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링크 "선조들처럼 대한민국 자유와 평화 지키겠다" 6ㆍ25 참전국 후손들 결의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96155?lfrom=kakao [사진] UN 참전국 유학생 초청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96333?lfrom=kakao
< UN참전용사, 영웅을 위한 음악회 > <프로그램> <공연장 내,외부> <오시는 길> UN참전용사, 영웅을 위한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작년에 참여하신 분들께 훌륭한 피드백을 받은 음악회 입니다. 한국 최고의 음악관인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하는 이 번 행사에 참여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티켓은 100장 한정이므로, 꼭 참석 가능하신 경우에만 예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 : 2024.11.12(화), 오후 7:30 장소 : 롯데콘서트홀 * INVITATION Join us for the Korean War Memorial Concert at the renowned Lotte Concert Hall! Last year’s event received fantastic feedback, and the venue itself is a must-visit as one of Korea’s finest concert halls. If you’d like to attend, please register using the link below. We have 100 tickets available, so kindly reserve only if you're sure you can make it. Date: Tuesday, November 12, 2024, at 7:30 PM Venue: Lotte Concert Hall 참가신청 / Register Directions Step 1 Enter through the Lotte World Mall entrance from Subway Line 2. Step 2 Walk straight past Angel-in-us Coffee towards the shopping mall area. Step 3 Continue straight until you see H&M and the escalators. Step 4 Take the dedicated Lotte Concert Hall elevator located to the left of the Kiehl’s store. *Directions from Jamsil Station on Subway Line 2 to the Lotte Concert Hall dedicated elevato
[트루스포럼 월요모임 안내] 2024년 10월 28일 월요모임에서는 특별히 대학생과 청년들이 준비한 발표로 진행됩니다. 일시: 10월 28일 (월) 오후 7시 장소: 트루스포럼 서울대센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오시는 길> *트루스서포터즈 천만클럽 모집 안내 트루스포럼이 월 천만원 운영비 확보를 목표로 월 1만원 정기후원자 천명을 모집합니다! 대학/청년들을 중심으로 자생적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보수주의 청년조직 트루스포럼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일시후원 : 농협 301-02-18-2222-81 트루스포럼 *정기후원 신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후원신청
대한민국을 지켜낸 10월의 선택, 유신 유신은 국가적 비상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헌법을 정지하고 국회를 해산하여 강력한 대통령제를 구축한 국가적 결단이었다. 하지만 유신을 선포하게 된 시대적 배경과 맥락, 그 목적과 위대한 성취는 가려져 있다. 그리고 민주화가 과거 모든 사건을 재단하는 도그마로 통용되면서 유신이 박정희 대통령의 가장 큰 과오인 양 매도되고 있다. 안타깝게도 유신을 통해 이룩한 놀라운 경제성장의 혜택을 만끽하고 있는 후배 세대가 유신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유신은 당시 국민 절대다수의 압도적인 지지를 통해 진행된 국가적 결단이었다. 유신이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갖는 의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당시 거세게 몰려왔던 북한의 도발과 닉슨 독트린으로 야기된 안보적 위기상황을 이해해야 한다. 아울러 71년 대선 당시 김대중 후보가 제시한 대중경제론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유신에 대한 평가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유신 당시의 국내외적 위기상황에 대한 설명 없이 민주화를 절대적인 기준 삼아 유신을 재단한다면 이는 역사의 기만이고 후대를 우민화하는 것이다. 1. 유신은 북한의 도발로 국가존립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진행한 결단이었다. 유신을 전후로 한 시기에 북한은 사실상 제2의 남침전쟁을 통해 한국을 무력으로 전복하려했다. 당시 한반도의 위태로운 안보 상황은 중국과 미국의 사료를 통해서도 확인된다. 2013년 10월 24일, 청샤오허(成曉河) 중국 인민대 교수는 평화문제연구소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중국의 기밀해제 문서를 공개하면서 김일성이 1965년에 제2차 한국전쟁을 계획했음을 밝혔다. 1965년, 김일성은 한국이 베트남에 전투부대를 파병하면서 생긴 국내적 안보 공백의 틈을 이용해 남한을 침공하려 했고 북한 주재 중국 대사에게 파병을 요청했다. 월남 패망이 예견되던 75년 4월엔 중공을 공식 방문해서 모택동에게 남한 해방 전쟁을 위한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미국 외교사료집에 공개된 67년 7월 정보분석 자료는 북한이 한국에 대한 체제전복 전쟁을 벌이기 위한 대대적인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67년 12월, 주한 미군 본스틸 사령관이 맥나마라 국방장관에게 발송한 보고에 따르면 ’김일성이 체 게바라가 제안한 노선을 따라 분쟁을 급격히 증가시키는 방책을 택했다는 확정적 첩보가 있다’고 밝혔다. 1960년대, 소련은 제3세계 ‘민족해방운동’을 적극 지원하며 세계 각지에서 진행된 좌파 게릴라전을 지원했다. 6,70년대에 발생한 북한의 무수한 게릴라성 도발은 이런 연장선상에서 진행된 것이다. 북한의 도발은 후술하는 닉슨 독트린 선언 이후에도, 7·4남북공동성명 이후에도 계속됐다. 2. 닉슨 독트린은 한국을 비롯한 미국의 아시아 동맹국에 심각한 안보적 위기를 초래했다. 북한의 거센 도발이 계속되는 와중에 베트남 전에 지친 미국은 닉슨 독트린을 선언했다. 아시아의 방어는 기본적으로 아시아 국가들이 스스로 담당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에 따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동맹국들은 미국에 의존한 안보정책에 근본적인 변화가 불가피해 지는 심각한 위기상황에 직면한다. 미국은 베트남 철군을 시작했고 한국에서도 모든 주한미군을 철수할 계획을 발표했다. 실제로 71년 3월, 휴전선 방위를 담당하던 주한미군 2만 2천명이 철수했다. 같은 해 10월, 미국은 유엔총회에서 대만을 축출하고 중공의 가입을 허용했다. 월남은 미국과 맺은 상호방위조약에도 불구하고 75년에 결국 망했다. 유신을 단행한 72년 10월은 무리하게 진행되던 평화협상으로 인해 월남의 패망이 이미 예견되던 때였다. 유신을 전후로 한 시기, 사회주의 국가들 내부에서는 처참한 학살이 자행됐다. 당시 중국에서는 자본주의의 잔재를 청산한다는 명목으로 진행된 문화대혁명으로 수천만이 학살당했다, 캄보디아에서는 미군이 베트남에서 철수한 이후 친미 성향의 론 놀 정권이 무너지고 폴 포츠가 집권했다. 그는 농업에 기반을 둔 사회주의 유토피아를 건설하겠다면서 킬링필드로 캄보디아 인구의 1/4을 학살했다. 이것이 유신 전후의 국제정세다. 닉슨 독트린은 미국과 동맹인 아시아 국가들 즉, 자유베트남과 자유캄보디아, 자유중국과 자유대한의 철저한 희생을 전제한 전략이었다. 유신 당시 대다수 국민들은 위태롭고 급박하게 전개되는 국내외 상황을 인식하고 공감했다. 75년 2월 12일, 박대통령이 대통령 직을 걸고 진행한 제4차 국민투표에서 투표율 79.8%, 찬성율 73.1%의 지지를 받은 것은 이런 배경 때문이다. 당시 대한민국 국민들은 미군 철수 이후 내부 분열로 월남이 망하는 것을 직접 봤고, 미군 일부가 철수한 한국에서 그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가슴 졸이며 바랬다. 두 달 쯤 뒤에 발생한 월남의 패망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더욱 각성하게 했고, 반유신 세력은 동력을 잃었다. 유신이라는 결단이 빛을 발한 것이다. 3. 유신이 없었다면, 단언컨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은 없었다. 지금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철강, 화학, 조선, 전자, 기계, 비철, 자동차 산업 등은 모두 유신 이후에야 기틀을 잡았다. 포항종합제철소가 준공된 것은 유신을 단행한 이후인 1973년 7월 3일이다. 농촌을 근본적으로 개혁한 새마을 운동도 유신 이후에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만약 71년 대선에 김대중 후보가 당선되고 유신이 없었다면 중화학 공업에 기반한 한강의 기적을 만든 대한민국은 없다. 이는 71년 대선 당시 김대중 후보가 주장한 대중경제론을 살펴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는 레닌이 제시한 제국주의 종속이론에 바탕을 둔 대중경제론을 표방했다. 대중경제론이 내세운 내포적 공업화는 박정희 정권이 1,2차 5개년 경제발전계획을 통해 다져온 경제발전의 기반을 허무는 것이었다. 수출입국과 중화학공업 육성을 부정하는 듯한 대중경제론은 지금 보면 결코 수긍할 수 없는 이론이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되돌려 버릴 수도 있었던 위험한 사고였다. 하지만 71년 대선 당시엔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고 박정희 대통령의 3선은 불안정한 승리로 이뤄졌다. 이런 분위기가 계속된다면 75년 대선에서는 정권이 교체될 수 있었고, 이는 곧 이제 막 태동하던 한강의 기적을 지우는 것이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혼돈과 위기에 빠지고 경제발전의 기초가 무너질 위기에 직면했을 때, 박정희는 유신을 통해 ‘중단 없는 전진’을 선택했다. 민주화는 국가가 존립해야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산업화 없는 민주화는 허상이다. ‘民’이 나라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나라가 존재해야 하고, ‘民’의 경제적 기반과 경제적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 유신은 자유대한의 존립을 가능케 한 결단이었다. 가난을 추방하고 한강의 기적을 낳았다. 박정희가 추진한 정부주도 경제개발은 사회주의 계획경제와는 달리 ‘民’의 경제적 기반과 자유를 확장했다. 그런 점에서 대한민국의 실질적 민주화는 역설적으로 형식적 민주주의를 파괴한 유신을 통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를 이해하는 것이 보다 성숙하고 건강한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길이다. 한강의 기적은 유신을 통해 가능했다. 유신이 없었다면 한강의 기적은 없다. 대한민국이 없어졌을지도 모를 일이다. 2024.10.26. 박정희 대통령을 추모하고, 독재자로 매도되는 박정희 대통령의 재평가를 기대하면서, 2022.10.17. ‘10월 유신, 박정희 대통령의 가장 큰 과오인가 업적인가?’ 라는 제목으로 부착한 대자보를 다시 붙입니다. 서울대 트루스포럼 snu.truth.forum@gmail.com *트루스 서포터즈 천만클럽 모집 안내 트루스포럼이 월 천만원 운영비 확보를 목표로 월 1만원 정기후원자 천명을 모집합니다! 대학/청년들을 중심으로 자생적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보수주의 청년조직 트루스포럼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일시후원 : 농협 301-02-18-2222-81 트루스포럼 *정기후원 신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후원신청
10월 21일 월요모임 안내 강사: 김은구 트루스포럼 대표 주제: <10월 유신, 박정희 대통령의 가장 큰 과오인가? 업적인가?> 일시: 2024년 10월 21일 (월) 오후 7시 장소: 트루스포럼 서울대센터 *트루스 서포터즈 천만클럽 모집 안내 트루스포럼이 월 천만원 운영비 확보를 목표로 월 1만원 정기후원자 천명을 모집합니다! 대학/청년들을 중심으로 자생적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보수주의 청년조직 트루스포럼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일시후원 : 농협 301-02-18-2222-81 트루스포럼 *정기후원 신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후원신청
제 92회 트루스포럼 강연 안내 주제: 북한과의 협상 실패와 미국대통령선거 리스크 강사: 송종환 (전 파키스탄 대사) 일시: 2024년 10월 26일(토) 오후 4시 30분 장소: 서울대학교 우석경제관 미국의 공화당과 민주당은 정강에서 북한 비핵화 정책을 삭제하면서, 이는 북한의 핵무장을 사실상 용인하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오랜 기간 이어진 비핵화 시도는 결국 실패로 돌아갔고, 현재 한반도는 그 어느 때보다도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입니다. 나아가 다가오는 미국 대선의 결과는 한미동맹과 안보 전략에 중대한 변화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에 트루스포럼은 이러한 안보적 위기 상황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송종환 전 파키스탄 대사를 모시고 제92회 트루스포럼 강연을 진행합니다. - 관심있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 참가인원 확인을 위해 가급적 사전등록을 부탁드립니다. - 사전등록을 못하셨더라도 행사당일 현장에 오시면 됩니다. 사전등록 <오시는 길> *트루스 서포터즈 천만클럽 모집 안내 트루스포럼이 월 천만원 운영비 확보를 목표로 월 1만원 정기후원자 천명을 모집합니다! 대학/청년들을 중심으로 자생적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보수주의 청년조직 트루스포럼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일시후원 : 농협 301-02-18-2222-81 트루스포럼 *정기후원 신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후원신청
* 강좌 안내 초급1(총14강) : 완전초보! 매주 화요일/목요일 (오후 7~9시) "히브리어 회화 첫걸음" - 완전초보! 완전 초보자를 위한 강의입니다. 히브리어 기본 인사말,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표현, 필수 단어들을 익혀 이스라엘에서의 일상을 탐험해 보세요. 언어와 문화를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과정입니다. 1주차 – 안녕하세요! - 소개와 인사말 x 2회 2주차 – 당신은 누구인가요? – 사람들 x 2회 3주차 – 어디에 있나요? – 장소 x 2회 4주차 – 이것은 무엇인가요? – 사물 x 2회 5주차 – 왜 그런가요? – 감정 x 2회 6주차 – 언제인가요? – 시간 x 2회 7주차 – 심화 학습과 마무리 x 2회 초급2(총14강): 초급1강 수강생 및 약간의 이해가 있는 분들 매주 수요일(오후 7~9시)/ 토요일 (오후 2~4시) "히브리어 회화 Step 2" - 이스라엘 여행 전 필수코스! 더 깊이 배우고 싶은 학습자를 위한 과정입니다. 어휘를 확장하고, 대화에서 자주 쓰는 표현과 문화적인 팁을 배워 현지인과 소통하며 히브리어를 더욱 즐겁게 탐험해 보세요! 1주차 – 식당에서 x 2회 2주차 – 쇼핑하기 x 2회 3주차 – 여행하기 x 2회 4주차 – 은행에서 x 2회 5주차 – 병원에서 x 2회 6주차 – 함께 축하하기 x 2회 7주차 – 심화 학습과 마무리 x 2회 * 강의 일정 : 10월 22일~12월 7일 - 강의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수강료 : 30만원 * 기타사항 - 현장강의 원칙, Zoom을 통한 수강 가능, 강연 후 수강자들에게 유튜브 비공개 동영상 제공 - 총14강과 별도로 튜터와의 1:1 온라인 수업을 1회 제공합니다.(25분) - 강의 구성은 신청자들의 요청과 상황에 따라 적절히 수정될 수 있습니다. - 본 강의은 10명 이상 등록시 진행됩니다. - 신청 후 보내드린 계좌번호에 입금해 주셔야 등록이 확정됩니다. * 트루스포럼/Student for Israel의 히브리어 특강은 한국과 이스라엘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함께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에 등록해 주세요! * 본 강좌에 대한 수요 조사를 위해 간단한 설문을 함께 진행합니다. 설문도 꼭 작성해 주세요! 강연에 관한 문의사항 또는 요청사항도 아래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1기 수강생들의 후기> 제1기 현대 히브리어 집중강의 수강생 후기 좋았던 점: 선생님께서 정말 훌륭하십니다. 선생님의 경력사항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또한 한국어를 정말 능통이 하시고 한국의 문화에 대한 이해도도 정말 높으시기 때문에 정말 대단하신 선생님께서 친절히 수업을 가르쳐 주시니 공부가 정말 잘 되었습니다.(선생님에 대한 존경심이 있습니다.) 가끔 집중력이 흐트러 질때 같이 수업을 듣는 수강생 분들의 수업에 대한 열의를 보면서 마음을 다잡을 정도로 수강생 분들의 참여도도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히브리어가 접근하기 쉽지 않은 점 또한 수업 횟수 시간 대비 가격이 저렴한 편에 속하여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강의 영상도 좋습니다. 아쉬운 점: 저는 선생님의 수업방식에 대해서 만족합니다. 신선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정말 앞으로 다른 히브리어 수업들이 만들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선생님이 바쁘실 수고 있고.... 계속해서 히브리어를 배우고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가 트루스포럼에서 존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점: 어려운 점은 없지만 만약 적은 페이지라도 학생들을 위한 히브리어 교재가 출판이 된다면 정말 정육각형의 수업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좋았던 점- 히브리어 회화 연습을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셨고 PPT도 훌륭했다. 아쉬운 점- 알파벳을 몰라서 좀 아쉬웠다. 어려운 점- 다른 일정이 있어서 시간을 맞추기가 힘들었지만 줌으로 복습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등록링크 *트루스서포터즈 천만클럽 모집 안내 트루스포럼이 월 천만원 운영비 확보를 목표로 월 1만원 정기후원자 천명을 모집합니다! 대학/청년들을 중심으로 자생적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보수주의 청년조직 트루스포럼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일시후원 : 농협 301-02-18-2222-81 트루스포럼 *정기후원 신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후원신청
10월 14일 월요모임은 대학/청년 발표로 진행됩니다. 일시: 10월 14일 (월) 오후 7시 장소: 트루스포럼 서울대센터 <오시는 길> *트루스서포터즈 천만클럽 모집 안내 트루스포럼이 월 천만원 운영비 확보를 목표로 월 1만원 정기후원자 천명을 모집합니다! 대학/청년들을 중심으로 자생적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보수주의 청년조직 트루스포럼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일시후원 : 농협 301-02-18-2222-81 트루스포럼 *정기후원 신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후원신청
* 육사에서 진행하는 "UN참전국 유학생 초청행사"에 함께할 한국인 2030 대학/청년들을 모집합니다! 이 행사는 6.25 전쟁에 참전한 16개국, 의료지원국 6개국 출신의 유학생들과 육군사관학교 생도들, 그리고 한국의 대학/청년들이 함께하는 행사입니다. 6.25 참전국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미래를 위한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되는 귀한 행사에 함께하실 분들은 아래에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유엔 사무총장을 역임하신 반기문 총장님이 함께하실 예정입니다. 저녁식사는 5만원 상당의 뷔페가 제공됩니다. 참가비는 없습니다. *행사 당일 1시간 일찍 오셔서 스탭으로 함께 수고해 주실 분들은 신청 링크에 체크해 주세요~! * 행사 세부 내용 일시: 2024년 10월 25일(금) 오후 2시 장소: 한국 육군사관학교 참석자: 130~150명 UN 참전국 후손 및 학생: 70~90명 한국 대학생 및 초청 인사: 30명 한국 육군사관학교 생도: 30명프로그램 14:00 한국 육군사관학교 정문 집결 후 화랑연병장으로 이동 14:30 화랑 의장대 시범 관람 15:30 육군사관학교 소개 및 환영 행사 16:30 육사 내 기념비 및 유적지 견학 17:30 만찬 18:30~18:40 기념 사진 촬영 및 폐회식 6.25 전쟁에 참전한 16개국 미국 영국 캐나다 터키 호주 필리핀 태국 뉴질랜드 네덜란드 콜롬비아 그리스 프랑스 벨기에 에티오피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룩셈부르크 의료부대파견 6개국 스웨덴 인도 덴마크 노르웨이 이탈리아 독일 신청링크
[후기 및 당일 행사사진] 정전70주년 기념음악회 행사후기 - 익명 트루스포럼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처음으로 아버지와 어머니를 모시고 좋은 콘서트홀에 모실 수 있게 되어서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역한 저희 오빠와 유엔 참전용사분들을 위한 뜻 깊은 연주회에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런 귀한 자리에 가족과 함께한 것은 정말 기적이었습니다.. 이건희 선생님의 배려로 아버지 어머니 저희 오빠와 저까지 가족이 함께 정말 멋진 음악을 잘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뜻 깊은 자리에 초대해주시고 귀한 음악을 듣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심금을 울리는 감동의 연주회였습니다. - 김0원 님 정말 힐링이였습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 김0현 님 친구가 너무 잘봤다고 다음에 소고기 사겠다네요 ^~^ - 강0혜 님 정말 완벽한 음악의 하모니에 감동적이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뜻 깊고 마음을 울리는 음악을 기회를 주셔서 대단하시고 멋진 음악인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준비하신 모든 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명0정 님 귀한 음악회에 초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구성이 참 좋았습니다 ! - 장0숙 님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연주자들의 정성스런 준비와 전쟁 역사와 관련된 연주자들의 연주로 의미 있고 아름다운 음악회 였음. 대한 민국의 자긍심을 일깨우는 시간이었다고 생각 됨. 좋은 기회 나눠 주시어 감사드림. - 엘00정 님 프로그램 섹션 연결, 안내는 편하고 좋았다 티켓 배급. 안내 부분에서 분주함 속에 번거로움으로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감동의 음악회로 기억됨에 감사, 자유수호 희생과 헌신 다시 한 번 되새기며 기도에 기억을 담아 올려본다. - 차0욱 님 흠잡을 것이 없는 공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