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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위원 칼럼 교육 영역에서 일어나는 <1919 필라델피아> 정신

    <1919 필라델피아> 공연 단체 관람 지난 2022년 <1919 필라델피아> 2차 공연을 맞아 서울 서초동에 자리한 기독교 대안학교 윌버포스 크리스천 스쿨(이태희 교장, 그안에진리교회 담임) 전교생 및 교직원들이 단체관람을 다녀왔다. 우선 다큐멘터리 음악극이라는 장르가 새롭게 느껴졌다. 지난 공연을 통해 대한민국의 건국의 역사와 그것이 가진 오늘의 의미를 환기했다. 또한 윌버포스 크리스천 스쿨(이하 'WCS')의 건학 이념 중 하나인 곧 다가올 한반도 자유통일을 준비하고, 이를 섬길 지도자를 키운다는 WCS의 사명을 다시금 확증 받은 시간이었다. 한편 학생들은 “선생님, 왜 전쟁 같은거 안해요? 왜 안 싸워요?”라며 의아해 하기도 했다. 이 날 학생들의 물음을 결코 가벼이 여기지 않아야겠다. 통일이라는 미완의 과제를 안고 있는 우리에게 대한민국 건국 이야기는 대중에게 익숙한 기존의 많은 영상 및 공연물이 담고 있는 전투신 보다 고차원적이면서, 동시에 우리 마음과 정신에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주제이다. 이러한 건국 역사의 학습과 진정한 자유를 위한 분투의 필요성을 학생들에게 어떻게 전할 수 있을지 고민이 시작되었다. 통일한국 다음세대가…

    • 유중원 기자
    • 2023-02-21 00:31
  • 연구위원 칼럼 [칼럼] 1919 필라델피아 “자유민주주의 통일의 광장에서 노래하자!”

    3차 앙코르 공연 성료한 다큐멘터리 음악극 <1919 필라델피아> 지난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용산아트홀에서 열린 <1919 필라델피아> 3차 공연이 뒷심을 발휘하여 연일 전석 매진으로 성료했다. 본 공연은 1919년 4월 14일에서 16일까지 미국의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제1차 한인자유대회(First Korean Congress)를 소재로 만든 다큐멘터리 음악극이다. 필자는 지난 2차 공연을 다음 세대 청소년들과 단체 관람한 데 이어 이번 3차 공연은 좋은 기회를 통해 초대석에서 관람하는 과분한 특권을 누렸다. 3차 공연 무엇이 달라졌나 지난 2차 공연에 비해 이번 3차 공연에서 나타난 가장 큰 변화는 단연 서재필 역(이지형)과 이승만 역(박종원)의 교체에 있었다. 필자를 포함한 다수의 관객은 해당 작품이 두 배역의 변화로 인해 완전히 새것이 되었다는 평을 나누기도 했다. 서재필과 이승만 박사를 포함한 모든 출연진은 각자의 배역을 안정감 있게 소화했으며, 맡은 배역에 따라 극 중에 실제 눈시울이 붉어지는 장면도 눈에 띄었다. 그리고 서재필 박사의 차녀로 등장하는 뮤리엘과 한인자유대회를 널리 홍보하고 진행을 도우며 한국의 독립을 위해…

    • 유중원 기자
    • 2022-08-07 23:19
  • 연구위원 칼럼 [북칼럼] 논픽션 ‘김일성의 아이들’, 전쟁 고아들의 가슴 시린 우정과 사랑 뒤에 숨은 악마의 치부

    2020년 6.25전쟁 기념일에 맞춰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김일성의 아이들>은 16개 국제영화제를 비롯해서 권위 있는 해외 언론들의 호평을 받았다. 영화에 이어 감독은 2020년 11월에 영상에 못다한 이야기를 담은 논픽션 <김일성의 아이들>을 출간했다. 그러나 어떠한 이유인지 상대적으로 국내 관객 및 독자에게는 작품과의 충분한 접점이 만들어지지 않았다. 이 같은 정황 아래 다음 몇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북칼럼을 기록한다. 1. 스탈린의 아이들 김일성의 아이들 6.25 전쟁과 전쟁고아 문제 “6.25 전쟁 중이던 1951년에 북한 전쟁고아들을 실은 시베리아 횡단 열차가 평양을 출발했다. 이 북한 전쟁고아들을 태운 특별열차는 1951년부터 1953년까지 폴란드, 루마니아, 불가리아, 헝가리, 체코의 이름 모를 도시들로 아이들을 이주 시켰다. 공식 기록만으로도 5천 명이 넘는 대규모 이동이었고, 비공식적으로는 1만 명에 이른다는 조사도 있다. 도대체 왜 북한의 아이들은 낯선 동유럽으로 이주해야 했을까?” (김덕영, 논픽션 김일성의 아이들, 다큐스토리 출판사, 8-9쪽). 6.25 기습 남침으로 인한 전쟁고아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 유중원 기자
    • 2022-07-06 00:00
  • 연구위원 칼럼 [칼럼] 책임 있는 자유와 기업 무를 자들의 시대

    1. 한반도 공산당선언 하나의 유령이 ‘한반도’를 떠돌고 있다-공산주의라는 유령이. 그 유령이 어느날 두 지도자를 사로잡았다. 그러나 사실 이것은 두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 인물들이 상징하는 (1) 한 세대의 정신, 그리고 (2) 그 세대가 가진 역사에 대한 태도에 관한 것이다. 한 사람은 최고 존엄 또는 위대한 지도자라는 말로 북한의 전인민을 속였다. 다른 한 사람은 수 많은 군중(인민) 앞에서 자신은 ‘남쪽 대통령’이라 부른 반면, 다른 이를 ‘국무위원장’이라고 추켜 세우며 그 스스로의 지위와 한 국가의 격을 자발적으로 할인(voluntarily discount)하기에 이르렀다. 이 두 사람은 전세계로 중계되는 카메라 앞에서 부등켜 안았던 사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상호신뢰하는 친구라기 보다 각자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일종의 계약관계로 봄이 더 알맞을 것이다. 2. 공산주의(사회주의)라는 이름의 유령 이제 공산주의 유령의 두 가지 특징을 살펴보자. 첫째, 이 유령은 보이지 않지만 아직 살아있다. 앞서 인용했던 마르크스-엥겔스의 ‘공산당 선언’의 첫 문장("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떠돌고 있다-공산주의라는 유령이")과 같이 이것은 우리 곁을…

    • 유중원 기자
    • 2022-06-2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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