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톡 일시: 2022. 2. 19.(토) 주제 및 연사: 대학 선교단체와 자유주의 신학(한종현), 기뻐하라 한국교회여(주일룡),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김수연) 김수연 자매 강연은 보안상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트루스헤럴드 = 이진수 기자)
종전선언에 반대하는 서명을 촉구하는 현수막이 수도권 전역에 게시됐다. 한국보수주의연합(KCPAC),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KAFSP)과 트루스포럼은 공동으로 종전선언에 반대하는 서명을 받고 있다. 단체는 종전선언에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문재인 정부는 종전선언이 현재의 정전체제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닌 상징적인 선언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현재 미국에서 추진 중인 H.R.3446 한반도평화법안은 유엔사해체와 주한미군 철수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법률입니다. 우리는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H.R.3446 법안에 대한 분명한 반대 의사를 미국에 전달해야 합니다. 이 서명은 미국 정부와 의회에 전달될 것입니다.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를 위한 서명에 함께해 주십시오!"라고 서명사이트에서 밝히고 있다. 종전선언에 반대하는 서명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bit.ly/종전선언반대 (트루스헤럴드 = 이진수 기자)
청년들이 강남역에서 진리의 목소리를 외치며 중보의 씨앗을 심었다. 트루스포럼 인터시더(Interceder)팀은 토요일 오후 5시마다 서울 강남역 11번 출구 앞에서 버스킹 집회를 갖고 있다. 입춘에 몰아친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진리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한 청년들의 열기를 꺾을 수 없었다. 트루스포럼 유중원 찬양팀장의 인도로 시작하여 이은혜 순천향의대 교수의 백신패스의 문제점, 김은구 트루스포럼 대표의 부정선거 이슈, 탈북민 김소연(가명) 집사의 북한의 인권과 북한의 해방, 트루스포럼 유혜림 인터시더팀장의 동성애 반대 그리고 트루스포럼 김세원 청년의 낙태 반대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트루스헤럴드 = 이진수 기자)
제64회 트루스포럼 강연 일시: 2022. 1. 29.(토) 주제 : 종전선언과 부정선거 - 한 곳을 향하는 열차의 레일 강사: 김형철 자유수호포럼 공동대표 전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대수장) 공동대표 전 공군 참모차장 (예비역 중장) 전 공군사관학교장 전 한미연합사 정보참모부장
일자: 2022. 1. 15.(토) 제목: 박정희에 대한 오해와 진실 2 - 5.16 이후 강연: 김은구 트루스포럼 회장
22일 오후 트루스포럼 서울대 센터에서는 신입회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신입회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 김은구 대표는 트루스포럼의 5대 기본인식과 포럼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에 대해 설명했다. 회원들은 각자 포럼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앞으로의 다짐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한 신입회원은 "트루스포럼에서 이야기하는 사상이 평소 내가 갖고 있던 생각과 같아서 참여하게 됐다"면서 "세상이 잘못된 흐름에 휩쓸려 가는 중에도 올바른 가치관을 지키고 있는 포럼의 동지들과 함께 하며 많이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트루스헤럴드 = 이진수 기자)
국가와 민족을 위한 신년연합기도회가 열렸다. 20일 오후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KAFSP), 한국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KVMCF),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주최하고 한국보수주의연합(KCPAC), 한국기독실업인연합회(CBMC), 대한민국장로연합회가 공동주관한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국가와 민족을 위한 신년 기도회 및 하례식'이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Blessing Korea One Nation Under God'를 주제로 열린 기도회는 정성길 KAFSP 사무총장의 사회로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두상달 장로의 대표기도, 동두천신광두레교회 원로 김진홍 목사의 설교, 한교연 회장 송태섭 목사, 예비역 육군대장 이필섭 장로, 국민의힘 송석준 국회의원의 특별기도, 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원성웅 감독의 축도로 진행됐다. 김진홍 목사는 설교에서 "한국교회가 통일한국의 사명을 갖고 아시아 선교에 앞장서야 한다. 통일한국과 선진한국이 된다면 우리나라는 세계를 이끄는 나라로 부상할 것"이라 역설하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자유 민주주의와 열린 시장경제, 인권 존중, 법치주의가 전제되어야 하며, 이 가치는 다 성경적에 기초한 것들"이라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일자: 2022. 1. 15.(토) 제목: 박정희에 대한 오해와 진실 1 - 5.16 이전 강연: 김은구 트루스포럼 회장
트루스포럼은 8일 서울대센터에서 신년회를 열고 2022년 활동을 개시했다. 기도와 찬양모임으로 시작한 신년회에서 김은구 대표는 2021년 활동보고서(링크)를 발표하고 2022년 활동계획을 발표했다. 김 대표는 올해 예정된 대선과 지선에 있어 포럼 회원들의 영향력 강화, 유튜브 채널 및 트루스헤럴드를 통한 홍보 활동 강화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어서 권영찬 서울대지부장이 서울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선거는 과연 공정한가' 전시회 및 캠퍼스 활동계획에 대해 설명했으며, 이진수 운영위원의 트루스헤럴드 운영 방안 및 장지영 리서치센터장, 조평세 연구위원, 손영광 본부장 등이 줌을 통해 향후 활동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트루스헤럴드=이진수 기자)
13일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은 2022년 3월 대통령선거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법에 관련한 특강을 진행했다. 트루스포럼 서울대센터에서 열린 특강에는 박인환 전 건국대 로스쿨 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박 교수는 사법시험 26회에 합격해 검사로 근무하다 1995년 변호사로 전직했다. 2006년부터는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일하면서 국가청렴위원회 보상심의위원, 한국소비자원 분쟁조정위원,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상임대표,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강연은 내년 지방선거 관련 주요일정에 대한 개괄은 물론 공직선거법 상 선거운동 중 각종 규제 및 위반하기 쉬운 사항에 대한 사례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강연에는 내년 지방선거에 관심있는 청년 예비후보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이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트루스헤럴드 =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