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포럼 월요모임 안내 - 이번 월요모임은 청년들의 발표로 진행됩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일시 : 11월 20일(월) 저녁 7시 장소 : 트루스포럼 서울대 센터 이헌(카톨릭대) - 왜곡된 대한민국 건국 역사 인식을 바로 잡는 해독제: 대한민국 건국전후사 바로알기를 읽고 신채린(이대) - 종교의 자유와 대학의 현실 김은구(트루스포럼 대표) - 납북어부 이재근 님의 고백 김준(신학대학원생) - 구원론적 역사관 vs. 계급론적 역사관 11월 27일에는 제83회 트루스포럼 강연을 진행합니다. 함께 미리 안내해 드립니다. 제83회 트루스포럼 안내 주제 : 격동의 동북아 정세와 일본 안보정책의 변화 강사 : 이정용 교수 (한국통일진흥원 수석연구위원, 전 명지대 교수) 일시 : 2023년 11월 27일, 오후 7시 장소 : 서울대학교 223동 우석경제관 *트루스포럼 서포터즈 - 천만클럽 모집 안내 트루스포럼이 월 천만원 운영비 확보를 목표로 월 1만원 정기후원자 천명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대학/청년들을 중심으로 자생적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보수주의 청년조직 트루스포럼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정기후원: www.트루스포럼후원.com…
1. '제주4.3의 진실' 대자보 부착에 함께해 주세요 트루스포럼은 4.3사건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제주4.3의 진실' 대자보를 전국 대학 캠퍼스 및 주요 게시판에 부착할 예정입니다. 함께 하실 대학생 및 국민 여러분께서는 아래 링크에 등록해 주세요!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2. 제주4.3 특강을 진행합니다. 역사무기화 전략은 좌파의 오래된 전략입니다. 좌파는 4.3사건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희생을 볼모 삼아 진실을 왜곡하고 이를 무기로 사용해 왔습니다. 트루스포럼은 4월 3일을 맞아 제주4.3 특강을 진행합니다. 제목 : 제주4.3 역사무기화전략의 실태 강사 : 김은구 (트루스포럼 대표) 일시 : 2023년 4월 3일(월), 오후 7시 장소 : 트루스포럼 서울대 센터 - 참가비는 없습니다. 저녁식사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 오시는 길은 아래 지도를 참고해 주세요. -------- 아래는 '제주4.3의 진실' 대자보의 텍스트 버전입니다. 제주4.3, 진실에 기반한 진정한 화해와 상생을 간절히 바랍니다. 제주4.3은 6.25 전쟁의 전초전이었습니다. 제주4.3과 여순14연대 반란을 막지 못했다면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좌파는 4.3의 안
3월 16일 목요스터디에선 '셰일혁명과 대한민국의 미래' 라는 주제로 서울대 산림과학부 전현호 형제의 발제가 진행되었습니다. 발제에선 셰일가스가 미국에게 가져다 주는 정치경제적 우위와 경쟁력을 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셰일 가스로 인해 독보적인 경제적 자유를 얻은 미국이 펼쳐나갈 장기적 전략도 소개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대한민국은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 나눠주었습니다. 가장 먼저 유조선을 안전하게 호위할 수 있을만큼의 해군력을 빠른 시일내에 이뤄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둘째로 국제정세의 흐름에 맞춰 3년 이내에 남북통일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과 셋째로 농업생산량을 극대화해야 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현호군의 발제를 통해 미국의 셰일가스가 에너지원을 넘어서 패권경쟁의 핵심키라는 사실과 더 나아가 정치경제적인 변화 속에서 대한민국이 발견해야 함의가 모든 청년들에게 쉽고 명확하게 전달되었습니다. (셰일가스 시추기법을 설명하는 현호군) (세계지도를 보며 국제정치 흐름을 설명하는 전현호군) (발제에 집중하고 있는 트루스포럼 청년들) (트루스포럼 = 황예원 기자)
트루스포럼은 매월 첫째주 토요일 광화문에서 찬양 버스킹을 합니다. 오늘은 오후 5시 반에 시작합니다. 대한민국의 건국정신은 하나님을 의뢰하는 것입니다. 광화문은 대한민국을 처음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나라를 세우기로 약속한 곳입니다.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이신 이승만 대통령은 제헌 의회에서, 또 대통령 취임식에서 그렇게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북한의 동포들의 해방을 기원했습니다. 대한민국 부국 대통령이신 박정희 대통령도 6대 대통령으로 취임할 때, 바로 이곳에서 북한 동포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구하며 하나님 앞에 엄숙히 선서했습니다. 우리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광화문에 모이는 것은 그 약속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근본적인 회복과 북한의 해방을 위해 함께 기도하실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 트루스 프레이즈 / 광화문찬양 2023.03.04(토) 오후 5:30, 광화문 앞
2월의 마지막 화요스터디에선 개강을 앞두고 청년들이 함께 모여 식교제를 나눴습니다. 개강을 앞둔 시점에서 서로의 계획을 나누고 발전시키면서 더욱 풍성한 모임이 되었습니다. 모든 대학생이 동일하게 학기를 시작하지만 매일의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학기가 끝날 때의 모습은 다를 것입니다. 부디 우리 트루스포럼 청년들이 앞으로도 매일 성실하게 학업을 수행해서 학기 말에는 지금보다 지식과 지혜가 더욱 풍성한 청년들로 성장해 있길 소망합니다. 기도회에서는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를 했고 특별히 청년세대의 부흥을 위해 마음을 모아 기도했습니다. (트루스포럼 = 황예원 기자)
2월 21일(화) 스터디 모임에서는 27일(월)에 있는 트루스포럼과 트루스캠프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7일(월) 4시에 서울대학교 우석경제관에서 진행되는 김문수 前지사님의 강연 포스터를 서울대학교 캠퍼스에 붙였습니다. 서울대 경영학과 재학시절, 학생운동의 황태자로 불리던 강연자가 노동문제의 이상과 현실을 깨닫고 전향하게된 이야기에 많은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를 바랍니다. (사진: 서울대학교 기숙사삼거리 앞 게시판) (사진: 서울대학교 인문대 아고라 광장 게시판) 이후에는 트루스포럼 센터로 돌아와 즐거운 교제를 나누며 저녁식사를 하였고, 대한민국의 다음세대 청소년들(중고등학생, 대학신입생)이 참여하는 트루스캠프의 세부일정과 프로그램에 관한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날 모인 10명의 트루스포럼 청년들이 머리를 맞대고 다양한 의견을 내는 가운데 재미있는 레크레이션, 유익한 특강 등이 구성되는 모습을 보니 벌써부터 청소년 친구들과 함께할 시간이 기대됩니다. 회의를 마치고 나서는 8명의 청년이 함께 모여 뜨겁게 기도하였습니다. 기독교보수주의를 연구하고 교육하는 트루스포럼이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나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축복으로 시
2월 7일 스터디 모임에선 이영훈 교수님께서 1월 30일에 강연하신 "이승만의 꿈과 그의 적" 강의 영상을 글로 변환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여러명의 청년들이 함께 파트를 나눠 딕테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소 긴 시간의 영상이지만 각자 파트를 나눠 효율적으로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유튜브 채널에 영상으로 남겨져있는 강연 내용을 한번 더 글로 남기는 과정을 통해 기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영상과 함께 글로 남겨진 자료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꿈'과 '적'이 무엇이었는가에 대해 알리는 유익한 자료가 되길 소망합니다. 딕테이션 이후, 교회와 가정과 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진행했습니다. (트루스포럼 = 황예원 기자)
트루스포럼 2월 화요스터디 공지 #크리스천 #대학생 #모여라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청년들의 모임 2월 “성경적 세계관 바로알기”가 시작됩니다~ ✔️매주 화요일 모임 ✔️5:30~6:30 프로라이프 캠페인 ✔️6:30~7:30 식교제 ✔️7:30~9:00 스터디 ✔️9:00~10:00 기도회 ✔️장소: 2호선 서울대입구역 트루스포럼 센터 (자세한 장소 문의는 dm주세요 ) ✔️대상 #성경적#세계관 / #기독교#보수주의 에 대해 들어본 적 있거나 더 알아보고 싶은 사람! 대학교에서 믿음생활을 함께 할 공동체를 찾는 사람! 함께 예배하고 식교제하는 자리에 오고 싶은 사람! 누구나 환영합니다 instagram.com/truthforum_korea #트루스포럼 #기독교보수주의 #청년 #동아리 #스터디 #진리가_너희를_자유케하리라 #요8장32절 (트루스포럼 = 최예빈 기자)
12월 27일 화요스터디는 트루스 텐미닛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트루스 텐미닛은 청년들이 자유주제로 약 10분 동안 발제 하는 활동으로 평소에 자신이 관심있게 공부했던 것, 인상깊게 읽은 책 소개, 삶에서의 다양한 묵상 등 짧지만 청년들의 다양하고 진솔한 생각을 들어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당일 트루스텐미닛에선 ‘알이랑 민족’이라는 주제로 고려대 트루스포럼 황예지 자매의 발제와 ‘논쟁적 개념 민주주의 : 여러가지 모델들’ 이라는 주제로 서울대 트루스포럼 전현호 형제의 발제가 진행되었습니다. 황예지 자매는 책 『알이랑 민족』 (저자. 유석근)을 소개하고 ‘아리랑’은 본래 ‘알이랑’이며, 이는 ‘하나님과 함께’ 라고 해석할 수 있다고 나눴습니다. 한국은 시작부터 하나님과 함께한 민족이었다는 사실을 다양한 역사적 근거들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대한민국의 사명인 통일한국과 선교한국이 실현되기 위해 어떠한 국내외 환경이 갖춰져야 하며 실제로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에 대한 전망을 토의 해보았습니다 전현호 형제는 민주주의의 발전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또한 ‘민주주의’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통해 여러가지 모델들이 파생되었음을 설명했습니다. 민주주의에서 말하는 국민은
11월 29일 화요스터디는 ‘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연세대 트루스포럼 이다헌 형제의 간증이 진행되었습니다.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부모님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가정을 이끄셨고, 그 속에서 자신이 어떻게 자라왔는지에 대한 간증을 하였습니다. 간증을 통하여 상황과 환경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으로 가정을 세워나가신 부모님을 존경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자신의 삶을 이끌어주신 것에 대해, 그리고 앞으로도 이끌어주실 것에 대한 감사도 넘쳐났습니다. 믿음과 신앙은 그 어떤 것보다 값진 유산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하나님이 이끄신는 그 길을 순종함으로 나아가겠다며 간증을 마무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