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포럼 대자보 [ 총성이 들려야만 전시인가 : 선거부정과 계엄이라는 방어적 민주주의 ] 대한민국 선거는 시작부터 현재까지 공산주의자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남한 내 세력의 끊임없는 공격을 받아왔다. 자유선거에 대한 최초의 공격은 제주4.3사건이다. 제주4.3은 대한민국의 첫 번째 선거인 5.10선거를 방해하기 위해 의도적인 사건이었고, 당시 제주도에서는 총 세 개 선거구 중 두 곳에서 선거가 결렬되었다. 당시 제주에는 ‘스탈린 만세’, ‘김일성 만세’라는 구호가 적힌 포스터가 곳곳에 붙었고, 주동자 김달삼은 북한을 지지하는 지하선거를 강요했으며, 5만 여 명의 투표지를 가지고 북한으로 갔다. 명백히 대한민국에 대한 반란이었다. 이러한 사실은 남로당 지령서, 인민유격대 보고서, 이덕구의 선전포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오늘날 대한민국 선거는 어떻게 공격 당하고 있는가? 역설적이게도 대한민국 내부에서부터 부정이 자행되고 있다.헌법기관으로서 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책임져야 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부정선거의 온상으로 의심받고 있다. -사전투표의 무용성 사전투표는 본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과연 그러한가? 실상은 그 반대이다. 20대 대선에서 사전
보도자료 트루스포럼 배포일 : 2024년 12월 14일 연락처 : truthforum.kr@gmail.com 트루스포럼, 전국 국회의원 사무실에 탄핵 반대 화환, 조화 발송 - 국민의힘은 단결하여 반드시 탄핵 막아야.. 일탈 의원에 대해 끝까지 책임 추궁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은 13일 국회의원 전국 지역구 사무실에 대통령 탄핵을 막을 것과 민주당의 해산을 요구하는 화환과 조화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트루스포럼은 여의도 국회 정문 앞을 포함하여 국민의힘 국회의원 지역구 사무실과 중앙당에 “대통령 탄핵을 반드시 막아주세요”라는 화환을,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지역구 사무실과 중앙당에 “민주당은 해산하라 국민의 명령이다”라는 조화를 이틀에 걸쳐 발송했다. 김은구 대표는 화환, 조화 발송과 함께 배포한 성명서에서 “간첩도 못 잡는 국정원을 만들어 버린 민주당은 이미 국헌문란의 정범(正犯)이다. 이재명의 무죄를 위해 형법까지 바꾸려는 민주당은 입법독재를 자행하며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불과 10년 전, 유사 시 대한민국의 반동들을 제거하고 북한과 함께 미제를 몰아내겠다던 사람들이 국회 안에 있었다. 그리고 이들이 지금 민주당에 있
*서울대 대자보 [ 거짓과 선동의 공범, 언론의 책임을 묻는다 ] 언론은 팩트가 생명이다. 팩트를 상실한 언론은 이미 죽은 것이다. 오늘날 언론은 정치적 도구로 전락했다.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판단력을 흐리게 한다. 이제 언론은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주범이다. 자유로운 비판은 언론의 특권이다. 하지만 그 자유엔 반드시 책임이 따라야 한다. 그동안 진실을 왜곡한 언론의 무책임한 칼날로 인해 얼마나 많은 청춘이 낭비되고, 귀중한 삶이 유린당했으며, 무고한 생명이 꺼져갔는가. -한심한 언론의 거짓 선동 15년 전 광우병 사태를 기억하라. MBC ‘PD 수첩’은 미국산 소고기를 먹으면 “뇌송송 구멍탁”이라는 괴담을 퍼뜨려 국민적 공포를 조장했고 나라를 혼란에 빠뜨렸다. 하지만 이는 조작된 방송이었다. MBC와 관련자들은 이에 대한 책임을 졌는가?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도 마찬가지다. 최근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처리수가 국제 안전기준에 부합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민주당은 “방사능으로 범벅된 물고기를 먹게 된다”고 선동했다. 과학과는 거리가 멀다. 처리수 방류를 동의한 정부를 향해 ‘친일’이라는 낙인을 찍고 맹비난하며 여론을 조작했
* 트루스포럼 성명서 - 국민의힘 이탈자들,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정치는 조직화된 단결력이다. 단결해야 할 결정적 순간에 등을 돌리는 자는 결국 간첩과 같다. 민주당의 국헌문란과 반국가세력에 대응하고, 부정선거를 검증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대통령이 계엄을 택한 것은 가슴 무거운 역사적 결단이었다. 또한 지난 7일, 대다수 국민의힘 의원들이 당론에 따라 탄핵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것도, 나라를 위한 고민 끝의 결단이다. 간첩도 못 잡는 국정원을 만들어 버린 민주당은 이미 국헌문란의 정범(正犯)이다. 이재명의 무죄를 위해 형법까지 바꾸려는 민주당은 입법독재를 자행하며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있다. 불과 10년 전, 유사 시 대한민국의 반동들을 제거하고 북한과 함께 미제를 몰아내겠다던 사람들이 국회 안에 있었다. 그리고 이들이 지금 민주당에 있다. 이런 민주당에 대항해 싸워야 할 국민의힘이 일부 의원들의 일탈로 일을 그르친다면, 우리는 이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추궁할 것이다.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딨냐고 외쳐댔던 안철수 의원, 이제 정치는 그만하시기 바란다. 차별금지법에 찬성했던 비례대표 2선의 김예지 의원, 민주당으로 가시라. 김상욱 의원, 그렇게 주목받고 싶었
*서울대 대자보 [ 우리의 민주주의는 ‘정말’ 안녕합니까? - 윤 대통령을 위한 辯 - ] 이번 12.3 윤석렬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온 나라가 어수선하다. 해외에서는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력에 대해 칭찬하고 있지만, 우리의 민주주의는 정말 안녕한 것일까? 이 글은 단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옹호하고자 함은 아니다. 하지만 그가 왜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원인을 따져보고자 한다. 먼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문을 살펴보면, 윤 정부 출범 이후 국회는 22건의 정부 관료 탄핵 소추를 발의했는데, 이것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유례가 없는 일이었다. 판사 겁박과 검사 탄핵으로 사법 업무뿐 아니라, 행안부 장관, 방통위원장, 감사원장 탄핵 등으로 행정부가 마비되어 왔다. 게다가 내년도 국가 예산 처리에서도 대통령실 특활비를 포함해 중요한 국정 사업 예산을 거의 전액 삭감함으로써 국가 재정을 농락하는 등 민주당의 입법 독재 횡포가 도를 넘어섰다. 윤 대통령은 이러한 ‘입법 독재’를 명백히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짓밟고, 국가 기관을 교란시키는 ‘내란 획책 행위’로 본 것이다. 그는 이렇게 야당 대표의 방탄과 탄핵, 특검으로 마비되어 가는 국정
*서울대 대자보 [ 尹대통령은 흔들리지 말고 국정 임무 수행하라! ]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 앞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계엄을 선포했다. 尹 대통령은 전 세계 유례없는 민주당의 22건의 정부 관료 탄핵과 예산 폭거로 국정은 마비되기 일보 직전이며 이로 인해 대한민국은 풍전등화의 운명에 처해있다고 말했다. 범죄자 집단의 소굴이 된 국회는 자신들이 가진 192석이라는 거대한 괴물을 이용하여 탄핵을 난발하고 예산을 난도질하여 대한민국 행정부를 마비시키고 있으며 이는 분명한 반국가 행위라는 점을 명백히 지적했다. 이를 토대로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 공산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한다는 이유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대부분 국민은 현재 민주당이 자행하는 탄핵 난발과 예산 폭거의 심각성을 알지 못한다. 일반 국민의 피부와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는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민주당이 지금껏 해왔던 횡포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로 살아왔다. 그러나 尹 대통령이 말한 대로 이들의 행동은 자유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짓밟고 국
정치의 핵심은 조직화 된 단결력입니다. 나라가 위중할 수록, 지혜롭게 방향을 잡고, 하나된 행동을 통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야 합니다. 국회의원 등에 대한 국정감시, 입법감시, 문자행동, 대학 내 대자보 부착, 집회 등의 활동을 보다 조직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Truth Action 단원을 모집합니다. 함께하실 분들은 아래에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 드림 가입하기
"South Korea at a Crossroads: Understanding the Political Turmoil" Martial Law in South Korea: A Rare Move Reflecting Political Turmoil Martial law is an unfamiliar, almost alien concept, especially for the younger generation in South Korea. It's been 46 years since 1979, so it's new to them, and it's a testament to the chaotic political situation in South Korea. It's important to understand exactly what the current political context in South Korea is in relation to Yoon's sudden declaration of martial law. South Korea as America’s Mirror South Korea, in many ways, mirrors the United States. T
제1회 보수주의 컨퍼런스 ‘보수주의 2020’ 컨퍼런스가 2020년 8월 14일 서울 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개최됐다. 먼저 컨퍼런스의 시작을 알리는 것은 멀리서도 이목을 집중시키는 포스터였다. 특별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문구가 인상적이었다. 포스터 상단의 문구를 보니 몇 년 전 ‘트루스포럼’이라는 단체가 생기고 이 포럼을 통한 목소리가 대학을 넘어 사회에 경종을 울렸던 것이 생각났다. 다시 보니 컨퍼런스 포스터는 마치 이렇게 말하는 듯했다. ‘보수주의가 시작됩니다. 진리 안에서.’ 기독교 보수주의 청년단체 트루스포럼 갈수록 우리 사회에서 기독교가 위협받고, 보수주의 운동은 이제 막 묵은 땅을 갈아엎고 있다 보니, 무려 ‘기독교 보수주의’(Christian Conservatism, 또는 영미식 보수주의)를 정면으로 내건 ‘트루스포럼’의 행보에는 늘 장애물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참고로 2019년 서울대 캠퍼스 안에서 벌어진 트루스포럼 대자보 훼손 사건만 해도 물의를 일으킨 뒤 도망한 학생을 따라 가보니 해당 학생이 서울대 총학생회 소속이었던 해프닝도 있었다. 조국 교수의 선동 정치 또한 SNS를 무대 삼아 소위 ‘지식인의 정
[트루스포럼 월요모임 안내] 2024년 12월 9일 월요모임에서는 특별히 대학생과 청년들이 준비한 발표로 진행됩니다. 일시: 12월 9일 (월) 오후 7시 장소: 트루스포럼 서울대센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오시는 길> *트루스서포터즈 천만클럽 모집 안내 트루스포럼이 월 천만원 운영비 확보를 목표로 월 1만원 정기후원자 천명을 모집합니다! 대학/청년들을 중심으로 자생적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보수주의 청년조직 트루스포럼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일시후원 : 농협 301-02-18-2222-81 트루스포럼 *정기후원 신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후원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