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포럼 월요모임 안내] 2024년 10월 28일 월요모임에서는 특별히 대학생과 청년들이 준비한 발표로 진행됩니다. 일시: 10월 28일 (월) 오후 7시 장소: 트루스포럼 서울대센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오시는 길> *트루스서포터즈 천만클럽 모집 안내 트루스포럼이 월 천만원 운영비 확보를 목표로 월 1만원 정기후원자 천명을 모집합니다! 대학/청년들을 중심으로 자생적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보수주의 청년조직 트루스포럼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일시후원 : 농협 301-02-18-2222-81 트루스포럼 *정기후원 신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후원신청
대한민국을 지켜낸 10월의 선택, 유신 유신은 국가적 비상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헌법을 정지하고 국회를 해산하여 강력한 대통령제를 구축한 국가적 결단이었다. 하지만 유신을 선포하게 된 시대적 배경과 맥락, 그 목적과 위대한 성취는 가려져 있다. 그리고 민주화가 과거 모든 사건을 재단하는 도그마로 통용되면서 유신이 박정희 대통령의 가장 큰 과오인 양 매도되고 있다. 안타깝게도 유신을 통해 이룩한 놀라운 경제성장의 혜택을 만끽하고 있는 후배 세대가 유신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유신은 당시 국민 절대다수의 압도적인 지지를 통해 진행된 국가적 결단이었다. 유신이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갖는 의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당시 거세게 몰려왔던 북한의 도발과 닉슨 독트린으로 야기된 안보적 위기상황을 이해해야 한다. 아울러 71년 대선 당시 김대중 후보가 제시한 대중경제론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유신에 대한 평가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유신 당시의 국내외적 위기상황에 대한 설명 없이 민주화를 절대적인 기준 삼아 유신을 재단한다면 이는 역사의 기만이고 후대를 우민화하는 것이다. 1. 유신은 북한의 도발로 국가존립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진행한 결단이
10월 21일 월요모임 안내 강사: 김은구 트루스포럼 대표 주제: <10월 유신, 박정희 대통령의 가장 큰 과오인가? 업적인가?> 일시: 2024년 10월 21일 (월) 오후 7시 장소: 트루스포럼 서울대센터 *트루스 서포터즈 천만클럽 모집 안내 트루스포럼이 월 천만원 운영비 확보를 목표로 월 1만원 정기후원자 천명을 모집합니다! 대학/청년들을 중심으로 자생적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보수주의 청년조직 트루스포럼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일시후원 : 농협 301-02-18-2222-81 트루스포럼 *정기후원 신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후원신청
제 92회 트루스포럼 강연 안내 주제: 북한과의 협상 실패와 미국대통령선거 리스크 강사: 송종환 (전 파키스탄 대사) 일시: 2024년 10월 26일(토) 오후 4시 30분 장소: 서울대학교 우석경제관 미국의 공화당과 민주당은 정강에서 북한 비핵화 정책을 삭제하면서, 이는 북한의 핵무장을 사실상 용인하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오랜 기간 이어진 비핵화 시도는 결국 실패로 돌아갔고, 현재 한반도는 그 어느 때보다도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입니다. 나아가 다가오는 미국 대선의 결과는 한미동맹과 안보 전략에 중대한 변화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에 트루스포럼은 이러한 안보적 위기 상황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송종환 전 파키스탄 대사를 모시고 제92회 트루스포럼 강연을 진행합니다. - 관심있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 참가인원 확인을 위해 가급적 사전등록을 부탁드립니다. - 사전등록을 못하셨더라도 행사당일 현장에 오시면 됩니다. 사전등록 <오시는 길> *트루스 서포터즈 천만클럽 모집 안내 트루스포럼이 월 천만원 운영비 확보를 목표로 월 1만원 정기후원자 천명을 모집합니다! 대학/청년들을 중심으로 자생적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보수주의 청년
* 강좌 안내 초급1(총14강) : 완전초보! 매주 화요일/목요일 (오후 7~9시) "히브리어 회화 첫걸음" - 완전초보! 완전 초보자를 위한 강의입니다. 히브리어 기본 인사말,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표현, 필수 단어들을 익혀 이스라엘에서의 일상을 탐험해 보세요. 언어와 문화를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과정입니다. 1주차 – 안녕하세요! - 소개와 인사말 x 2회 2주차 – 당신은 누구인가요? – 사람들 x 2회 3주차 – 어디에 있나요? – 장소 x 2회 4주차 – 이것은 무엇인가요? – 사물 x 2회 5주차 – 왜 그런가요? – 감정 x 2회 6주차 – 언제인가요? – 시간 x 2회 7주차 – 심화 학습과 마무리 x 2회 초급2(총14강): 초급1강 수강생 및 약간의 이해가 있는 분들 매주 수요일(오후 7~9시)/ 토요일 (오후 2~4시) "히브리어 회화 Step 2" - 이스라엘 여행 전 필수코스! 더 깊이 배우고 싶은 학습자를 위한 과정입니다. 어휘를 확장하고, 대화에서 자주 쓰는 표현과 문화적인 팁을 배워 현지인과 소통하며 히브리어를 더욱 즐겁게 탐험해 보세요! 1주차 – 식당에서 x 2회 2주차 – 쇼핑하기 x 2회 3주차 – 여행하기 x
10월 14일 월요모임은 대학/청년 발표로 진행됩니다. 일시: 10월 14일 (월) 오후 7시 장소: 트루스포럼 서울대센터 <오시는 길> *트루스서포터즈 천만클럽 모집 안내 트루스포럼이 월 천만원 운영비 확보를 목표로 월 1만원 정기후원자 천명을 모집합니다! 대학/청년들을 중심으로 자생적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보수주의 청년조직 트루스포럼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일시후원 : 농협 301-02-18-2222-81 트루스포럼 *정기후원 신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후원신청
미래 세대 교육의 방향을 결정할 서울시교육감 선거 얼마 남지 않은 10월 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미래 세대를 위해 교육에서 경쟁을 없애자는 진영과 미래 세대를 위해 경쟁을 부활시키자는 진영의 대결이 진행중입니다. 두 후보자가 속한 진영 중 누가 진정 다음 세대를 위하는 것일까요? 과연 어떤 사랑이 진짜 사랑일까요? 혁신과 번영의 기초인 경쟁이 사라질 때 야만이 들어설 것 “너 자신을 억압적인 기독교의 성도덕으로부터 해방시켜라. 너의 성적 충동을 만족시켜라. 그래서 모든 지배로부터 자유로운 사회라는 낙원을 창조하라”는 구호를 앞세웠던 '68혁명'을 노래하는 신좌파의 주장대로 정말 경쟁 교육은 야만일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아닙니다. 경쟁이 없어진 교실엔 결국 경쟁력이 사라지지요. 우리의 다음 세대로 하여금 글로벌 무한경쟁으로 세팅된 세상을 마주하지 않도록 가르친다면, 경쟁이 사라진 교실엔 어느새 야만이 들어서게 될 것이 자명합니다. 경쟁 교육이 야만이 아니라 경쟁 교육을 몰아낸 교실이 오히려 야만을 낳게 됩니다. 진정 다음 세대에게 필요한 것은 건강한 경쟁과 출중한 실력입니다. 인류 역사상 그 어느 폭군도 막지 못한 시장경제만 봐도 그러합니다. 경쟁이
* 육사에서 진행하는 "UN참전국 유학생 초청행사"에 함께할 한국인 2030 대학/청년들을 모집합니다! 이 행사는 6.25 전쟁에 참전한 16개국, 의료지원국 6개국 출신의 유학생들과 육군사관학교 생도들, 그리고 한국의 대학/청년들이 함께하는 행사입니다. 6.25 참전국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미래를 위한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되는 귀한 행사에 함께하실 분들은 아래에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유엔 사무총장을 역임하신 반기문 총장님이 함께하실 예정입니다. 저녁식사는 5만원 상당의 뷔페가 제공됩니다. 참가비는 없습니다. *행사 당일 1시간 일찍 오셔서 스탭으로 함께 수고해 주실 분들은 신청 링크에 체크해 주세요~! * 행사 세부 내용 일시: 2024년 10월 25일(금) 오후 2시 장소: 한국 육군사관학교 참석자: 130~150명 UN 참전국 후손 및 학생: 70~90명 한국 대학생 및 초청 인사: 30명 한국 육군사관학교 생도: 30명프로그램 14:00 한국 육군사관학교 정문 집결 후 화랑연병장으로 이동 14:30 화랑 의장대 시범 관람 15:30 육군사관학교 소개 및 환영 행사 16:30 육사 내 기념비 및 유적지 견학 17:30 만찬
SPECIAL INVITATION TO FRIENDS FROM THE 16+6 COUNTRIES THAT PARTICIPATED IN THE KOREAN WAR FREEDOM & FRIENDSHIP EVENT & DINNER AT THE KOREAN MILITARY ACADEMY This event is dedicated to honoring the UN member states that participated in the Korean War and to strengthening the bonds between us. By bringing together international students from these countries and Korean students at the Korean Military Academy, we aim to create a meaningful opportunity for connection, deeper understanding, and stronger ties between Korea and the countries for future generations. We are also excited to annou
선택적 정교분리, 좌경화 된 기윤실, 해산이 답이다. 기윤실이 10.27 연합 예배를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 심각하게 좌경화 된 기윤실다운 대응이다. 기윤실의 정치편향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기윤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적극적으로 지지했다. 반면 소득주도성장정책을 비롯한 문재인 정권의 정책들은 앞서서 두둔했다. 4대강 사업과 이명박 정부엔 날선 비판을 세웠지만,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표리부동한 이중성엔 철저히 침묵했다. 차별금지법은 사실상 옹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교분리를 말하면서도 좌파적 아젠다엔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했고, 반대되는 목소리엔 정교분리를 들이대며 기독교인들의 입을 틀어 막아왔다. 기독교 좌파의 온상이 된 기윤실. 기윤실이 건강한 기독교 신앙에 바탕을 둔 조직이라면, 민주와 진보로 포장된 무신론적 인본주의, 세속적 좌파의 아젠다를 교회 안에 들여오고 복음을 변질시키는 창구가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통렬히 회개할 때다. 사랑과 평화와 관용을 빙자해 본질을 왜곡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드러난 하나님의 사랑을 인본주의적인 사랑과 자기 의, 사회정의와 사회구원으로 치환해 버리려는 시도가 교회 안에서 진행되고 있다. 교회 안의 싸움만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