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창립 70주년 기념행사 안내 - 7월 4일 오후1시, 인천남동체육관. 39세 이하, 함께 참석하실 분들은 링크에 신청해 주세요! : bit.ly/자유총연맹70주년 - 29일(토)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총연맹은 이승만 대통령께서 직접 세우신 단체중 유일하게 현재까지 명백이 유지되어 이어져 내려오는 곳입니다. 이승만 대통령과 장개석 총통의 주도로 8개국이 함께한 아시아민족반공연맹이 결성되었고 아시아 본부가 한국에 있었던 겁니다. 현재의 자유총연맹은 이 아시아민족반공연맹을 계승한 단체입니다 행사 장소인 인천남동체육관 주변에 소래습지생태공원 등 둘러볼 곳들이 많이 있는데요, 행사 마치고 트포회원들은 주변 공원 등을 함께 둘러보고 소래포구/배곧 인근에서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 해산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시: 2024년 7월 4일(목) 오후 1시(행사는 오후 2시 시작하나 보안 점검상 1시간 전 입장 필요) 행사장 주소: 인천 남동구 소래로 500 남동체육관 참가신청 : bit.ly/자유총연맹70주년 자유총연맹과 통일건국회에서 진행하는 국토대장정 프로그램을 안내해 드립니다. 의미있는 자유총연맹 국토대장정 프로그램 - 일시 : 2024.7.9(화)~7.18(목) / 9박 10일 - 구간 : 강원 고성 진부 - 인제 - 양구 - 화천 - 철원 - 경기 연천 - 파주 임진각 - 참가비 무료 - 참가신청 : seoktube0416@gmail.com / 070-7122-8046 통일건국회 국토대장정 프로그램 - 일시 : 2024. 7. 29(월) 3박 4일 - 구간 : 다부동 - 경주 - 포항(학도병 전적지) - 영덕(장사리) - 참가비 무료 - 참가신청 : 추후공지 *제88회 트루스포럼 안내 주제 : 글로벌리즘과 미국의 외교정책(Globalism and the US Foreign policy) 강사 : 마이클 심 (매사추세츠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일시 : 2024년 6월 29(토) 오후4시 장소 : 서울대학교 223동 우석경제관 언론의 비판적인 논조에도 불구하고 다가오는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좌경화된 언론은 진실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기 보다는 자신들의 아젠다를 전파하는 수단으로 왜곡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현실을 정확히 이해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88회 포럼 강연은 마이클 심 교수님의 특강으로 진행됩니다. 마이클 심 교수님은 매사추세츠 대학에서 국제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으셨고 동 대학에서 교수로 계셨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마이클심 TV> 채널을 통해 한인들을 대상으로 미국의 정치경제에 관한 지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강연은 이번주(29일) 토요일 오후4시 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세션1은 한국어로 강연되며, 세션2는 영어로 강연됩니다. *참가인원 확인을 위해 아래에 등록 부탁드립니다. 참가신청
*제88회 트루스포럼 안내 주제 : 글로벌리즘과 미국의 외교정책(Globalism and the US Foreign policy) 강사 : 마이클 심 (매사추세츠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일시 : 2024년 6월 29(토) 오후4시 장소 : 서울대학교 223동 우석경제관 언론의 비판적인 논조에도 불구하고 다가오는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좌경화된 언론은 진실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기 보다는 자신들의 아젠다를 전파하는 수단으로 왜곡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현실을 정확히 이해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88회 포럼 강연은 마이클 심 교수님의 특강으로 진행됩니다. 마이클 심 교수님은 매사추세츠 대학에서 국제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으셨고 동 대학에서 교수로 계셨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마이클심 TV> 채널을 통해 한인들을 대상으로 미국의 정치경제에 관한 지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강연은 이번주(29일) 토요일 오후4시 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세션1은 한국어로 강연되며, 세션2는 영어로 강연됩니다. *참가인원 확인을 위해 아래에 등록 부탁드립니다. 참가신청 Announcement for the 88th Truth Forum Lecture Topic : Globalism and the US Foreign Policy Speaker : Professor Michael Shim (Department of Economics, University of Massachusetts) Date : June 29 (SAT), 2024, 16:00 Location : Wooseok Economics Hall, Seoul National University (서울대학교 223동 우석경제관) Despite the critical tone of the media, the possibility of Trump's victory in the upcoming US presidential election is increasing. The left-leaning media often distorts reality to promote their own agendas rather than presenting the truth as it is. In this context, it is crucial to accurately understand and respond to the current situation in the United States. The 88th forum lecture will feature a special talk by Professor Michael Shim. Professor Shim holds a PhD in International Economics from the University of Massachusetts, where he is also a faculty member. Additionally, he shares knowledge on US politics and economy with the Korean community through his YouTube channel, "Michael Shim TV." The lecture will take place this Saturday, June 29, at 16:00. We encourage everyone to attend. *Session 1 will be conducted in Korean, while Session 2 will be in English. *Please register below to confirm your attendance. https://forms.gle/FytSx7JTyR9R7aUy8 Register *트루스 서포터즈 천만클럽 모집 안내 트루스포럼이 월 천만원 운영비 확보를 목표로 월 1만원 정기후원자 천명을 모집합니다! 대학/청년들을 중심으로 자생적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보수주의 청년조직 트루스포럼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일시후원 : 농협 301-02-18-2222-81 트루스포럼 *정기후원 신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후원신청
*트루스포럼 오리엔테이션 특강 안내 일시 : 2024년 6월 24일(월) 오후4시~9시 장소 : 트루스포럼 서울대 센터 방학을 맞아 2040 대학/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트루스포럼 오리엔테이션 특강을 진행합니다. 트루스포럼 김은구 대표가 직접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트루스포럼의 방향성과 기본인식 그리고 보수주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입니다. 나아가 지금도 치열하게 계속되고 있는 역사전쟁의 실태를 돌아보며 대한민국의 소명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참가비는 없습니다. 부분참석도 가능합니다. 저녁식사 준비를 위해 아래 링크에 가급적 사전등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일정 오후 4:00~6:00 세션1 트루스포럼을 시작한 배경 트루스포럼의 기본인식 역사무기화 전략 가장 쉬운 보수주의오후 6:00~7:00 저녁식사 오후 7:00~8:30 세션2 대한민국의 보수주의 혁명 왜곡된 복음/자유주의신학 대한민국의 소명오후 8:30~9:00 기도회 사전등록 *트루스 서포터즈 천만클럽 모집 안내 트루스포럼이 월 천만원 운영비 확보를 목표로 월 1만원 정기후원자 천명을 모집합니다! 대학/청년들을 중심으로 자생적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보수주의 청년조직 트루스포럼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일시후원 : 농협 301-02-18-2222-81 트루스포럼 *정기후원 신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후원신청
- 건국전쟁 관람지원사업 최종정산 안내 안녕하세요, 트루스포럼의 김은구 입니다. 건국전쟁 관람지원사업에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국전쟁 관람지원 사업은 일반 국민들이 함께 참여한 대한민국 최초의 관람지원 프로젝트입니다. 영화를 보고 감동 받은 분들이 후원을 하고, 이를 통해 다른 사람의 관람을 지원하는 이벤트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진행된 이벤트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당시, 한겨레를 비롯한 일부 언론들이 '기이한 페이백 이벤트'라고 조롱하며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문광부, 공정위 등 관련기관에 확인해 본 결과 문제 없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건국전쟁 이후에 출시된, 아동인신매매를 다룬 세계적인 영화 '사운드오브프리덤'이 제작사인 앤젤스튜디오를 통해 동일한 취지의 지원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사운드오브프리덤'은 그동안 음모론으로 취급되던 아동인신매매와 성매매 문제를 직접 다룬 영화입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아동인신매매의 참혹한 실태를 깨닫게 하기 위해 건국전쟁 지원사업과 동일한 형태의 지원사업을 진행한 것입니다. 좋은 영화를 통해 진실을 알리려는 마음은 세계 어디에서나 동일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관람지원 이벤트에 함께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총 967명의 개인과 단체들의 후원으로 103,032,335원이 모였습니다. 이를 통해 6806명의 청년들이 건국전쟁을 관람했습니다. 청년들의 관람 후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bit.ly/청년들의관람후기 그리고 현재 7,676,280원의 잔액이 남았습니다. 남은 잔액은 영화 건국전쟁과 이승만 대통령 관련 프로젝트에 모두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히 이승만 대통령 동상을 철거한 인하대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에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건국전쟁을 통해 이승만 대통령과 대한민국 건국의 진실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어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건국과 성장은 기적이고 축복입니다. 이 진실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본 건 관람지원 프로젝트는 강남포럼 신희순 회장님의 제안으로 구체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건국전쟁이 출시된 이후, 이런 이벤트를 진행해야겠다고 생각만 하던 중에, 신회장님께서 관람지원 프로그램을 꼭 진행하면 좋겠다고 제안해 주시고 적극 홍보해 주셨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관람지원을 집행하는 과정도 쉽지는 않았습니다. 별도의 자동화 시스템이 구현되지 않았기 때문에 신청자들을 확인하고 지원금을 지급하는 작업을 직접 수동으로 진행해야 했습니다. 이 작업에 기꺼이 자원봉사로 함께해 주신 송미연, 이동숙, 박세원, 김경현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수고한 김상종, 김성현, 황예원 트루스포럼 청년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후원을 통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덕영 감독님의 역작 '건국전쟁'을 필두로 앞으로 다양한 작품들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김감독님의 '김일성의 아이들'이 곧 상영될 예정이고, 이장호 감독님의 '하보우만'과 윤희성 감독님의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때면'도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좋은 작품들이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트루스포럼도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 드림 ————— * 2024년 6월 14일 현재 최종정산 내역 총모금액 : 103,032,335원 후원자 수 : 967 명 지원인원 : 6806명 티켓구입 : 85,034,822원 운영수수료10% : 10,301,234원 - 지원금 집행업무를 담당한 일부 청년 인력들에 대한 인건비 - 시스템 이용료, 카드수수료 등 기타경비 잔액 : 7,676,280원 * 건국전쟁 관람지원사업 공식 참여단체 고교연합나라지킴이 박웅범회장 대한민국ROCT애국동지회김병태회장 서울대애국동지회 정선자회장 경기고나라지킴이 지정석회장 경기여고애국동지회 백은정회장 대전여고애국동지회 이상옥회장 동성고애국동지회 류정하회장 사대부고나라사랑모임 이형권회장 성남고애국동지회 이병모회장 이화여고65애국동지회 김경진회장 제물포고자유우파 원종삼회장 중앙고애국동지회 노영우회장 강남포럼 신희순회장 과천미래포럼 이순형회장 양평부방대 정해권대표 수지산성교회 황규식담임목사 중국공산당(CCP) 아웃 회원 일동 *단체 명의로 입금해 주신 곳 강남포럼 경기61회 경기고나라지킴이 다음세대지킴이 대광고17회 대전여고애국동지회 대한민국625자봉단 대한민국ROTC 동성고애국동지회 동행포럼 룻선교회 무빙스톤중보팀 문창화여의도침례 배재학당나라지킴이 사대부고나라사랑모임 서울대(키클럽) 서울사대부고나라사랑모임 서초부방대건국전쟁 수원고애국모임 수지산성교회 알이랑가든 에프씨티상사 역사바로세우기 육사32기구국동지회 제물포고자유우파모임 중앙고애국동지회 행복한교회 향산교육재단 * 후원해 주신 분들 (가나다순) 1표후원 40대보수입니다 8명이순덕 간광애 감사... 감사합니다! 강경자 강규와 강남포럼 강덕주 강동희 강명희 강성주 강성주 강숙인(건국전쟁후원 강순희 강순희 강승완 강신자 강애경 강영숙 강옥수 강용부 강은영 강은주 강인형 강정민 강현숙 강현안 강혜련(후원) 강혜선 강희달 강희명 건강한엄마 건국전쟁 건국전쟁 건국전쟁 건국전쟁1후원 건국전쟁감사 건국전쟁관람,강석갑 건국전쟁관람지원 건국전쟁성점요 건국전쟁에서 승리합 건국전쟁임경아 건국전쟁지원금 건국전쟁청년지원금 건국전쟁청년후원 건국전쟁청년후원 건국전쟁청소년 건국전쟁티켓후원 건국전쟁티켓JJW 건국전쟁티켓JJW 건국전쟁화이팅 건국전쟁후원 건국전쟁후원 건국전쟁후원 건국전쟁후원 건국전쟁후원 건국전쟁후원 건국전쟁후원 건국전쟁후원 건국전쟁후원(전현정 건국전쟁후원구자옥 건국후원노영주 건사연배성희 경기57회최재철 경기61회 경기고나라지킴이 계인선 고광호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유옥정 고미경 고미숙 고안나 고용옥 고윤화 고은경 고현희(고현희) 고희숙 곽경신 곽란희 곽서분(건국전쟁) 곽영애 구민석 구영미 구영숙 구윤모 구자옥 구정희 구회덕 권도엽 권명희(씨유테크) 권문희작은헌금 권미숙 권미오(건국전쟁티 권복영 권순원 권영진 권영희 권옥란 권태신김앤장 권형미 김갑희 김경남 김경숙 김경숙 김경순 김경자 김경자 김경진 김경현 김계심 김광영 김광혜 김근경 김금희 김기업 김기주 김남실(온누리) 김다운 김덕이 김도균 김도은 김도은 김두영 김명숙 김명희 김묘신 김묘신 김문정 김미겸 김미경 김미경 김미경 김미숙 김미심 김미애 김미옥 (옥마루) 김미혜 김민경 김민균 김민선 김민정 김민주 김병관(향산교육재 김병옥 김병옥 김보금 김복희 김상기 김상돈 김상복 김상엽 김상준 김서연 김석중 김선아 김선영 김선정 김선희 김선희 김선희 김선희 김성경 김성은 김성희 김소흑 김수권(6K2LGI) 김수연 김순옥 김순점 김승희 김신복 김신우 김신자건국전쟁관람 김신재 김애란 김애실건국전쟁 김애옥 김애자 김양중 김영명 김영수 김영순 김영신 김영애 김영자 김영채 김영후 김영휘 (안동외숙모) 김옥수 김옥수 김옥희 김완성 김완희 김용인청년관람지원 김운강 김유숙 김은정 김은형 김은화 김은희 김의열 김이경 김이수 김인규 김인식 김일래 김일옥 김일현 김장수 김재수 김재현 김재훈 김점남/후원합니다 김정숙 김정숙 김정애 김정연 김정은 김정인 김정태 김정희 김정희 김종근 김종수 김종숙 김종필ROTC8 김종훈(중앙고) 김종희 김주홍 김준희 김중강 김중락 김지수 김지원 김지유건국전쟁티켓 김지현 김지혜 김진현 김찬숙 김찬숙 김철희 김태교 김태홍 김태훈 김하영 김현정 김형미 김혜경 김혜선/건국전쟁1장 김혜영 김화선 김환희 김효순 김효주(효주씨네국 김효진 김훈동 김희경 김희민 김희선 나명숙 나양란 나영자(시고니) 남경희 남유진 남종우(이승만학당8 남희정 노경우 노은옥(건국전쟁) 노찬용40매후원 다음세대지킴이 대광고17회건국전쟁 대전여고WE박영희 대통령님화이팅 대한민국625자봉단 대한민국ROTC 도현주 동성고애국동지회 동행김성옥건국후원 동행포럼)안희정 룻선교회 류정아 류지훈 류지훈 류희수 마인숙건국전쟁후원 많은활동부탁 멸공! 명혜영 목이균 무기명 무빙스톤/박병옥 무빙스톤중보팀 문경자건국 문상아 문순표 문양교 문장열 문창화여의도침례 박경란 박금순(건국전쟁) 박동석 박동준 박미경 박미경 박민희 박봉훈 박상기 박서규 박선자 박성란 박성수 박성옥 박성옥 박성주 박성희 박세노 박세원건국전쟁 박세진 박수경 박수경 박수천육사 박숙경청년관람후원 박순 박영옥 박영철 박영현 박영희 박옥순 박용 박용애 박운주 박윤요 박윤우건국전쟁 박윤현 박은주영화지원 박은하 박이선 박익춘 박일휴 박재옥건국후원5장 박재현 박재호 박정민 박정숙 박정숙 박정열 박정희 박종훈 박주락 박지은 박지현 박진희 박찬주 박현주 박혜경 박호식(5인) 박효근 박효순 박흥수 박희성(동행포럼) 박희정 반병오 방일순 배순자(1인관람) 배시화 배영숙 배영희 배재학당나라지킴이 배혜숙 백송기 백영찬원주 변금려 변금려 변영희 변종호 빨대왕애청자 사대부고나라사랑모임 사유경 서명자 서문원 서선숙 서순영 서순자목사 서승일 서울대(키클럽) 서울대박홍석 서울사대부고나라사 서원희 서은영 서정권(중앙62) 서정숙 서정희 서지연 서초부방대건국전쟁 서혜경 설경은 성기영건국전쟁 성남고.이병모. 성방주 성혜옥 소영숙 손귀옥 손상모 손소희 손승진 손정희 손지연 손호상 송경숙 송경자 송경희 송기영 송기현 송미연(강남포럼) 송민재 송민희 송배원 송봉숙 송영철 송윤근 송인자 송정혜 송지은 수고하십시요! 수원고애국모임공대표 수지산성교회 신덕철 신명자-건국전쟁후원 신수령 신수철 신숙희 신숙희서울서초 신순이 신양주 신연희 신영돈 신왕식 신은복 신의숙 신정희 신진철 신창섭영화지원 신향자 신현정 신현정(순대렐라) 신혜영 신혜영 신혜정 신호철 신희섭건국전쟁표보조 심경혜 심순영 심영미 심원흠 심주영 심행자 심형섭 심혜종티켓2 안기순 안동환 안선민 안성애 안소형 안숙향 안순모 안희경 알이랑가든 약소합니다. 양경자 양경파 양덕주 양연례 양윤경 양일용 양점선 양정순 양태수 양택모 엄경섭삼청RC 엄준영 엄형식 여현자 역사바로세우기 염영신 염정주 영맘 영화관람지원 예수님의이름으로 오숙영.동행포럼 오숙희 오언숙 오영숙 오영임 오영희 오용길 오은주 오인주 오정환 오혜숙 오호근 오흥국 우종선 울산손원재 원대연 원수언,건국전쟁 원종삼제물포고 위민선예재신재잭 위혜란 위혜란 유가영 유경화 유광수 유봉종 유숙재 유신애 유연길1매후원 유영미 유영숙 유영실 유은희 유재수 유주영 유준희 유향숙 유현 유혜경 유혜영 육경선후원금 육경숙 육사32기구국동지회 윤경선김주하 윤덕순씨소개 윤명애 윤명희 윤미석 윤미애 윤선숙 윤성원 윤승열 윤승훈 윤영규 윤영규 윤원희 윤은정 윤정희 윤치연 윤혜정 윤희진/이순형소개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이강락 이강임 이경덕 이경라 이경숙 이경애건국전쟁 이경용 이경자 이경자 이경화신우회 이경희 이경희 이경희 이경희 이계순 이귀조 이규남 이금호 이기봉 이나라 이남순 이돈상 이동선 이동숙(강남포럼) 이명선동행포럼 이명숙 이명숙 이명자 이무근 이문우티켓지원 이미경 이미현 이민식 이박형 이배용 이병태건국전쟁지원 이봉순 이삼 이상만 이상열 이상옥대전여고애국 이상훈 이선우 이선희 이성윤 이성주 이성준 이수민 이수민 이수자 이수진 이숙용 이숙자 이순 이순덕 이순자 이순재 이순희 이슬기 이승괄 이승준 이신근 이양구 이연자 이영규 이영란 이영선카프타 이영숙 이영애 이영옥성균관대 이영옥친구 이영우강남포럼 이영자 이영자 이예솔 이예수아 이예지 이옥경 이옥희 이옥희 이온유 이완복 이용란 이우종 이우종 이원영 이위경 이윤희 이은경 이은권 이은주 이은주 이은주 이을성 이의섭 이의성 이이미 이인숙 이일선 이재경 이재영이승만영화후원 이재원 이전구(서울대) 이전구2서울대 이정림 이정선 이정섭 이정숙 이정실 이정인 이정희 이종각 이종은 이주연 이주택:에프씨티상사 이준실 이지윤 이지현 이진무 이진숙 이진숙 이진하 이채규 이철영 이철우 이철하서울대키 이청자 이춘배 이춘선 이춘호5장후원 이충호(무궁화애국단 이태수후원 이태영 이태용 이필중 이하은 이학길 이한업 이행자 이향호 이현걸 이현수(서울대) 이현주 이현진 이혜경 이혜원 이혜정 이혜준 이혜진 이혜진 이호근 이화윤 이효숙 이후종 이희규 이희영 인당 임규희윤덕순 임난영 임남연 임도현 임미숙 임성환 임수현 임순정 임영아 임예신 임인순 임태혁 임태화 임현숙 임혜경 임효숙 장길수 장나미 장미령 장미성 장미영 장봉식건국전쟁후원 장소희 장순옥 장승희 장영란 장옥님 장옥희 장요한 장용구 장재만 장희순 전계휴 전규일 전명순 전복숙 전순자 전영기 전옥숙 전인영역사교실 전진면 전창희 전치우 전흥순 정경란 정계환 과천민평통 정광춘 정교모호남지부 정길 정다은 정무영 정미숙 정부용 정상득 정상화 정선길 정선자 정성숙 정수헌 정순교 정연옥 정옥란 정용수 정우연 정원경 정유순 정유순 정윤경 정은미 정은숙/건국전 정은일10명분 정은희 정재은건국전쟁 정주상 정진용(영락교회) 정현숙지원지성 정혜숙 정효숙 정희선동행포럼 제기숙 제물포고자유우파모임 제삼순 조건제치과의원 조무아.동행포럼 조성경 조성혜 조수영 조순옥 조영희 조용생 조은나라(임필옥) 조은아 조은자 조은정 조을순 조정자 조창숙 조창숙 조천옥 조현황 조형제 좋은영화감사합니다 좋은영화감사합니다! 주영경 주영희 주향기(건국대통후원 중앙고애국동지회 중앙고애동회2차분 중앙교회변한나목사 지당정경선 지명화 지민철 지수진 지연자 지영준 진용숙 차미림 차소영 차수현 차은경 차지연 채희중 천인숙 천정은 청년관람지원 청년관람지원,김경민 청년관람후원 청년영화후원2장 청소년관람후원 최경원 최광춘 최금란 최기경 최민경 최민식 최보영 최상경 최석환 최선초 최수경 최순연 최양균 최양균 최영자 최영하 최윤희 최은숙 최인숙 최인숙 최인순 최일선 최재상(건국전쟁후원 최재신 최정숙 최정순 최정연 최정희 최정희 최주미 최지영 최창희 최현선 최혜경 최혜정 최혜진 최홍기창남반도체 최홍림 최흥식우남넷공동대표 최희정 추미선 탁영화 티켓지원 티켓지원 티켓한장 팽미향건국전쟁 포차포차 하옥수 한민호 한사미 한영복 한영찬 한용희 한윤수 한정숙 한정은 한정화 한정화후원 한현철 함명희 함철호 행복한교회 허경자 허경자 허경희 허명 허성화 허순덕 허엽 허혜숙 현광언 현혜정 호성희 홍묘숙윤덕순소개 홍서림 홍성주 홍성태 홍성호 홍수환 홍순광 홍승란 홍승란 홍승효 홍윤인 홍종국 홍지현 홍진숙 홍홍민 홍홍민응원 홍홍민후원건국전쟁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최고 황규학 황문숙 황미영 황선경 황선덕 황선태/박영아 황선필 황순미 황영기 황영숙 황영신 황영신건국감사 황영애 황영화 황윤령 황은미동행포럼 황정원 황지상 후원 후원 후원5명 후원금신승일 후원자 후원합니다 힘내세요 kakao_3333868415 kakao_3335259815 kakao_3339689571 kakao_3339809545 kakao_3339809545 kakao_3343343471 kakao_3343343471 kakao_3343343471 kakao_3343343471 kakao_3344879407 kakao_3348980667 KIMDONGY KWONHEEJ Lee park Zames Roh * 30만원 이상 특별후원 ₩300,000 김미심 ₩300,000 김상준 ₩300,000 김선정 ₩300,000 박정열 ₩300,000 서울대(키클럽) ₩300,000 원대연 ₩300,000 이영자 ₩300,000 조용생 ₩300,000 현혜정 ₩300,000 홍진숙 ₩300,000 후원금신승일 ₩359,000 제기숙 ₩400,000 오인주 ₩400,000 이우종 ₩500,000 제물포고자유우파모임 ₩500,000 강승완 ₩500,000 경기61회 ₩500,000 김경진 ₩500,000 김미애 ₩500,000 김인규 ₩500,000 대한민국ROTC ₩500,000 동성고애국동지회 ₩500,000 문창화여의도침례 ₩500,000 성남고.이병모. ₩500,000 위혜란 ₩500,000 유혜경 ₩500,000 육사32기구국동지회 ₩500,000 윤영규 ₩500,000 윤영규 ₩500,000 윤희진/이순형소개 ₩500,000 이상옥대전여고애국 ₩500,000 이완복 ₩500,000 이철영 ₩500,000 이후종 ₩500,000 장영란 ₩500,000 전흥순 ₩500,000 좋은영화감사합니다! ₩500,000 최재신 ₩520,000 노찬용40매후원 ₩520,000 변영희 ₩520,000 최경원 ₩600,000 수지산성교회 ₩650,000 안순모 ₩1,000,000 최석환 ₩1,000,000 강남포럼 ₩1,000,000 경기고나라지킴이 ₩1,000,000 룻선교회 ₩1,000,000 송정혜 ₩1,000,000 이현수(서울대) ₩1,000,000 임순정 ₩1,000,000 주향기(건국대통후원 ₩1,000,000 한민호 ₩1,000,000 황영애 ₩1,300,000 건국전쟁화이팅 ₩1,300,000 이옥희 ₩1,716,330 이전구(서울대) ₩2,000,000 배재학당나라지킴이 ₩2,000,000 서울사대부고나라사 ₩5,000,000 중앙고애국동지회 ₩5,000,000 대광고17회건국전쟁
제2회 트루스포럼 하와이 트레이닝 참가신청 일시 : 2024년 8월 5일~10일 신청 대상 : 보수주의와 이승만 대통령의 발자취를 배우고 싶은 2040 대학생 및 청년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트루스포럼 하와이 트레이닝을 다시 시작합니다! 트루스포럼 하와이 트레이닝은 아름다운 하와이에서 이승만 대통령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와 기독교 보수주의를 이해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기도하며 준비하는 연수 프로그램입니다. 하와이 유적지 방문 및 관광과 함께 건국전쟁의 출연자이고 공동제작자인 트루스포럼 김은구 대표의 강연과 청년들의 발표, 집회 등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현지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일정은 선발된 참가자들께 추후 공지해 드립니다. 참가자들은 왕복 항공권과 현지에서 사용할 개인경비를 준비하시면 됩니다.(숙박비와 식대 일부는 지원 예정). 2019년에 처음으로 진행한 제1회 하와이 트레이닝에는 약 4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했었습니다만, 이번 연수는 그보다는 컴팩트하면서 알차게 소규모 정예멤버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가인원 확정은 신청 진행상황 및 현지사정을 고려하여 6월 21일까지 개별적으로 통지해 드리겠습니다. 참가신청을 해주셨지만 아쉽게도 이번에 함께하지 못하시는 분들께는 추후 진행되는 유사한 프로그램들을 우선적으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가신청 *트루스 서포터즈 천만클럽 모집 안내 트루스포럼이 월 천만원 운영비 확보를 목표로 월 1만원 정기후원자 천명을 모집합니다! 대학/청년들을 중심으로 자생적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보수주의 청년조직 트루스포럼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일시후원 : 농협 301-02-18-2222-81 트루스포럼 *정기후원 신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후원신청
Student for Israel은 6월 3일 오전 9시, 트루스포럼 서울대센터에서 10월 7일 하마스 공격의 생존자인 15세 소녀 엘라샤니 줌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엘라의 아버지는 그 날 하마스에 의해 살해되셨고, 그녀의 사촌 아밋 샤니(16세)는 하마스에 의해 50일 이상 납치되었다가 인질 협상을 통해 풀려났습니다. 인터뷰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인터뷰는 가자지구 문제의 근본적인 문제인 하마스와 그들의 잔혹 행위를 명확히 전달하고 인질들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는 뜻을 한국사회에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것입니다. 민간인을 방패삼고 거짓 선동을 자행하고 있는 하마스의 만행이 어서 그치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에 평화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 인터뷰 요약 엘라 샤니(15)는 10월 7일 이스라엘 키부츠 베에리에서 발생한 하마스 테러에서 살아남았습니다. 이날 새벽 6시 30분, 엘라와 그녀의 가족은 공습 경보 소리에 놀라 방공호로 대피했습니다. 어머니, 남동생, 그리고 남동생의 친구와 함께 숨어 있던 그녀는 곧 끔찍한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엘라가 속한 100명 가량의 청소년 단체 채팅방에는 부모가 총에 맞아 피를 흘린다는 메시지와 피를 어떻게 멈춰야 할지 모르겠다 도와달라는 메세지가 잇따랐습니다. 삼촌은 하마스가 집에 불을 질렀다고 전했고, 엘라의 할머니와 할아버지도 총에 맞아 생명이 위태로웠습니다. 하마스가 집 안으로 들이닥쳐 문을 두드리고 총을 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엘라는 이 긴급한 상황 속에서 숨죽이며 기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후 5시 30분경, 이스라엘 군인이 구출을 위해 도착했지만, 하마스도 히브리어를 구사했기 때문에 신뢰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엘라와 가족은 군인의 보호를 받으며 다른 방공호로 이동했고, 그 과정에서 참혹한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시체 두 구가 있었고, 바닥에는 피와 장기가 널려 있었습니다. 엘라는 8살 남동생이 이 광경을 보지 않게 그의 눈을 가렸습니다. 군인들의 호위를 받으며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는 동안, 엘라는 여러 구의 시체를 보았습니다. 이스라엘 주민, 군인, 하마스 대원들의 시체가 혼재해 있었지만 그녀는 이스라엘 시민들의 시체와 하마스의 시체를 분명히 분간할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는 하마스의 시체와 달리 이스라엘 주민들의 시체는 잔혹하게 훼손되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여러 발의 총알에 온 몸이 뚫려 피로 물들어 있었고 불에 타고 장기가 꺼내져 있는 등 참혹한 상태였습니다. 엘라는 키부츠에서 살아남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피투성이 얼굴의 8세 남아(남동생의 친구)가 부모와 9개월 된 여동생의 생사를 알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나중에 그의 아버지가 살해되고 여동생은 총에 맞아 죽었으며, 어머니는 총상을 입고 생존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혼란 속에서 엘라는 아버지와 연락이 두절된 상태였습니다. 곧 친척으로부터 아버지의 시신을 확인해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아버지는 총에 맞아 죽은 후 불에 타 있었다고 했습니다. 엘라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에 불에 태워졌다는 사실을 듣고 아버지가 덜 고통스럽게 돌아가셨을 거라는 사실에 약간의 위안을 찾았습니다. 5일 후, 엘라는 아버지의 장례식을 치렀지만 애도할 시간조차 없었습니다. 납치된 사촌 아밋을 구하기 위해 싸워야 했기 때문입니다. 엘라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아밋의 생환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다행히 아밋이 무사히 돌아왔지만, 엘라는 계속해서 증언을 이어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엘라는 자신과 같은 10월 7일 생존자들의 이야기와 명백한 증거들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매일 대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홀로코스트도 부인하는 사람들이 있어왔기에 10월 7일 사건도 사람들이 부인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사실과 증거들을 일부러 믿지 않고 무시하는 선택을 했지만 본인이 이 사건의 산 증인이며 그들의 부인이 사실을 바꾸지는 못한다고 전했습니다. 하마스의 잔혹한 행위를 옹호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에서, 그녀는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엘라는 125명의 인질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국제 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10월 7일 이전, 엘라는 여성 공군 전투기 조종사가 되는 꿈을 가지고 있었으며 테니스 선수가 되고 싶은 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녀의 유일한 꿈은 납치된 사람들이 무사히 돌아오는 것입니다. 39명은 이미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고, 나머지 86명의 생사는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엘라는 인질들이 겪고 있을 고통스러운 상황을 상상하며, 그들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줄 것을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 - 취재 요청 안내 안녕하세요, 아래 내용에 대해 관심 있는 기자님들의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줌미팅은 아래 링크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줌회의는 트루스포럼 서울대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소 : 서울 관악구 관악로 168 대우디오슈페리움2단지 410호 감사합니다. 트루스포럼 사무국 드림 *하마스 생존자 줌 인터뷰 안내 일시 : 2024년 6월 3일 (월), 오전 9시 줌링크 : bit.ly/엘라샤니_줌미팅 주최 : Student for Israel 지난 10월 7일 키부츠 베에리에서 행해진 하마스의 무참한 학살 속에서 살아남은 15세 소녀 엘라샤니의 줌 (Zoom) 인터뷰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엘라의 아버지는 그 날 하마스에 의해 살해되셨고, 그녀의 사촌 아밋 샤니(16세)는 하마스에 의해 50일 이상 납치되었다가 인질 협상을 통해 풀려났습니다. 이 인터뷰를 통해 하마스의 상상할 수 없는 잔혹 행위에서 생존한 이스라엘 청소년의 이야기를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Student for Israel은 이스라엘 관련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트루스포럼에서 시작된 별도의 조직입니다.
*하마스 생존자 줌 인터뷰 안내 일시 : 2024년 6월 3일 (월), 오전 9시 줌링크 : bit.ly/엘라샤니_줌미팅 주최 : Student for Israel 지난 10월 7일 키부츠 베에리에서 행해진 하마스의 무참한 학살 속에서 살아남은 15세 소녀 엘라샤니의 줌 (Zoom) 인터뷰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엘라의 아버지는 그 날 하마스에 의해 살해되셨고, 그녀의 사촌 아밋 샤니(16세)는 하마스에 의해 50일 이상 납치되었다가 인질 협상을 통해 풀려났습니다. 이 인터뷰를 통해 하마스의 상상할 수 없는 잔혹 행위에서 생존한 이스라엘 청소년의 이야기를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Student for Israel은 이스라엘 관련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트루스포럼에서 시작된 별도의 조직입니다. Student for Israel은 6월 3일 오전 9시, 트루스포럼 서울대센터에서 10월 7일 하마스 공격의 생존자인 15세 소녀 엘라샤니 줌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엘라의 아버지는 그 날 하마스에 의해 살해되셨고, 그녀의 사촌 아밋 샤니(16세)는 하마스에 의해 50일 이상 납치되었다가 인질 협상을 통해 풀려났습니다. 인터뷰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인터뷰는 가자지구 문제의 근본적인 문제인 하마스와 그들의 잔혹 행위를 명확히 전달하고 인질들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는 뜻을 한국사회에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것입니다. 민간인을 방패삼고 거짓 선동을 자행하고 있는 하마스의 만행이 어서 그치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에 평화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 인터뷰 요약 엘라 샤니(15)는 10월 7일 이스라엘 키부츠 베에리에서 발생한 하마스 테러에서 살아남았습니다. 이날 새벽 6시 30분, 엘라와 그녀의 가족은 공습 경보 소리에 놀라 방공호로 대피했습니다. 어머니, 남동생, 그리고 남동생의 친구와 함께 숨어 있던 그녀는 곧 끔찍한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엘라가 속한 100명 가량의 청소년 단체 채팅방에는 부모가 총에 맞아 피를 흘린다는 메시지와 피를 어떻게 멈춰야 할지 모르겠다 도와달라는 메세지가 잇따랐습니다. 삼촌은 하마스가 집에 불을 질렀다고 전했고, 엘라의 할머니와 할아버지도 총에 맞아 생명이 위태로웠습니다. 하마스가 집 안으로 들이닥쳐 문을 두드리고 총을 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엘라는 이 긴급한 상황 속에서 숨죽이며 기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후 5시 30분경, 이스라엘 군인이 구출을 위해 도착했지만, 하마스도 히브리어를 구사했기 때문에 신뢰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엘라와 가족은 군인의 보호를 받으며 다른 방공호로 이동했고, 그 과정에서 참혹한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시체 두 구가 있었고, 바닥에는 피와 장기가 널려 있었습니다. 엘라는 8살 남동생이 이 광경을 보지 않게 그의 눈을 가렸습니다. 군인들의 호위를 받으며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는 동안, 엘라는 여러 구의 시체를 보았습니다. 이스라엘 주민, 군인, 하마스 대원들의 시체가 혼재해 있었지만 그녀는 이스라엘 시민들의 시체와 하마스의 시체를 분명히 분간할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는 하마스의 시체와 달리 이스라엘 주민들의 시체는 잔혹하게 훼손되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여러 발의 총알에 온 몸이 뚫려 피로 물들어 있었고 불에 타고 장기가 꺼내져 있는 등 참혹한 상태였습니다. 엘라는 키부츠에서 살아남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피투성이 얼굴의 8세 남아(남동생의 친구)가 부모와 9개월 된 여동생의 생사를 알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나중에 그의 아버지가 살해되고 여동생은 총에 맞아 죽었으며, 어머니는 총상을 입고 생존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혼란 속에서 엘라는 아버지와 연락이 두절된 상태였습니다. 곧 친척으로부터 아버지의 시신을 확인해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아버지는 총에 맞아 죽은 후 불에 타 있었다고 했습니다. 엘라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에 불에 태워졌다는 사실을 듣고 아버지가 덜 고통스럽게 돌아가셨을 거라는 사실에 약간의 위안을 찾았습니다. 5일 후, 엘라는 아버지의 장례식을 치렀지만 애도할 시간조차 없었습니다. 납치된 사촌 아밋을 구하기 위해 싸워야 했기 때문입니다. 엘라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아밋의 생환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다행히 아밋이 무사히 돌아왔지만, 엘라는 계속해서 증언을 이어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엘라는 자신과 같은 10월 7일 생존자들의 이야기와 명백한 증거들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매일 대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홀로코스트도 부인하는 사람들이 있어왔기에 10월 7일 사건도 사람들이 부인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사실과 증거들을 일부러 믿지 않고 무시하는 선택을 했지만 본인이 이 사건의 산 증인이며 그들의 부인이 사실을 바꾸지는 못한다고 전했습니다. 하마스의 잔혹한 행위를 옹호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에서, 그녀는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엘라는 125명의 인질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국제 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10월 7일 이전, 엘라는 여성 공군 전투기 조종사가 되는 꿈을 가지고 있었으며 테니스 선수가 되고 싶은 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녀의 유일한 꿈은 납치된 사람들이 무사히 돌아오는 것입니다. 39명은 이미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고, 나머지 86명의 생사는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엘라는 인질들이 겪고 있을 고통스러운 상황을 상상하며, 그들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줄 것을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 *트루스 서포터즈 천만클럽 모집 안내 트루스포럼이 월 천만원 운영비 확보를 목표로 월 1만원 정기후원자 천명을 모집합니다! 대학/청년들을 중심으로 자생적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보수주의 청년조직 트루스포럼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일시후원 : 농협 301-02-18-2222-81 트루스포럼 *정기후원 신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후원신청
* 트루스포럼 월요모임 안내 (6월 3일) 트루스포럼은 유대기독교 세계관에 바탕을 둔 기독교 보수주의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6월 3일 월요모임은 기도회로 진행합니다. 함께 기도하실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일시 : 2024년 6월 3일, 저녁 7시 장소 : 트루스포럼 서울대센터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 대우디오슈페리움 2단지 4층 *하마스 생존자 줌 인터뷰 안내 일시 : 2024년 6월 3일, 오전 9시 줌링크 : bit.ly/엘라샤니_줌미팅 주최 : Student for Israel 지난 10월 7일 키부츠 베에리에서 행해진 하마스의 무참한 학살 속에서 살아남은 15세 소녀 엘라샤니의 줌 (Zoom) 인터뷰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엘라의 아버지는 그 날 하마스에 의해 살해되셨고, 그녀의 사촌 아밋 샤니(16세)는 하마스에 의해 50일 이상 납치되었다가 인질 협상을 통해 풀려났습니다. 이 인터뷰를 통해 하마스의 상상할 수 없는 잔혹 행위에서 생존한 이스라엘 청소년의 이야기를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트루스 서포터즈 천만클럽 모집 안내 트루스포럼이 월 천만원 운영비 확보를 목표로 월 1만원 정기후원자 천명을 모집합니다! 대학/청년들을 중심으로 자생적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보수주의 청년조직 트루스포럼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정기후원 신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후원신청
선거부정 논란, 국민의 검증권을 보장하라! - 공론화를 통한 공정한 수사와 검증권 보장으로 나아가야 - 지난 토요일, 광화문 일대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부정선거 의혹에 목소리를 높였다. 어떤 이는 상복을 입고 분노를 표출했다. 그런데 우습게도 이를 다룬 메이저 언론은 전무했다. 언론은 죽었는가? 대한민국의 메이저 언론은 이미 객관적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도하는 기관이 아니다. 자신들의 관점과 이익에 따라 사실을 외면하는 모습을 또다시 드러냈다.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선거에 대한 불신은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부정선거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2002년 전자개표기 도입 이후 모든 선거에 부정이 있었다는 주장도 있고, 2014년 지방선거부터 전면 도입된 사전투표는 부정의 온상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4년 전 4.15 총선에 관한 논란은 무수한 의혹들만 남긴 채 표류하고 있고, 지난달 치러진 4.10 총선도 마찬가지다. - 통계적 이상에 관해 특별히 통계적 이상에 관해 논란이 일고 있다. 혹자는 민주당에 월등한 사전투표 득표율을 인위적 조작의 증거로 확신한다. 통계학회장을 지낸 박성현 교수도 이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견해가 갈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통계적 이상은 개인의 심증을 형성하는 강력한 자료가 될 수는 있지만 선거부정을 증명하는 객관적 자료로 삼기엔 한계가 있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선거와 선관위에 대한 신뢰가 처참히 무너졌다는 것이다. 아쉽게도 선거부정에 관한 논쟁이 감정적인 설전으로 번지기도 한다. 상대방의 지력을 탓하는 조롱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하지만 이 문제는 지력의 문제가 아닌, 제도의 문제다. - 2009년, 독일연방헌법재판소 판결과 국민의 검증권 선거는 공공의 것이다. 선거의 공공성으로부터 국민의 검증권이 도출된다. 일반 국민들이 검증할 수 없는 선거는 위헌이다. 2009년, 독일 연방헌법재판소는 이런 이유로 전자투표의 위헌을 선언했다. 전자적 방법에 관해 익숙하지 않은 일반 국민들이 투표를 검증할 수 없다면 위헌이라는 것이다. 이에 따라 독일은 전자투표를 폐지하고 종이투표와 현장수개표라는 단순한 선거로 회귀했다. 단순한 계수기의 사용마저 금지했다. 또한 누구든지 개표 현장에 참관할 수 있다. 독일 연방헌법재판소 판결을 우리에게 빗대어 보면 어떤가? 대한민국 국민들의 검증권은 지금 제대로 보장되고 있는가? 국민들이 투표를 검증할 방법이 있는가? 전자적 방법에 문외한인 일반 국민들이 투표를 검증할 수 있는가? 선거부정에 관한 무수한 논란이 있지만 아쉽게도 일반 국민들이 선거를 검증할 수 있는 길은 현재 선거소송과 고발을 통한 경찰의 수사다. 하지만 선거에 관해 제기된 고발 사건의 수사는 대부분 진행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법원이 진행하는 선거소송도 문제가 많다. - 선거소송, 법원의 재판은 신뢰할 만한가? 법원의 재검표 과정에서 이상한 투표지들이 발견됐다. 배춧잎 투표지, 여백이 다른 투표지, 화살표 투표지 등 유권자가 직접 받았다면 도저히 투표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투표지들이 쏟아졌다. 어떤 이들은 신권다발처럼 깨끗한 투표지들을 보면서 부정선거를 확신한다. 파주을 재검표 사건에서는 투표관리관이 작성한 공식 기록에 관리관 도장 날인이 안 된 투표지 20장이 실수로 교부되었다고 적혀있었지만, 법원의 검증 과정에서 그러한 투표지가 한 장도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대법원은 이를 전혀 문제삼지 않았다. 국민의 검증권은 제대로 보장이 되고 있는가? 1992년 대만 화련시 지방선거에서는 선거관리 공무원이 점심시간에 선거인의 서명을 위조해 불법 투표지를 투입한 사건이 있었다. 당시 법원은 선거인 전원을 조사하여 선거 부정을 밝혀냈다. 한국에서 이런 결기를 가진 판사들을 만나 볼 수 있을까? 최근 법원의 행태를 보면 지극히 회의적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있었던 권순일 전 대법관은 대장동 사건에 관해 50억을 받은 의혹을 사고 있다. 이재명의 선거법 사건을 담당한 판사는 사건을 16개월이나 끌다가 사표를 냈다. 워라밸을 따지는 월급쟁이 판사들을 보면 법원이 이전처럼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나아가 선거소송을 법원에 맡기는 구조가 바람직한지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하다. 현직 법관들은 각종 선거에서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참여한다. 판사들이 관리책임을 맡은 선거를 판사들이 다시 재판하는 것이다. 판사 출신 법조인들이 선거부정 이슈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 중국의 선거공작 가장 우려가 되는 것은 중국의 개입이다. 중국의 선거개입은 이미 다양한 수준에서 진행되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 호주와 뉴질랜드 등의 국가는 중국의 선거개입을 극도로 경계하며 적극 대응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중국이 가짜 언론사와 웹사이트를 200여 개나 만들어서 활동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그런데 정말 우려가 되는 것은 이러한 심각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의 대응은 미온적이라는 사실이다.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건 말건 우리는 '셰셰'만 하면 된다는 이재명을 비롯해서 중국에 비굴한 정치인들이 이미 정치권 핵심에 있다. 문재인은 중국몽을 따르겠다 했고, 박원순은 중국 방문 당시 파리가 말 궁둥이에 붙어 가듯 우린 중국에 붙어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을 파리로 비하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아쉽게도 국민의힘에서 마저도 중국을 향한 비판적인 목소리를 찾아보기는 쉽지 않다. - 북한에 탈탈 털린 대법원 서버, 선관위 서버는 무조건 안전한가? 중국의 영향력 공작은 인정하면서도 전산조작은 절대로 없다는 주장이 있다. 그런데 대법원 서버도 북한에 다 털리고 있는 마당에 선관위 서버만 절대로 안전하고 아무 일 없다는 말을 어떻게 믿으란 말인가? 실제로 작년 국정원이 진행한 조사는 선관위 전산시스템이 해킹에 심각하게 취약한 상태임을 확인했다. 선관위 내부망에 침투해 투표 여부 또는 선거인명부를 조작하거나 개표 결과값까지 변경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텔레그램도 뚫리고 아이폰 비밀번호도 뚫린다. IT 기술을 이용해 초고도 감시사회를 구축한 중국이 못할 게 무엇일까? 국내 최초의 전산학 박사이자 보안·데이터베이스(DB)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카이스트 문송천 교수는 중국 검색엔진 바이두에서 한국 국민의 이름을 검색하면 주민등록번호가 나온다고 지적했다. 중국 해커집단이 우리나라 전 국민의 DB를 다 가지고 있다는 것이 그의 경고다. 2000년 이후 신용카드사, 인터넷 검색 포털, 게임사 등 대형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종합하면 모두 1억 개가 훌쩍 넘는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상황에서 선거시스템은 지고지순하며 절대로 안전하다는 말을 못 믿겠다는 것을 그저 음모론으로 치부하며 조롱할 일인가? - 채용비리로 썩은 선관위, 선거비리는 없는가? 치가 떨리는 것은 선관위가 아빠찬스가 난무하는 가족기업으로 전락한 작태다. 전 사무총장 아들을 뽑으려고 없는 자리를 만들고 아빠 친구들과 면접해서 최고점을 받고, 규정도 없이 관사를 제공했다. 증거를 지운 서류를 감사에 제출하기도 했다. 선관위는 채용비리를 숨기기 위해 파일을 조작하고 문서까지 파쇄했다. 선관위 직원들에게서 마저 '가족회사가 정말 지긋지긋하다'라는 소리가 나왔다. 이렇게 부정한 특혜 채용 사례가 1,200여 건에 이른다고 한다. 이 정도면 범죄집단 아닌가? 그리고 이렇게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데 선거비리는 전혀 없다고 외치면 그걸 믿어야 하나? - 사전투표 폐지, 현장수개표 도입하라! 제반의 상황을 고려하면 선거부정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는 지극히 정당하다. 국가는 이런 우려를 불식시킬 의무가 있다. 공정한 선거제도를 준비하고 이에 관한 의혹을 해소하는 것은 투표시스템을 운영하는 국가 특히 선관위 본연의 의무다. 또한 불필요한 의혹을 차단할 수 있는 제도의 개선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기술력이 뛰어난 독일이 일체의 전자적 방식을 배제하고 종이투표와 현장수개표 원칙을 고수하는 것은 러시아의 개입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IT 강국 대만도 중국의 선거개입과 부정선거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종이투표와 현장수개표 원칙을 따르고 있다. 물리적, 전자적 방식의 개입 여부는 별론으로 하더라도 중국의 선거개입은 이미 사실이다. 정말 우려가 되는 것은 중국의 전방위적인 침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정치인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반복되는 선거부정 논란을 종식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제도개선이다. 현재 선거에 대한 국민적 불신의 핵심은 사전투표다. 2014년 이후 전면 도입된 사전선거는 지난 10년간 투표율 진작에 기여했다. 하지만 부정선거의 온상으로 지목되어 선거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야기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되었다. 작년 11월 미국에서는 사전투표와 유사한 부재자투표에서 투표함에 가짜 투표지를 무더기로 넣은 사실이 확인되어 선거무효 판결이 내려졌다. 투표율보다 중요한 것은 선거에 대한 믿음이고 신뢰다. 언론과 정치권이 외면해도 선거에 대한 불신은 여전히 많은 국민들의 심장 속에 각인되어 번지고 있다. 국민통합을 위해서라도 제도개선은 반드시 필요한 과제다. - 부정선거 의혹이 음모론이라는 분들께 지난 4년간 부정선거에 관한 논란은 아쉽게도 보수우파 진영 내부의 싸움에 머물렀다. 4.15총선 결과에 의혹을 가진 분들이 문제제기를 시작하자 어떤 사람들은 이를 패자의 추접한 음모론으로 취급하며 조롱했다. 이에 분노한 분들이 상대방을 향해 쏟아낸 비난 또한 거셌다. 부정선거 이슈에 대해 생각이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선거에 대한 명확한 검증을 바라는 국민들을 음모론자 취급하는 것은 옳지 않다. 부정선거 의혹을 음모론으로 여기시는 분들도 그동안 입장에 미묘한 변화가 있어왔다. 4.15 총선 직후에는 음모론이라는 조롱이 대부분이었지만 미국의 대선과정을 지나오면서 부정선거가 아닌 부실선거라는 쪽으로 논조의 변화가 있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중국의 영향력 공작까지도 인정하는 추세다. 관건은 전산조작과 가짜 투표지 투입 또는 투표함 통갈이 등의 물리적인 개입이 있었는지 여부다. 그런데 북한과 중국의 상황을 고려하면 이에 대한 우려도 무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북한은 대한민국 선거에 언제나 직간접적으로 개입해 왔다. 작년 미국에서 진행된 해킹대회에서 북한 대학생들이 1∼4위를 휩쓸었다. 김책공대 학생이 1위를 차지했고 3, 4위도 김책공대 학생이었다. 2위는 김일성종합대학 학생이다. 북한의 해킹에 대법원도 털렸다. 선관위는 절대로 안전하다는 말을 누가 그대로 믿겠는가? 전산조작은 소스코드와 시스템을 확인하기 전까지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리고 아직까지 한 번도 이런 수준의 검증은 진행된 바 없다. 또한 민주주의의 롤모델로 여겨지는 미국에서마저 사전투표와 유사한 부재자투표에서 가짜 투표지를 무더기로 넣은 사례가 발견되어 선거가 무효가 됐는데 한국에서는 절대로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단정할 수 있을까? 나아가 중국의 영향력 공작과 해킹 위협을 고려할 때, 가족회사 수준의 범죄집단으로 전락한 선관위의 만행을 고려할 때, 선거부정 의혹을 더 이상 음모론 취급하는 것은 만용이고 자만이다. 음모론이라는 조롱은 이제 멈추시길 바란다. 국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선거시스템 개선과 국민의 검증권 보장에 함께 집중할 때다. 설령 지금까지 선거부정이 없었다 하더라도 중국과 북한의 선거개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선거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여 국민통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선거의 무결성과 국민의 검증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 정치권, 선거부정 이슈에 적극 대응하라! 선거부정 논란은 좌우를 넘어선 주제다.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제18대 대선에선 주로 좌파 진영에서 부정선거 논란을 주도했다. 19대 대선 이후에는 우파 진영이 주도하고 있다. 선거부정 의혹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으로 근무한 한성천(개명 전, 한영수)씨는 2002년 전자개표기(투표지분류기)가 도입된 후 진행된 모든 선거는 조작이 가능함을 일관되게 주장해왔다. 2012년엔 경기도 선관위에서 근무하던 박 모 씨가 전자개표기 사용금지가처분을 신청하기도 했다. 우파 정권이 선거개표 조작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제보도 있었고, 이명박·박근혜 정권에서는 정권의 정당성을 부정하는 사람들의 단골 메뉴였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지금 미국에서 제기되고 있는 부정선거 논란은 트럼프를 중심으로 한 공화당 지지세력이 주도하고 있지만, 2004년 미 의회에서 진행한 청문회에서 Clint Curtis는 공화당 후보를 위해 선거조작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증언했다. 위증일 경우 처벌받겠다는 서약을 하고 이러한 증언을 남긴 것이다. 나아가 미국의 CIA가 여러나라에서 정권교체를 시도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리고 여기에 전자적 방법의 조작이 있었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이상의 정황을 살펴보면 어쩌면 당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일정한 범위 내에서 그들만의 은밀한 전쟁이 계속되어 왔는지도 모를 일이다. 선거제도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주장해 온 사람들은 우파정권이 집권하면 함께 일하던 우파 단체들에게 버림을 당했고, 좌파정권이 집권하면 좌파 단체들에게 버림받았다. 2002년부터 전자개표기의 문제점을 주장해 온 한성천 씨의 일갈이다. 민주당이 압도적인 과반을 확보한 차기 국회에서 사전투표 폐지, 현장수개표의 제도개선을 실현하기는 사실상 어려울 지도 모른다. 하지만 정당을 뛰어넘어 모든 국회의원께 묻고 싶다. 선거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면 민주주의가 기능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울분에 찬 국민들의 외침에 응답할 정치인이 이 땅엔 하나도 없는가? -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시는 분들께 선거의 공정과 국민의 검증권 실현을 향한 외침은 정당하다. 다만 부정확한 정보가 과장되고 확대 재생산되어서 유통되는 것은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 우리의 싸움은 진실을 규명하고 공정한 선거제도를 실현해 내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잘못된 정보는 선거의 공정을 실현하고자 하는 우리들의 진실성에 회복할 수 없는 치명상을 남길 수도 있다. 트루스포럼은 2020년 4.15총선 직후 2009년 독일 연방헌법재판소 판결의 취지에 입각해 대자보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 검증권을 보장하고, 제기되는 의혹들을 해소하며, 의혹을 차단할 수 있는 선거제도를 개선하라는, 지극히 당연하고 상식적인 수준의 글이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때의 주장을 지금도 여전히 외칠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대자보] 4.15 부정선거 의혹, 철저히 조사하라! https://truthforum.kr/0303/117 언론이 철저히 외면하고 극우틀딱 프레임을 씌우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미국과 같이 부정선거 이슈가 대중의 지지를 끌어낼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침묵하고 외면하는 언론과 정치권에 억눌린 가슴을 안고서도 거리에서 삶의 현장에서 외치고 있는 무수한 사람들이 있다. 정보기관을 비롯해 고위직에 있었던 많은 분들도 선거부정 이슈에 강한 의혹을 갖고 계신 것을 보았다. 황교안 전 총리 또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하지만 언론과 정치권에서는 이러한 주장을 터부시하는 것을 넘어 이상한 사람들로 매도하고 있다. 조국 사태와 윤석열 정부를 지나오면서 보수우파 진영으로 넘어왔던 여론도 다시 왼쪽으로 기울어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참 쉽지 않은 싸움이다. 여느 단체들처럼 트루스포럼도 부정선거 이슈로 내홍을 겪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중하고 합리적인 자세에서 이에 대한 문제제기를 멈추지 않았다. 트루스포럼은 부정선거 이슈뿐만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태의 부당성을 지적했고, 5.18을 민주화 운동으로 강제하는 해석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으며 강제적 백신 정책에도 목소리를 주저하지 않았다. 좌파의 역사왜곡과 북한의 해방, 한미동맹을 비롯해서 문정권의 사회주의 포퓰리즘과 망국적인 원전 해체, 종북종중 정책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그리고 차별금지법으로 대표되는 PC주의와 젠더이데올로기에 대한 저항에도 앞장섰다. 그러다 보니 극우단체로 너무나도 쉽게 매도당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들을 극우로 매도하는 것 자체가 저열한 프레임 전략일 뿐이다. 지난한 싸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목소리를 내는 것은 거짓과의 싸움이 우리들의 사명이기 때문이다. 진실을 향한 외침이고, 거짓에 억눌린 자들의 해방을 위한 절규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실을 향한 모든 이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길 바란다. 그리고 진실 가운데 대한민국이 하나 되기를 기대한다. 2024.05.31. 서울대 트루스포럼 snu.truth.forum@gmail.com
보도자료 트루스포럼 배포일 : 2024년 5월 16일 담당자 : Student for Israel 대표 권영찬 010-9362-9657 Student for Israel, 서울대 등 대학가에서 Free Palestine from Hamas 행사 진행 서울대 등 대학 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스라엘에 대한 거짓 선동과 반유대주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Student for Israel을 조직하고 Free Palestine from Hamas 행사를 진행합니다. ○ 취지 ○ Student for Israel 설립 및 활동 ○ 5월 14일(화) 서울대 및 고려대, 이스라엘 독립기념일 기념 Free Palestine from Hamas 행사 진행 ○ Student for Israel 학생들의 발표문 ○ 5월 16일(목) 오후1시, 서울대학교 자하연 앞 / Free Palestine from Hamas 행사 안내 ○ 취지 지난 10월 7일,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공격이 시작된 이후 대학가에서는 국제공산당을 표방하는 트로츠키계열의 극좌사회주의단체인 노동자연대를 중심으로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서울대에서도 팔레스타인 지지 대자보가 붙었고 최근에는 팔레스타인 연대 동아리 '수박'이 미등록 동아리의 형태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길어지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거짓 선동과 악의적인 비난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민간인의 희생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국제법을 위반하며 민간인을 방패로 사용하는 하마스에게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주민들까지 학살하고 있는 하마스의 만행과 거짓은 외면하면서 이스라엘을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가리는 것입니다. 하마스로부터 팔레스타인을 해방해야 합니다. 트루스포럼은 노동자연대의 팔레스타인 지지 대자보에 관해 2차례 반박 대자보를 부착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팔레스타인 지지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극좌사회주의단체인 노동자연대의 실태를 분석했고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진실을 알리는 포스터 전시회 'Bring Them Home'을 서울대에서 진행했습니다. - 1차 대자보 : https://truthherald.kr/news/article.html?no=31766 - 2차 대자보 : https://truthherald.kr/news/article.html?no=31772 - 'Bring Them Home' 포스터 전시회 : https://truthherald.kr/news/article.html?no=31792# ○ Student for Israel 설립 및 활동 스누라이프나 에브리타임을 통해서 나타나는 학내 여론은 팔레스타인 지지 연좌농성에 결코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활동이 언론의 주목을 받고 서울대의 일반적인 의견처럼 비춰지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이에 트루스포럼은 별도 조직인 Student for Israel(SFI)을 구성하고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의 진실을 알리는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자 합니다. - SFI 가입신청 사이트 : https://forms.gle/Fy1kWAQbmkfcZrwE6 지난 5월 14일(화), SFI의 주도로 이스라엘 독립기념일을 기념하여 서울대와 고려대에서 'Free Palestine from Hamas'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 5월 16일(목) 오후1시, 서울대 자하연 앞, 'Free Palestine from Hamas' 행사 안내 5월 16일(목) 오후1시, 서울대에서 'Free Palestine from Hamas' 행사를 다시 한 번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스라엘 학생들과 이스라엘 현지에서 자란 한국인 학생들이 진행하는 Q&A 시간을 진행합니다. 현장에서 제기되는 질문들을 직접 답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통해 이스라엘 하마스 문제의 진실을 보다 명확하게 드러나기를 기대합니다. SFI 회원 중에는 하마스의 인질로 잡혀있는 지인을 두고 있는 이스라엘 친구도 있습니다. 하마스가 인질을 석방한다면 전쟁은 바로 종결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이 계속되는 것은 하마스가 민간인을 방패삼아 전쟁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5월 14일(화) / 이스라엘 독립기념일 기념, Free Palestine from Hamas 행사 진행 사진 ○ Student for Israel 학생들의 발표문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 대학원 비교문학 석사 과정 중에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예루살렘 히브리대학으로 유학을 가게 되신 아버지로 인해 이스라엘에서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타지에서 자라며 애국자인 부모님 밑에서 한국의 역사에 대해서 배우고 철저히 한글을 배우면서 자랐기 때문에 저는 뼛속까지 한국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그리고 제가 현재 소속되어 있는 서울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저에게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지난 10월 7일 하마스 공격 이후 서울대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를 보며 지극히 한국인의 입장으로 제가 보고 느낀 이-팔 갈등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합니다. 저에게는 팔레스타인 친구들 그리고 이스라엘 친구들이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관할 지역인 웨스트 뱅크 안에서도 살았었고 이스라엘 지역에서도 살았기 때문입니다. 전쟁은 너무나도 쉽게 저의 친구들의 삶을 앗아갔습니다. 현지에서 들려오는 수많은 뉴스들은 늘 저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제가 양측 간의 갈등 사이에서 중립을 지키며 보게 된 사실은 한 쪽의 대다수는 맹목적으로 상대를 증오하고 모두 없애버리려고 한다면 다른 한쪽의 대다수는 함께 평화롭게 살 수 있다는 소망을 갖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쪽이 어느 쪽인지 예상하실 수 있으실까요? 물론 양쪽 다 극단적인 그룹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본 것은 다수의 팔레스타인 사람들 안에 있는 이스라엘과 유대인을 향한 맹목적인 증오심이었습니다. 저의 어린시절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사건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02년 8월 31일을 저는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그 날 저희 아버지가 공부하고 계신 히브리대학 구내 식당에서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가 자살 폭탄을 터뜨려 9명이 숨지고 세계 곳곳의 유학생들 100여 명이 심히 다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 중 한국인 유학생 세 분이 심각한 중상을 입으셨으며 한 분은 한달간 의식불명 상태이셨습니다. 이스라엘 내에 한인사회가 매우 작기 때문에 모두가 서로 잘 알고 있는 사이였고 이 사건은 어린 저에게 적잖은 충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 사건은 2000년7월 캠프 데이비드 회담을 통해 이-팔 간의 평화협정을 맺으려는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며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있었던 팔레스타인의 제2차 인티파다 공격 중 하나였습니다. 이렇게 팔레스타인 측 테러리스트의 무차별적인 공격은 계속 되었습니다. 버스에서의 폭탄 테러, 시내 피자집에서의 테러, 그리고 심지어 고등학생들이 모인 생일 파티에서의 테러 등등, 이스라엘에서 매일 매일의 삶은 언제 어디서 테러가 일어날지 모를 하루 하루였습니다. 제가 본 이스라엘 사람들은 전쟁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생명을 사랑하고 평화를 원합니다. 또한 유대교의 가르침에 바탕하여그들은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바꾸려고 늘 노력합니다. 심지어 이스라엘은 10월 7일의 주동자인 야히야 신와르가 뇌암이 걸렸을 때 그를 치료해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 은혜를 10월 7일 공격으로 갚았습니다. 이스라엘이 싸우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자신의 가족과 친구들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다시는 10월 7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이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그리고 이스라엘과 아랍국가들 간의 전쟁은 끊임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전쟁들을 한번도 이스라엘이 먼저 시작한 적이 없다는 것을 아시나요? 늘 이스라엘은 먼저 공격을 당했었고 그들의 가족과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참전하였습니다. 그러면 전쟁을 원하는 쪽은 누구인가요? 하마스와 같은 이러한 극단 집단들입니다. 이들은 팔레스타인 양민들을 이용하여 그들의 인간방패로 삼으며, 또한 어린 아이들에게 유대인들을 증오하게끔 세뇌 교육을 시켜왔습니다. 이스라엘은 이 세상에 유일한 유대인 국가입니다. 그 규모는 대한민국의4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는 작은 나라이며 중동의 유일한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기도 합니다. 이스라엘이 이슬람 전체주의 국가들 사이에서 왜 그렇게 미움을 받고 있고 거짓 선동을 하여 이스라엘을 악마화 하는지에 대해 여러분께서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써 이러한 거짓 선동에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민간인을 방패삼아 동정적인 여론을 조장하고 거짓을 이용해 사람들을 선동하는 하마스가 사라져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역에 평화가 가능할 것입니다. - 인문대 대학원 23, 정예원 저는 이스라엘에서 온 서울대 교환학생입니다. 저는 이스라엘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부모님도 이스라엘에서 태어나셨습니다. 할아버지는 1925년에 헝가리에서, 할머니는 1946년 홀로코스트를 겪은 후 이스라엘로 오셨습니다. 제 평생 평화를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테러리스트들이 평화롭게 살게 놔두지 않았습니다. 10월 7일에는 제 예비군 부대 지휘관에게서 전화가 와서 깨었습니다. 그냥 제가 괜찮은지, 연락이 닿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그러셨습니다. 처음에는 안식일 아침에, 그것도 명절에 왜 전화하셨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끊고 나서 뉴스를 보고서야 놀라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유대인들에 대한 최악의 테러 공격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곧 군대에 소집되었고, 4개월 동안 복무한 후에 서울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한 학기 공부할 수 있게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 4개월 동안 저는 하마스의 비인간적인 방법을 목격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총을 쏘지 않을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여성들 사이에 숨으면서 우리에게 총을 쏘았습니다. 학교, 병원, 모스크에 탄약과 무기를 숨겼습니다. 우리가 공격하면 세계가 우리를 비난할 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군대에 있을 때, 우리는 자신들의 목숨을 내놓고서라도 민간인을 다치지 않게 하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테러범을 잡는 것을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민간인을 해치지 않기 위해서요. 이 전쟁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의 사망자 수를 들을 때, 하마스가 민간인과 테러리스트를 구분하지 않는 수치라는 걸 기억해 주십시오. 이스라엘을 비난하게 하고 그들이 테러를 계속할 수 있게 하려는 겁니다. 우리 모두 전쟁이 끝나길 바랍니다. 고향에서 평화롭게 살고 싶을 뿐입니다. 하지만 사로잡힌 인질들이 돌아오고 하마스가 더 이상 위협이 되지 않을 때까지 전쟁은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외에는 우리가 갈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이스라엘을 지지해 주십시오. 인질의 귀환을 요구해 주십시오. 하마스가 무장을 해제하고 항복할 것을 요구해 주십시오. 이것이 중동에서 평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위해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그렇게 해 주십시오. - 한국을 사랑하는 이스라엘 국적 서울대 교환학생 ○ 5월 16일(목) 오후1시, 서울대학교 자하연 앞 / Free Palestine from Hamas 행사 안내 ○ 5월 16일(목) 오후1시, 서울대학교 자하연 앞 / Free Palestine from Hamas 행사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