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 필라델피아> 공연 단체 관람 지난 2022년 <1919 필라델피아> 2차 공연을 맞아 서울 서초동에 자리한 기독교 대안학교 윌버포스 크리스천 스쿨(이태희 교장, 그안에진리교회 담임) 전교생 및 교직원들이 단체관람을 다녀왔다. 우선 다큐멘터리 음악극이라는 장르가 새롭게 느껴졌다. 지난 공연을 통해 대한민국의 건국의 역사와 그것이 가진 오늘의 의미를 환기했다. 또한 윌버포스 크리스천 스쿨(이하 'WCS')의 건학 이념 중 하나인 곧 다가올 한반도 자유통일을 준비하고, 이를 섬길 지도자를 키운다는 WCS의 사명을 다시금 확증 받은 시간이었다. 한편 학생들은 “선생님, 왜 전쟁 같은거 안해요? 왜 안 싸워요?”라며 의아해 하기도 했다. 이 날 학생들의 물음을 결코 가벼이 여기지 않아야겠다. 통일이라는 미완의 과제를 안고 있는 우리에게 대한민국 건국 이야기는 대중에게 익숙한 기존의 많은 영상 및 공연물이 담고 있는 전투신 보다 고차원적이면서, 동시에 우리 마음과 정신에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주제이다. 이러한 건국 역사의 학습과 진정한 자유를 위한 분투의 필요성을 학생들에게 어떻게 전할 수 있을지 고민이 시작되었다. 통일한국 다음세대가
청년들을 사랑하신, 故 이동규 장로님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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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머지 않은 미래입니다. 소망을 품고 준비해 나아가야할 숙제이고, 우리 모두의 사명입니다. 한반도의 통일에는 여러 나라들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얽혀있습니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떠한 통일이 될 것인지는 결국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준비된다면 통일은 결국 우리가 꿈꾸는 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한반도의 자유통일을 기대하며 통일의 소망을 담은 글을 한 편 소개합니다. 연세대 트루스포럼 김의경 박사의 픽션입니다. 지금도 고통 받는 북한의 주민들과 북한 동포들의 해방을 향한 이승만 대통령의 약속을 기억하면서, 이 픽션이 현실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통일로 가는 한반도 스케치: 북한편 2027년 10월 17일 청진 100미터 밖에서도 훤히 보일 정도로 엄청나게 큰 텔레비죤 같은 것이 청진 장마당에 들어섰다. 전국의 웬만한 장마당이나 기차역에 다 설치되었다는데, 전기가 부족하다나니(보니) 이동식 발전기도 함께 들어왔다. 남조선 텔레비죤 앞에는 넓고 푹신푹신한 고무 자리도 깔렸는데,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사람들이 종일토록 가득 앉아 대형 화면을 뚫어져라 보고 있다. 남조선 말을 다 알아듣지는 못해도 선명한 화면을 통해 남조선과 세계 여러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