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대자보/성명서]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김성회, 천하람 의원에 대한 징계를 촉구한다!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김성회, 천하람 의원에 대한 징계를 촉구한다! - 인권위, 북한인권에 주목하고 마르크스적 래디컬 패미니즘, 젠더이데올로기를 인권논의에서 걷어내야. - 기독교인들을 공직에서 배제하는 것이 개혁신당의 입장인가? 평범한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들을 무자격의 보수기독교 탈레반으로 보는 것이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인가? 각 당 차원의 징계를 촉구한다! - 진화론과 무신론적 인본주의의 폭거, 이들이 역사 속에 자행한 만행을 기억해야. - 한국교회에 고함, 교회가 정치에 침묵함은 자멸적인 자학행위. - 막시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이 어지럽힌 세계사적 정신의 전쟁에 대응해야. 안창호 전 대법관의 인권위원장 취임을 환영한다. 그동안 북한인권은 철저히 외면하고, 인권을 빙자해 마르크스 페미니즘과 래디컬 페미니즘, 젠더이데올로기를 전파해 온 인권위원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기대한다. 김성회, 천하람 의원의 망언, 각 당 차원의 징계를 촉구한다! 한 가지 반드시 지적해야 할 것은 청문회 과정에서 발생한 추태다. 미국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전도사를 했다는, 자칭 기독교인이라는 더불어민주당의 김성회 의원은 안창호 위원장의 창조신앙과 차별금지법에 대한 입장을 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