cling to power at all costs—even if that means aligning South Korea more closely with Beijing,” Kim warned. “And this concern is not theoretical. China is already aggressively asserting influence in the region.” https://www.foxnews.com/world/south-korea-faces-high-stakes-election-fears-over-china-north-korea-us-ties-shape-voter-concerns
전직 이스라엘 정보기관 출신의 Yigal Carmon 대표가 대한민국의 조기대선에 관한 경고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내일 결정된다 – 자유국가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공산 중국의 위성국이 될 것인가" 2025년 총선을 하루 앞둔 6월 3일, 이스라엘 정보장교 출신으로 중동미디어연구소(MEMRI) 소장을 맡고 있는 야이갈 카르몬(Yigal Carmon)이 대한민국 선거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카르몬은 “내일 치러지는 총선은 대한민국이 자유국가로 존속할지, 아니면 공산 중국의 영향력 아래 놓일지를 결정짓는 중대한 기로”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정치 경력 전반에 걸쳐 친북‧친중 노선을 유지해왔다”며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이 후보는 북한 정권과 중국 정부의 이해관계에 지속적으로 부합하는 행보를 보여 왔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Global Times)*는 이재명을 ‘중국의 친구’로 표현하며 그의 당선을 기대하는 보도를 내보낸 바 있다. 카르몬은 “베이징은 이재명의 승리를 원하고 있으며, 그의 친중 성향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협할 뿐만 아니라 한미동맹에도 중대한 리스크가 된다”고 경고했다. 야이갈 카르몬은 이스라엘 군 정보국 출신 대령으로, 이스라엘 총리 두 명의 대테러 특별보좌관을 역임한 안보전문가다. 현재 예루살렘에 본부를 둔 MEMRI를 통해 글로벌 이슈에 대한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 Statement by Yigal Carmon: ‘Tomorrow, the future of South Korea will be determined: Will South Korea remain a free country or become a Communist China’s satellite?’ “Tomorrow, South Korea is heading to polls for crucial elections, in which the future of South Korea will be decided: Will South Korea remain free or will it become Communist China satellite? Throughout his political career, Lee Jae-myung, the Democratic Party candidate, has consistently aligned himself with both pro-North Korean and pro-Chinese agendas. Open sources confirm it. Moreover, Chinese state-run media, such as Global Times, portray Lee Jae-myung as China’s friend. Beijing wants him to win. Lee Jae-myung’s ties to China will endanger South Korea’s democracy and, consequently, will put at risk the ROK-US alliance.” Yigal Carmon, founder and President of the think tank MEMRI. Carmon was a colonel in the Israeli military intelligence service, and was advisor on countering terrorism to two Israeli prime ministers. Carmon is based in Jerusalem.
[기자회견 전문] 서울대의 수치, 유시민의 학력 비하 발언, 강력히 규탄한다! 오늘 기자회견은 서울대 재학생, 동문을 비롯해서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약 천여 분의 서울대 트루스포럼 회원들을 대표해서 진행하는 것입니다. - 유시민의 저열한 학력 비하 발언, 강력히 규탄한다! 최근 유시민 씨가 설난영 여사를 향해 “고졸”이라며 비하성 발언을 했다. 이는 단순한 실언을 넘어, 학력을 기준으로 상대를 폄하하고 조롱하는 반지성적이며 저열한 오만의 극치다. 설난영 여사는 학력과 무관하게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여성이다. 남편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찾아 섬기며, 조용하지만 위대한 삶을 살아왔다. 그녀의 삶과 신념은 그 어떤 ‘스펙’보다 값지며, 이를 비하하는 것은 결국 평범한 다수 국민이 걸어온 삶을 능멸하는 것이다. 가난과 환경의 벽을 넘지 못해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던 수많은 선배들이 있었다. 어떤 이는 다른 형제들을 위해 뜻을 접었고, 초등학교조차 제대로 마치지 못한 이들도 있었다. 그러한 무수한 선배들의 눈물어린 헌신이 오늘날 발전한 대한민국의 기초가 되었다. 학벌과 상관없이 성실과 근면으로 자수성가한 분들도 적지 않다. 이분들의 치열했던 삶은 유시민의 알량한 서울대 학벌보다 훨씬 더 찬란하다. 바로 이분들의 굴곡진 삶이 대한민국의 기둥이자 자산이며, 진정한 자랑이자 힘이다. 유시민 씨는 과거 ‘지식소매상’을 자처하며 지성인의 언어를 흉내 내 왔다. 그러나 그의 언행은 갈수록 유치하고 저속한 수준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특정 정치세력의 나팔수가 되어 타인을 난도질하는 그의 발언에는 위선과 오만이 묻어난다. 그가 외쳐온 ‘혁명’이라는 말조차, 결국 분풀이와 처세의 수단에 불과했음이 이번 사태를 통해 드러났다. ‘가난하고 약한 자를 위한다’는 말도,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한 가장 그럴듯한 명분이었다. 서울대학교는 단지 지식만을 쌓는 곳이 아니다. 개인의 지적인 성장을 넘어서, 인간의 존엄과 자유, 진실을 추구하고, 그에 걸맞은 책임 있는 언어를 요구하는 공동체다. 나아가 국민들의 과분한 기대와 신뢰에 부응해야 할 빚과 책임을 지닌 사람들이다. 그런 의미에서, 유시민 씨의 이번 학력 비하 발언은 서울대학교의 이름을 더럽힌, 지성과 품격을 가장한 혐오이자 삐뚤어진 어느 서울대인의 수치스러운 추태다. 우리는 그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같은 서울대 동문으로서 이번 일로 실망하신 국민들께 가슴 깊이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 2025년 6월 2일 서울대 트루스포럼 ----------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대 교육학과 그리고 서울대 트루스포럼 김민섭입니다. 저는 21대 대통령 선거 전날인 오늘,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대통령 선거는 자신의 학벌과 지식을 자랑하는 자리가 아니라 국민을 가장 낮은 곳에서 섬길 적임자를 뽑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그러나 유시민 작가는 과거 자신과 함께 학생운동권을 지낸 김문수 후보의 아내가 고등학교만 나왔다는 취지로 무시하는 시대착오적인 인식을 보였습니다. 김문수 후보와 설난영 여사가 걸어온 길을 보면 아시다시피 설난영 여사는 김문수 후보의 든든한 우군이자 어렵고 힘들 때 함께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낸 동지입니다. 김문수 후보가 감옥에 투옥되어 남편 김문수가 없는 고독한 생활을 이어가야 했지만, 노동과 육아를 소홀히 하지 않고 묵묵히 딸과 함께 가정을 지켰습니다. 유시민 선배에게 여쭙습니다. 설난영 여사가 단순히 김문수 후보 등 뒤에 숨어 국회의원, 도지사 남편의 혜택만 누리며 살아온 인물입니까? 설난영 여사가 누구와 똑같이 법인카드를 남용하며 호의호식하며 살아온 인물입니까? 설난영 여사는 김문수 후보가 부천시 국회의원일 때, 경기도지사일 때 묵묵히 뒤에서 김문수 후보가 성공적인 도정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설난영 여사는 김문수 후보와 함께 가장 낮은 약자들과 눈높이를 맞췄고 귀가 들리지 않는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수화를 배우며 이들과 소통했습니다. 유시민 선배님께서는 놀랄지도 모르겠지만, 이 모든 것을 고졸인 설난영 여사께서 하신 것입니다. 대학을 나왔다고 더 나아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고 지식이 느는 것이지 지혜는 결코, 늘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가장 낮은 노동자들과 교감하고 소통하며 얻은 삶의 경험과 지혜를 절대 교과서의 지식으로 대체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조금 더 책상에 앉아 공부했다는 이유로 자신보다 학벌이 낮은 사람들을 무시할 정당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벼는 무르익으면 고개를 숙인다고 합니다. 자신이 배울 거 다 배우고 오를 수 있는 자리까지 다 올랐으면 겸손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처사일지 모릅니다. 단순히 나보다 못났다고 가방끈이 짧다고 무시하는 것은 특히 소위 진보를 외치는 선배님께서 하실 말씀이 절대 아닙니다. 제가 배운 진보는 학벌과 성별, 지위에 상관없이 동등한 권리를 누려야 한다는 점을 목숨같이 생각하는 사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평생을 진보주의자로 살아왔다고 자부하면서 그 누구보다도 편 가르기에 능숙한 선배님의 언행에 매우 유감일 뿐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드디어 내일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21대 대통령 선거입니다. 20여 일 동안 후보들의 선거운동을 보며 후보들의 진면모를 지켜봤을 거라 생각됩니다. 전직 도지사로서의 후보자들 업적과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의 후보자들 모습을 살펴본다면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 적임자가 누구인지 쉽게 판단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후보뿐만 아니라 그들을 보필하는 주변 인물들을 보면서 앞으로 대한민국을 제대로 이끌어갈 정부가 누구인지도 잘 판단했으리라 믿습니다. 당이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인물의 됨됨이를 보고 투표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서울대 트루스포럼 학부생 회원 김민섭 -------------- 개인적으로 중고등학교 시절, 부모님께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게도 서울법대에 입학해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제 부모님께서는 당시 가정환경 때문에 대학을 나오지 못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분들이고, 나름대로 훌륭한 삶을 사셨습니다.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표상이라고 불리는 현대그룹의 정주영 회장님께서도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기업을 세워내시고, 위대한 대한민국의 초석을 닦아주셨습니다. 비록 대학은 나오지 못하셨지만, 드러난 곳에서, 또 드러나지 않은 곳에서, 삶의 역경을 이겨내시고 위대한 대한민국의 기반을 세워주신 무수한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유시민 씨는 이러한 많은 분들을 모독한 것입니다. 겉으로는 가난한 자, 소외된 자, 연약한 자를 돕겠다고 하면서도, 그 내면은 위선과 독선, 오만으로 가득한 모습니다. 거짓 선동으로 정권을 잡는데만 혈안이 된, 유시민 씨를 비롯한 대한민국 좌파, 소위 민주화 세력의 민낯을, 모든 국민 여러분께서 이번 기회에 똑바로 직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내일 대선에서 바른 선택을 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
미국 교단이 한국의 위기상황을 인식하고 이러한 성명을 낸 것은 지극히 이례적입니다. 미국 교회의 이러한 적극적인 움직임은 특별히 샌프란시스코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계신 정윤명 목사님을 통해 가능했습니다. 이 시간을 빌어 정목사님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또한 케빈 월드롭 박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이번 대선의 의미를 제대로 깨닫고 바른 결정을 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5월 26일 미국의 남침례교회목회자이며, 사우스웨스트대학교 석좌교수 케빈 월드롭 박사는 “미국 글로벌 복음주의 교회연합(Global Evangelical Churches of America)”의 특별성명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Special Statement from the Global Evangelical Church in America 미국 글로벌 복음주의 교회 연합 특별성명 미국교회는 한국교회의 생존과 한국의 자유가 중요하다고 믿고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한국교회여, 일어나 하나님의 갑옷 전체를 입고 영적 전쟁을 위해 행동하라! (에베소서 6:10-20) 2) 한국교회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모든 거짓, 거짓 이야기, 악인, 불의로부터 국민과 국가를 보호해야 한다. (에베소서 4:24-25) 3) 한국교회는 삼권분립을 약화시키고 국민의 행복과 자유를 억압하는 테러 정치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성경적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4) 우리는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입법독재를 통해 전체주의적 테러 정치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5) 더불어민주당은 친북 반란을 주도하고 국가 체제를 전복하려는 공산주의 세력과 연합하여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정당이다. 6) 140년 전 한반도에서 선교 활동을 시작한 미국교회는 한국 기독교인들이 모든 거짓과 불의, 무법에 맞서 복음을 위해 일어설 것을 촉구한다. (야고보서 4:7) 7) 한국교회와 국민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려는 더불어민주당과 언론, 노조, 입법부, 사법 시스템, 경찰, 군사, 학교 및 기타 친공산주의 단체들로 구성된 카르텔 세력에 속아서는 안 된다. (요한복음 8:32) 8) 우리 미국교회는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현재 한국의 위기가 영적 분별력이 필요한 영적 전쟁임을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이 성경적으로, 성령의 힘으로 위기를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를 기도한다. 9) 우리 미국교회들은 친공산주의 단체들이 주장하는 거짓 평화와 거짓 한반도 ‘평화 통일’에 속지 않기를 기도한다. 공산주의자들이 대한민국을 점령하면 수백만 명의 기독교 신자들에게 해를 끼칠 것이다. (에베소서 4:23-25) 10) 우리는 한국교회가 중국 공산당의 보안법 감시 및 통제 시스템 하에서 홍콩의 모든 자유가 어떻게 억압되는지 살펴볼 것을 촉구한다! 11) 대한민국의 종교의 자유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해 기도한다. 더불어민주당이 목회자들의 사무실과 거주지에서 그들에 대한 검열과 부당한 압수수색을 허용하는 불법 입법 활동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한국 기독교인들은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 등을 위해 싸우고, 더불어민주당의 허위 선전에 저항해야 한다. (베드로전서 5:7-9) 12) 한국교회와 국민은 6월 대선 사전투표를 포함한 부정선거 조작 시도를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 6월 대선의 영적 전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투표하며 자유민주주의 국가 체제를 수호하는 것은 한국교회와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의 의무이다. --------- Global Evangelical Churches of America issues a special statement The American churches believe that the survival of the Korean churches and the freedom of Korea are important and declare the following: 1) Korean churches, wake up, put on the whole armor of God, and take action for Spiritual warfare! (Ephesians 6:10-20) 2) Korean Churches have a voice in protecting liberal democracy and must protect the people and the nation from all untruths, false narratives, evildoers and injustices. (Ephesians 4:24-25) 3) Korean Churches have a biblical voice in protecting liberal democracy by taking action against the politics of terror that undermine the constitutional separation of powers and suppress the happiness and freedom of the people. 4) We urge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KDP) to stop its totalitarian politics of terror through dictatorial legislation in the National Assembly. 5) The Korean Democratic Party of Korea (KDP) is a political party that is running in the South Korean presidential election in alliance with communist forces that are leading a pro-North Korea rebellion and overthrowing the state system. 6) The American churches, which began missionary work on the Korean Peninsula 140 years ago, urge Korean Christians to stand up for the Gospel against all lies, injustice, and lawlessness. (James 4:7) 7) Korean churches and peoples must not be deceived by the pro-North Korean and pro-China communist propaganda coming from the Korean Democratic Party along with its cartel consisting of the media, labor union, legislature, judicial system, police, military, schools, and other pro-communist groups that are trying to overthrow the liberal democratic system. (John 8:32) 8) We, the American Churches, pray that the Korean church's pastors will realize that the current crisis in Korea is a spiritual war with the need for spiritual discernment. We pray that they become capable of dealing with the crisis biblically and in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9) We, the American Churches, pray that they will not be deceived by false peace and the false “peaceful re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that the pro-communist groups claim. A communist takeover of South Korea will harm millions of Christian believers. (Ephesians 4:23-25) 10) We urge Korean churches to look and see how all freedoms in Hong Kong are suppressed under the Chinese Communist Party's security law surveillance and control system! 11) We pray for freedom of religion and a free liberal democratic system for Korea. We strongly urge that the so-called "Korean Democratic Party" stop its illegal legislation allowing censorship and unjustified search and seizure of ministers at their offices and residences. Korean Christians must fight for freedom of religion, expression, etc., and resist the KDP's false propaganda. (1 Peter 5:7-9) 12) The Korean Church and the people must thoroughly monitor the fraudulent manipulation attempts, including the early voting in the June Presidential Election! It is the duty of the Korean Church and all who love liberal democracy to actively participate in the spiritual warfare of the June presidential election, to vote, and act in defense of the liberal democratic state system. May 26h, 2025 USA Global Evangelical Churches
슬프지만, 이제 더 심해질 현실이다.
오는 2025년 6월 24일(화) 오전 7시, 자유민주시민회의에서는 제1회 조찬포럼을 개최합니다.이번 포럼은 국제정세 분석에 깊은 통찰을 지닌 이춘근 박사님(국제정치학 박사)을 모시고, ‘급변하는 한반도 주변 정세(안보, 경제)와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의미 있는 특강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일시: 2025년 6월 24일 (화), 오전 7시 장소: 라마다 바이윈덤 서울 동대문 호텔 지하 1층 볼룸 특강: <급변하는 한반도 주변 정세 (안보,경제)와 대응전략 강사: 이춘근 박사 (국제정치학 박사) 인원: 선착순 100명 참가비: 2만원
批评中共就是仇恨言论?这是人权吗? 近日,首尔大学社会科学院研究生自治会将A教授在公开讲座中对中国共产党(中共)的批评言论定性为“仇恨表达”,并要求系里召开“人权委员会”。然而,这一举措对学术自由构成了严重威胁。更何况当前正值中共对大韩民国乃至全球展开全面而隐秘的渗透之时。自治会对此视而不见,反而压制警醒之声,其行为不仅是对国家命运的背叛,更是对民族良知的挑战。我们对此发出最严正的警告。 近日,首尔大学社会科学院研究生自治会将A教授在公开讲座中对中国共产党(中共)的批评言论定性为“仇恨表达”,并要求系里召开“人权委员会”。然而,这一举措对学术自由构成了严重威胁。更何况当前正值中共对大韩民国乃至全球展开全面而隐秘的渗透之时。自治会对此视而不见,反而压制警醒之声,其行为不仅是对国家命运的背叛,更是对民族良知的挑战。我们对此发出最严正的警告。 中共正日益迈向极权统治,其体制化的监控体系、对人权的粗暴践踏,以及习近平一人独裁,早已成为国际社会广泛关注的焦点。然而,自治会非但不承认这一现实,反而将A教授指出上述问题的发言斥为“仇中”,以此压制言论自由。 “自治”与“人权”的伪装 所谓“自治会”与“人权”的表象,给予人以民主的幻想,但实质上却是为极权话语筑起伪装的屏障。苏联亦曾以“自治”为名,实则推行的是极权专政。此次自治会的行为,正是借民主之名行思想控制之实的典型。 面对中共体制性的压制与侵犯人权行为,面对政治犯器官摘除与黑市交易,面对制造新冠病毒所引发的全球性大流行,面对全球扩张式的红色渗透,自治会选择沉默。但当一位良知学者揭露这些事实时,他们却跳出来指控“仇中”。这是披着理性外衣的欺骗,是一种积极的卖国行径。 中共通过“统一战线策略”对包括韩国在内的世界各国实施秘密渗透。首尔大学校内亦有与中国大使馆关系密切的中国留学生组织,而“习近平资料室”的设立正是这类渗透的象征性成果。部分韩国商人甚至将中共高干子弟送入首尔大学作为一种“政治投名状”。而“自治会”对这一切闭口不言,却反过来打压揭示真相的内部声音。 伪装成友谊的极权体制:中共不是我们的朋友,而是敌人 中国人民是我们的朋友;然而压迫他们、欺骗他们、剥夺他们自由的中共政权,尤其是在习近平统治下的中共,不可能是我们的朋友。它正在试图破坏韩美同盟,并通过“东北工程”将韩国纳入中华帝国版图。这种政权,毫无疑问是我们的敌人。 我们曾对中国敞开市场,希望自由思想能够通过自由贸易传播至中国。但三十年的现实教训是:中共以毛泽东主义和大汉沙文主义为基础的极权体制不仅排斥自由,甚至威胁世界。若我们仍看不清这个“变成怪物的弗兰肯斯坦”,那么所有关于“自治”与“人权”的言辞不过是虚妄的幻想。 首尔大学内有形形色色的中国人:有来自中共高层的子弟,也有认真思考韩国发展经验、渴望自由中国的改革者,更有勇敢批评中共暴政的良知知识分子。我们真理论坛将与那些尊重大韩民国、致力于追求自由中国的中国朋友同行。 首尔大学不能再成为马克思主义与中共思想的游乐场。我们所需要的,是说出真相的勇气;我们所必须做的,是对压制这份勇气的势力发出明确的警告。 停止打着“自治”与“人权”旗号的思想独裁! 据悉“人权委员会”即将召开。如果该委员会最终成为封杀A教授言论的平台,那它就不再是“人权”委员会,而是“人民”委员会——极权的工具。这正是“借人权之名,行专制之实”。 批评中国共产党,不是仇恨,而是良知。我们强烈要求立即停止以“自治”与“人权”为幌子的思想审查! 同时,为了我们深爱的祖国大韩民国的未来,也为了那些正在极权压迫下挣扎的中国同胞,我们强烈呼吁:关闭“习近平资料室”! 2025年6月19 日首尔大学真理论坛 snu.truth.forum@gmail.com <트루스포럼 후원안내> 트루스포럼이 월 천만원 운영비 확보를 목표로 월 1만원 정기후원자 천명을 모집합니다! 대학/청년들을 중심으로 자생적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보수주의 청년조직 트루스포럼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일시후원 : 농협 301-02-18-2222-81 트루스포럼 *정기후원 신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후원신청
The Weaponization of ‘Human Rights’ - Silencing CCP Criticism Through the Language of Human Rights and Autonomy Recently, the Student Council of the Graduate School of Social Science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SNU) labeled remarks critical of the Chinese Communist Party (CCP), made by Professor A during a lecture, as "hate speech," and requested that the department convene a human rights committee. This action poses a serious threat to academic freedom. Moreover, it comes at a time when the CCP is advancing a covert and systematic infiltration not only in South Korea but across the globe. By ignoring this reality and targeting those who raise alarm, the student council has taken a position that is both ruinous and, frankly, traitorous. We issue this statement as a firm warning. The totalitarianism of the Chinese Communist Party, now sliding further into an oppressive surveillance state under Xi Jinping's dictatorship, is a matter of international concern. And yet, the student council has framed Professor A's criticism of the regime as "anti-China hate," thereby suppressing free expression under the guise of political correctness. The Mask of "Autonomy" and "Human Rights" The terms "autonomy" and "human rights" may evoke democratic ideals, but here they serve as linguistic camouflage to justify ideological conformity. History reminds us that even the Soviet Union cloaked its totalitarianism with the rhetoric of autonomy. The recent conduct of the SNU student council is a textbook case of ideological repression disguised in democratic language. While the CCP engages in organized surveillance, gross human rights violations, organ harvesting from political prisoners, dictatorship, and the cover-up of the lab origins of COVID-19, the student council remains shamefully silent. Instead, it chooses to attack a professor who dared to speak the truth. This is not just intellectual cowardice—it is collaboration with oppression. The CCP’s use of the "United Front" strategy to infiltrate democratic societies is no secret. At SNU itself, there are known networks of Chinese students linked to the Chinese Embassy. The so-called Xi Jinping Research Archive on campus is emblematic of this infiltration. Some South Korean businessmen have even allegedly used admissions to SNU as a form of bribery to curry favor with CCP officials. And yet, the student council remains submissively silent on these matters while targeting internal voices of truth. Totalitarianism Disguised as Friendship—The CCP Is Not Our Friend While there are many Chinese individuals who seek friendship and freedom, the regime that deceives and exploits them cannot be considered our friend. The CCP, which seeks to dismantle the U.S.-Korea alliance and subsume Korea under its cultural and political influence through the Northeast Asia Project, is not a partner in peace—it is an adversary. We opened our markets and extended the hand of free trade, hoping democratic ideals would take root in China. But over the past 30 years, the CCP’s ideology—rooted in Maoism and Han supremacy—has repelled liberty and threatened the world. To ignore this hard truth is to render the language of autonomy and human rights meaningless. SNU is home to a wide range of Chinese nationals. Some are some are CCP elite or their children, whiles others are future reformers who respect Korea’s development and yearn for a freer China. We at Truth Forum stand with those Chinese students who oppose the CCP and aspire to build a democratic future. Seoul National University must not become a playground for Marxist ideology or CCP influence. What we need now is the courage to speak the truth, and the resolve to confront those who seek to silence it. End Totalitarianism in the Name of Human Rights and Autonomy We understand that a human rights committee is scheduled to be convened. Should this committee be used to silence Professor A’s legitimate critique under the false charge of hate, then it will have proven itself not a human rights body, but a People’s Committee—a tool of ideological authoritarianism. To criticize the CCP is not hate—it is an act of moral conscience. We therefore call for an immediate end to this totalitarian censorship cloaked in the language of human rights and autonomy. For the sake of our beloved Korea and for the suffering people of China, we also strongly demand the immediate closure of the Xi Jinping Archive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June 19, 2025 Truth Forum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snu.truth.forum@gmail.com <트루스포럼 후원안내> 트루스포럼이 월 천만원 운영비 확보를 목표로 월 1만원 정기후원자 천명을 모집합니다! 대학/청년들을 중심으로 자생적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보수주의 청년조직 트루스포럼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일시후원 : 농협 301-02-18-2222-81 트루스포럼 *정기후원 신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후원신청
2020년 미국 대선 당시, 바이든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한 중국의 부정 선거 개입 정황이 FBI 내부 첩보 문서에 담겨 있었음에도, FBI는 해당 정보를 의도적으로 은폐하고, 국민에게 공개하지 않았다. 이러한 은폐가 만약 고의적이었다면, 이는 사법권의 심각한 남용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다. 이 사건은 단지 미국의 문제가 아니라, 국제 선거 개입의 실체와 그것을 묵인한 국가기관의 책임을 동시에 묻는 본보기로 남을 것이다. FBI asked spy agencies to destroy intel on alleged China plot to aid Joe Biden in 2020 election https://justthenews.com/government/se... ------- FBI, 2020년 美 대선에서 조 바이든 지지 위해 중국이 위조 면허증을 활용한 개입 시도를 담은 첩보 문서, 은폐 지시 – 연방 수사국(FBI), 정보기관에 “위조 면허 통한 중국의 부정 선거 시도” 첩보 삭제 지시… 카쉬 파텔 국장이 그래슬리 상원의원에 관련 문서 제출 – 2020년 여름, FBI의 대(對)간첩 부서는 중국 공산당이 조 바이든 후보에게 유리하게 선거를 조작하기 위해 위조된 미국 운전면허증을 미국으로 대량 밀반입하고 있다는 내부 정보원을 통해 얻은 비확인 정보(raw intelligence) 를 입수했다. 이 첩보 문서에 따르면, 중국은 수만 장의 위조 면허증을 통해 조작된 우편투표를 만들어내려 했으며, 이 정보는 2020년 8월 24일 연방 정보기관에 경고(advisory) 형식으로 배포되었다. 하지만 FBI는 별다른 설명 없이 정보 출처를 다시 조사해야 한다는 이유로 보고서를 돌연 회수하고 모든 복사본을 삭제하라는 명령을 하달했다. 정보기관은 보고서를 컴퓨터에서 제거하고, 모든 사본을 파기하라는 명확한 지침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물증은 있었다 – CBP, 2만 장에 가까운 위조 면허 적발 FBI는 해당 첩보가 공식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미 세관국경보호국(CBP)은 2020년 7월 말경, 홍콩 및 중국에서 출발한 위조 미국 운전면허증 19,888장을 압수했다. 이 면허증들은 모두 미국 중서부 경합주로 향하고 있었다. FBI 첩보 문서 제목 자체가 시사하는 바 “중화인민공화국 정부가 2020년 8월 말경, 조 바이든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도록 미국 내 친중 성향 이민자 및 유학생에게 제공할 위조 미국 운전면허증을 제조 및 수출했다.” 해당 첩보 보고서는 “신뢰도 미확인 정보이며, 정보 제공원은 경력이 짧고 1년 미만의 검증을 받은 인물”이라고 명시하고 있었다. 또한, 이 정보는 ‘최종 평가된 정보가 아니라 단순 보고서’라는 경고 문구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첩보 내용에는 중국이 틱톡(TikTok)을 통해 미국인 사용자들의 이름, 신분증 번호, 주소 등의 정보를 수집하여, 실제 미국 시민의 신분을 도용해 정교한 위조 면허증을 제작하려 했다는 주장도 포함됐다. 특히 이 위조 면허증에는 실제 미국인의 주소 및 신분증 번호가 그대로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정상적인 감식 절차로는 구분이 어려운 수준이었다. FBI 보고서 내용 중 인용: “2020년 8월 말, 중국 정부는 대규모로 위조 미국 운전면허증을 생산하여 비밀리에 미국으로 수출했다. 이 위조 면허증은 미국 시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조 바이든 후보를 지지하는 중국계 유학생 및 이민자들이 대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중국은 틱톡 사용자 수백만 명의 개인정보를 수집해, 실존 미국 시민의 이름과 주소가 포함된 신분 위조물을 만들 수 있었다. 이로 인해 대량의 우편투표 조작이 가능해졌다.” 그래슬리 상원의원 “FBI는 왜 이 정보를 은폐했는가” 강력히 질의 해당 사실이 Just the News를 통해 보도되자, 척 그래슬리 상원 법사위원장은 FBI가 첩보 보고서를 왜 회수했는지, 누가 지시했는지, 그리고 국민에게 왜 공개하지 않았는지를 조사하라고 촉구했다. 그래슬리 의원실은 성명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 “국가 안보와 관련된 중대한 우려를 제기하는 문서입니다. FBI는 왜 해당 문서를 회수했는지, 누가 어떤 권한으로 그 결정을 내렸는지 국민에게 밝혀야 합니다.” 카쉬 파텔 FBI 국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그래슬리 위원장과의 협력 아래, FBI는 국민의 기관으로서 유례없는 투명성을 발휘하고 있으며, 우리는 위원장이 요청한 문서를 확보해 전달했습니다.” “이 문서에는 중국 공산당이 위조 면허증을 제작하고 미국 내에 유입시켜, 조작된 우편투표를 유도하려 했다는 충격적인 혐의가 담겨 있으며, 이 문서들은 신속히 회수되고,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사회대 자치회, 중국공산당 비판을 혐오로 둔갑시키는 게 인권인가? 최근 서울대학교 사회대 대학원 자치회가 강연 중에 있었던 A 교수의 중국 비판 발언을 "혐오 표현"이라 규정하고, 학과 차원의 인권위원회 소집을 요청했다. 하지만 이는 학문의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다. 나아가 지금은 중국의 은밀한 침투가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를 향해 전방위로 진행되고 있다. 이를 외면한 자치회의 행태는 명백히 망국적이고 매국적인 도전이며, 우리는 이에 대해 단호히 경고한다. 극단적인 통제사회로 치닫고 있는 중국공산당의 전체주의와 시진핑 독재의 문제점은 국제적으로도 중요하게 지적되고 있는 사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치회는 이를 지적한 A교수의 발언을 “혐중”으로 몰아세우며,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 - '자치'와 '인권'이라는 가면 "자치회"와 "인권"이라는 단어가 주는 민주적 환상은, 사실상 전체주의적 프레임을 정당화하기 위한 언어의 위장일 뿐이다. 소비에트(Soviet) 역시 "자치"를 표방한 전체주의 기구였다. 이번 자치회의 행태는 민주주의의 언어를 가장한 사상 통제의 전형이다. 중국공산당의 체계적인 통제와 감시, 인권침해, 정치범을 이용한 장기적출과 밀매, 시진핑 독재, 세계적 팬데믹을 유발한 코로나19 인공바이러스, 전 세계를 향한 중공의 은밀한 침투에는 비겁하게 침묵하면서, 중국의 참혹한 실태를 비판한 A 교수의 발언을 문제 삼아 혐중 운운하는 것은 지성의 탈을 쓴 사기이고, 적극적인 매국이다. 중국공산당은 통일전선전술을 통해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은밀히 침투하고 있다. 서울대 안에도 중국대사관과 연결된 중국인 유학생 조직이 존재하며, 시진핑 자료실 운영은 그러한 침투의 상징적 결과다. 일부 한국 기업인들은 중국공산당 간부의 자제들을 서울대에 입학시키는 것을 일종의 뇌물로 활용하기도 했다. '자치회'는 이러한 현실에 대해서는 비굴하게 침묵하면서, 중국의 실상을 폭로한 내부의 목소리를 탄압하는 것이다. - 친구로 위장한 전체주의, 중공은 우리의 적이다 중국인들은 우리의 친구가 되었다. 하지만 중국인들을 기만하고 착취하며 자유를 억압하는 현재 시진핑의 중공이 마냥 우리의 친구일 수만은 없다. 한미동맹의 기틀을 무너뜨리고, 동북공정을 통해 대한민국을 중화민족에 복속시키려는 지금의 중국공산당은, 분명 우리의 적이다. 우리는 시장을 열었다. 그리고 자유무역을 통해 자유사상이 중국에 전파되길 바랐다. 하지만, 마오이즘과 중화사상에 기반한 중국공산당의 전체주의는 자유를 밀어내고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 이것이 지난 30년의 교훈이다. 프랑켄슈타인이 되어 버린 중국을 직시하지 못한다면, 자치와 인권은 망상일 뿐이다. 서울대엔 다양한 중국인들이 존재한다. 중공의 간부도 있고, 자녀들도 있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진지하게 본받아 새로운 중국을 꿈꾸는 이들도 있고, 중국공산당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양심적인 지식인들도 있다. 트루스포럼은 대한민국을 존중하며 자유로운 중국을 지향하는 중국인들과 함께할 것이다. 서울대가 더 이상 마르크스와 중공의 놀이터가 되어서는 안 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진실을 말하는 용기이며, 그 용기를 억압하는 자들에 대한 단호한 경고다. - 자치와 인권을 빙자한 독재를 중단하라! 인권위원회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한다. '인권'을 빙자해 중국을 비판한 A 교수의 입을 막는다면, 인권위원회는 인민위원회임을 자인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권을 빙자한 독재다. 중국공산당 비판은 혐오가 아닌 인간의 양심이다. 자치회와 인권을 빙자한 전체주의적 사상검열, 지금 당장 중단하라! 아울러 독재로 고통받는 친애하는 중국인들과,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시진핑 자료실의 폐쇄를 강력히 촉구한다! 2025.06.17 서울대 트루스포럼 snu.truth.forum@gmail.com <트루스포럼 후원 안내> 트루스포럼이 월 천만원 운영비 확보를 목표로 월 1만원 정기후원자 천명을 모집합니다! 대학/청년들을 중심으로 자생적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보수주의 청년조직 트루스포럼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일시후원 : 농협 301-02-18-2222-81 트루스포럼 *정기후원 신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후원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