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대한민국 다음세대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제3회 트루스캠프가 열립니다! 8월 7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반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서울대학교와 서울대입구역 근처 트루스포럼 센터입니다. 서울대학교에서 트루스포럼을 시작한 김은구 대표님이 다음세대들에게 꼭!꼭! 들려주고픈 재밌는 특강! 대학생 선배들과 함께하는 찬양과 교제의 시간, 그리고 캠퍼스 투어! 이용준 세종연구소 이사장님께 듣는 여름방학 특강까지!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갖춘 다음세대 리더로 성장하기 원한다면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트루스포럼의 대학생 선배들은 여러분들을 정말정말정말 기다리고 있답니다~~ 자세한 내용과 문의사항은 아래 포스터를 참고해주세요! 참가신청은 참가비를 입금해주시고, 아래 링크를 눌러 꼭!꼭!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등록링크!
참가신청 제4회 트루스아카데미 이강호 위원의 보수주의 세계사 특강 - 세계사 흥망의 이야기 (총12강) 일시 : 2023년 7월 24일(월)~10월 30일(월) 장소 : 트루스포럼 서울대 센터(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 앞 대우디오슈페리움 410호) - 7월 24일, 31일, 1,2강 무료 공개강연, 수강료 10만원, 모집인원 30명 -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10월말 종료 예정 - 일정은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 학생/청년은 수강료 할인이 지원됩니다. - 유튜브 방송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 지방에서 등록하신 분들을 위해 줌링크를 제공해 드립니다. 커리큘럼 - 제01강 | 인간과 문명, 그리고역사 - 제02강 |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향하여 - 제03강 | 폴리스의 자유 - 제04강 | 예루살렘과 아테네 - 제05강 | 길과 장성, 그리고 바다 - 제06강 | 모든 길은 로마로 - 제07강 | 장성 안의 쟁패 - 제08강 | 장성 밖에서 - 제09강 | 대양의시대, 지구는 둥글다 - 제10강 | 이념, 혁명, 전쟁! - 제11강 | 역사의 종언 혹은 귀환 - 제12강 | Pax Americana
제79회 트루스포럼 주제 : 후쿠시마 방류, 어떻게 볼 것인가? | 강사 : 정범진 교수(경희대 교수, 한국원자력학회 수석부회장) 일시 : 2023년 7월 10일(월), 오후 7시 장소 : 서울대학교 우석경제관 223동 107호 목차 I. 들어가기 II. 후쿠시마 방류에 관한 과학적 사실들 III. 후쿠시마 처리수와 관련된 선동들 IV. IAEA 보고서에 관한 선동들 IV. 질의응답 V. 마무리 세부목차 I. 들어가기 II. 후쿠시마 방류에 관한 과학적 사실들 후쿠시마 오염수의 발생 후쿠시마 처리수와 저장현황 후쿠시마 처리수의 방사성 물질 - 2011년도 마구 방류했던 때의 0.004% 수준 후쿠시마 삼중소수의 양 비교 지구상 매년 발생하는 삼중수소 미소 등 핵실험에 의한 전세계인의 삼중수소 피폭량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와 방류 - ALPS 고장나면 어떻게 되나요? ALPS 처리수 희석방출 시설 - 기준치 180배의 세슘 우럭은 어떻게 잡혔나?, 문턱갑에 대한 이해 해양방류 시스템 삼중수소 해양방류 기준 우리나라의 환경방사능 감시(핸드폰 앱 서비스) 국가환경방사능 자료관리 시스템, 해양환경방사능 조사보고서, 후쿠시마현 수산물의 세슘 검출현황 - 2011년 방
*트루스포럼 서울대센터 오시는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2번출구 30미터 전방 대우디오슈페리움2단지, 410호 주소: 서울 관악구 관악로 168 대우디오슈페리움2단지 410호 * 앞으로 약 3개월 정도 트루스포럼 월요모임은 이강호 위원의 특강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구체적인 커리큘럼은 확정되는 대로 다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 임명, 역사 바로세우기의 시작이다! 민주당과 일단의 언론들이 김영호 교수의 통일부 장관 임명에 적극적인 반기를 들고 있다. 당연한 반응이다.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라는 삐뚤어진 좌익민족주의 사관에 빠진 집단이 아닌가! 이런 한심한 사관에 경도된 사람들이 그동안 대한민국을 철저히 농락해 오지 않았는가! 만일 선동과 압력에 또 다시 굴복해 김영호 교수의 통일부 장관 임명을 그르친다면, 이 정부는 앞으로 개혁의 동력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또한 개혁을 기대하는 국민들의 지지도 멀어질 것이다. 임기 초부터 광우병 선동에 시달린 이명박 정부를 기억하길 바란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의 임명은 그 동안 삐뚤어진 좌익민족주의 사관에 빠져서 북한 인권의 실상을 외면하고, 북한의 핵개발을 사실상 지원해 온 잘못된 통일정책을 바로잡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나아가 북한에 민족적 정당성을 인정하고 있는 좌익민족주의 사관을 탈피하는 '역사 바로세우기의 상징적 단초'가 될 것이다. 대학시절 공산사상에 빠졌다 극복한 그의 인생이 이를 증명한다. 대한민국에 중도는 없다. 심각한 위기상황을 직면한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대한민국에
제79회 트루스포럼 안내 주제 : 후쿠시마 방류, 어떻게 볼 것인가? 강사 : 정범진 교수(한국원자력학회 수석부회장) 일시 : 2023년 7월 10일(월), 오후 7시 장소 : 서울대학교 우석경제관 223동 107호 *현장에 오시는 분들은 참석인원 확인을 위해 아래에 등록해 주세요~! 사전등록 *우석경제관 오시는 길
서울대 트루스포럼이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과 함께 시진핑 자료실 폐쇄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현수막은 서울대 총장 공관, 서울대 정문 및 후문 주변 및 서울시내 주요 지점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본 현수막은 7월 9일까지 게시될 예정입니다. 서울대 시진핑 자료실이 폐쇄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목소리 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서명에 함께해 주시면 서울대 본부에 다시 한 번 폐쇄 촉구의 뜻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 드림 시진핑 자료실 폐쇄촉구 국민서명 bit.ly/시진핑자료실폐쇄
'DJ 노벨상 공작'을 폭로햐고 미국으로 망명한 전직 국정원 요원, 김기삼 씨(서울법대 84학번)가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원에서 모반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윤석렬 대통령의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국정원은 최근 1급 간부 7명에 대한 보직인사를 진행했다가 1주일 만에 이를 번복했습니다. 김기삼씨는 보직인사가 번복된 것은 김규현 원장의 국정원 정화 노력을 무력화하려는 국정원 내부 친문조직의 모반의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모반의 중심은 국정원 인사기획단의 손 모씨가 있고, 권춘택 국정원 1차장이 ‘원장’직을 노려서 모략에 가담하고 왜곡된 정보를 유출해 언론 플레이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이 완전히 속고 있으며 번복을 철회하시기를 촉구했습니다. 김기삼씨는 동아일보를 중심으로 국정원에 대한 음해성 보도들이 지속되고 있는데 이는 권춘택 차장이 불법적으로 유출한 자료들에 바탕을 둔 것이고, 특별히 주미공사, 주일공사에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기사는 사실과 다른 완벽한 오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주미 공사로 내정됐던 김연O 직원은 평생 해외 부서에서만 근무한 순도 100% 미국통이고, 주일 공사로 내정됐던 권순O 직원은 대공수사국
우크라이나 전쟁은 국제질서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반도는 그러한 변화에 밀접한 영향을 받는 곳입니다. 우리를 둘러 싼 국제정세도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고, 사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0일, 트루스포럼은 서울대학교기독교총동문회와 함께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국의 선택 및 크리스천의 자세>라는 제목의 특별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이에 이어 조선일보 모스크바 특파원, 문화일보 논설위원을 역임하신 황성준 위원을 모시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역사적 배경을 보다 자세히 돌아보면서, 이 전쟁이 야기하는 세계사적 파장과 대한민국의 대응방안을 깊이 있게 검토해 보려 합니다. 강사인 황성준 위원께서는 PD계열 운동권에 투신해 적극적인 공산주의 활동에 가담한 이력이 있습니다. 미국과 소련이 붙었던 88올림픽 농구 준결승에서 소련을 조직적으로 응원해 주목을 끌었고, 이를 계기로 소련으로 유학을 하게 되었다가 소련의 붕괴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면서 오랜 사색과 방황 끝에 전향한 분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기독교 세계관에 바탕을 둔 보수주의를 설명하고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계십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제78회 트루스포럼 안내 주
5.18은 완전무오한 민주화 운동인가? II - 5.18 정신은 도대체 무엇인가? 2년 전 게시한 트루스포럼의 5.18 대자보를 다시 부착하며 5.18 정신이 무엇인지 묻는다. 5.18은 완전무오한 민주화 운동인가? 5.18이 민주화 운동이라는 관점을 강제하고 겁박하는 것이 5.18 정신인가? 이것이 민주적인가? 5.18 정신에 반하는 것은 아닌가? 관점을 강제하고 겁박하는 것이 바로 검열이고 독재다. 유공자 공개는 안하는 것인가? 못하는 것인가? 자랑스러운 민주화 운동이라면 떳떳하게 공개하지 못할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5.18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가장 복잡한 주제다. 북한의 직접 개입 또는 사주에 의한 무장폭동이라는 평가와, 민주화를 갈망한 민중의 순수한 무장봉기라는 평가가 지나간 30년을 대립해 왔고, 그 안에도 다양한 스펙트럼의 주장과 추측, 과장과 선동이 뒤섞여 있다. 81년과 97년엔 서로 상반된 내용의 대법원의 판결이 있었다. 88년 국회 청문회, 95년 검찰수사, 2007년 국방부 과거사 진상규명위 조사와 2020년 5.18조사위 출범이 있었지만 5.18에 대한 통합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5.18은 순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