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 자유인의 사명
리바이벌 코리아 청년 연설
기억해야 할 이승만 대통령의 연설, "동포여 희망을 버리지 마시오. ... 한국 민족의 기본 목표 즉 북쪽에 있는 우리의 강토와 동포를 다시 찾고 구해내자는 목표는 계속 남아 있으며 결국 성취되고야 말 것입니다."
1942년 워싱턴 DC 제2차 한인자유대회 이승만 박사의 연설 중 '다가오는 새로운 물결'은 곧 "자유의 물결"이자 궁극적으로 "예수의 파도"
다음세대 청년 지성은 해양 문명을 통한 그리스도의 복음과 건전한 자유 정신을 가지고 악한 사상을 물리치며 나아가야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을 대한민국의 사명인 ‘K-Mission’이 한반도의 코리아를 넘어 하나님 나라의 사명(King’s Mission)임을 광장에 전해야
부흥과 통일을 꿈꾸는 사람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부흥과 통일을 위해 기도하시는 청년분들 오늘 이곳에 다 모이신 줄 믿습니다. 제가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청춘’이십니까? ‘사무엘 울만’(Samuel Ullman)의 <청춘>이라는 제목의 시에 따르면,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한 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을 뜻한다”라고 합니다. 비록 아직 휴전 중이긴 하지만, 지난 6.25전쟁 승리의 주역인 ‘맥아더’ 장군은 이 <청춘>이라는 시를 매우 좋아했다고 합니다. 오늘 우리는 <2023 리바이벌 코리아>로 모였습니다. 오늘부터 우리 모두는 청년입니다. 단, 한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우리는 복음에 대해 진지한 사람으로서 부흥과 통일한국을 꿈꾸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100세의 나이로 이 꿈을 꾸는 자는 영원히 청년이지만, 이 꿈을 꾸지 않는 20대 청년이 있다면 그 마음의 상태는 잠시 시들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청년으로 천국갑시다! 여러분 부흥을 꿈꾸십니까? 부흥을 원하십니까? 통일 대한민국이 여러분의 사명이 맞습니까? 우리가 바라고 기도하는 부흥과 통일이 어쩌면 교회 안에서 그저 때 되면 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