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친북 세력의 실체와 활동 방식 로렌스 펙 / 2025년 5월 20일 편집자 주: 본 기사는 미국 내 친북 운동의 성격을 개괄적으로 조망하며, 해당 세력의 활동 범위와 본질, 그리고 단체 및 활동가들의 운영 방식에 대해 다룹니다. 저자는 이 주제에 대해 25년 이상 집중적인 연구와 실무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입니다. - “친북”의 정의와 그에 대한 오해 미국 내에 친북 운동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많은 이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는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친북 세력은 서로 긴밀히 연결된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상호 협력하는 조직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특성 때문에 이를 하나의 '운동(movement)'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구성 단체와 활동가들은 다양한 방식과 조직 구조로 활동하고 있으며, 표적 청중도 서로 다르지만, 이들은 대부분 동일한 기본적 견해와 목표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친북'이라는 용어의 정의와 관련하여 혼란이나 논쟁을 피하기 위해, 가장 단순하고 공정하며 정확한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즉, 북한 정권, 그 정책이나 행위를 지지하거나 옹호하며, 그 본질적 성격과 범죄를 용서하거나 축소하거나 부인하거나, 그러한 성향의 단
아껴주시던 든든한 선배님들께서 먼저 가시는 소식을 들을 때, 가장 아쉬운 마음입니다. 트루스포럼을 초창기부터 응원해 주신 김해자 선생님께 연락을 받았습니다. 은가비 이용구 회장님, 하나님 품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김대표님,안녕하세요? 사랑하는 가족들도 모두 건강하시며 잘 지내시지요? 그간도 항상 바른 나라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노심초사 쉴 틈도 없이 헌신하시는 김대표님께 무거운 마음으로 은가비 이용구회장님 의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혼란한 시국속에서도 한결같이 주님 나라와 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셨던 은가비회장님께서 지난 5월 3일(토)에, 믿음으로 흠모하시던 주님 품 안에 안기셨답니다. 늘 애국의 마음과 믿음에 대한 열정과 중심이 깊으셨던 이용구 회장님이 하나님 품에 안기시어 천국에 입성하셨지만 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셨 기에 지금도 이게 꿈인지 생시 인지 도저히 믿어지지 않습 니다. 이제사 돌이켜 보니, 4월에 건강이 잘 회복되셔서 퇴원을 준비하신다 하셨는데, 그 때 웃으시면서 나는 (반드시 살아서 광화문에 달려가 애국할 것이니까) 걱정말고 기도해달라.. 그리고, 혹시나 무슨 일이 생기면 애국동지들께 절대로 알
김문수 후보는 박근혜, 윤석열 대통령의 부당한 탄핵을 모두 반대헀습니다. 보수진영의 모든 국민들은 일어나 연대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꼭 선거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가급적 당일투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루스포럼 월요모임 5월 19일 저녁, 월요모임에 처음 발걸음 해 주신 분들께 트루스포럼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정관리에 대한 청년발표도 있었고, 이어서 6.3 대선을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었습니다. 청년들과 어른들이 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보며, 대선 승리에 대한 간절함과 애타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트루스포럼 월요모임은 항상 7시, 트루스포럼서울대 센터에서 진행됩니다. 모임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을 따뜻하게 환영합니다 :)
[트루스포럼 월요모임 안내] 5월 19일(월) 저녁 7시, 이번 월요모임은 청년 발표와 함께 대선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 나눔을 가질 예정입니다! <발표 주제> 1. 청지기로서의 재물관리 _ 이성 청년 2. 버티고 있는 마지막 도미노: 왜 한국은 차별금지법을 거부해야 하는가 _ 윤지혜 청년 일시: 5월 19일(월) 오후 7시 장소: 트루스포럼 서울대센터 트루스포럼 모임이 궁금하신 분들, 그리고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을 따뜻하게 환영합니다. <오시는 길>
민주당은 사실상 중국에 나라를 넘겨왔다.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확보하기 위해서. 이걸 직시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이미 예견됐던 일이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china/2025/05/18/3OIYN6IJUVHQVFPBFI5BCBRZNY/
이화여대를 응원해 주세요! / 전달 받은 내용을 공유합니다. ------ 이화여대 창립이념인 기독교정신에 반하는 교내 퀴어영화 상영 반대서명 및 항의촉구 이화여자대학교 내 아트하우스 모모영화관에서 6월 20일(금)부터 22일(일)간 진행되는 2025년 제25회 한국퀴어영화제로 국내외 퀴어영화 40여 편을 상영 및 태국 BL/GL 콘텐츠 특별 세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히 이화여자대학교 헌장 제1조 창립이념인 기독교 정신에 반하기에, 이화여대의 교육현장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이에 한 마음으로 이화를 지키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 서명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학교 측에도 적극적으로 이화인 동창 여러분의 목소리를 내주셔서 어린학생들의 교육공간인 이화 땅이 전국의 동성애 홍보장이 되지 못하게 해 주십시요. 이화여대 퀴어영화 상영 반대 서명 링크 https://forms.gle/AdthLEok4coKS1W47
5.18이 진정한 민주화 운동이라면, 2백만 정도는 철저하게 죽여 없애야 한다던 김남주를 왜 5.18의 영웅으로 기념하는 것인가? 김남주에게 감옥에서 사상교육을 받았던 김정익씨는 전향 후 89년에, 쓴 책, "어느 좌익사상범의 고백"에서 김남주에 관해 증언했다. "계급적인 적들을 증오하라. 철저히 증오하라. 남조선에서 민중혁명이 일어나면 최우선적으로 해야 될 일은 이 사회의 민족반동세력을 철저하게 죽여 없애는 것이다. 그 숫자는 2백만 정도는 될 것이다. 그래야만 혁명을 완전하게 완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전남대에는 김남주 뜰과 김남주기념홀을 두고 그를 기리고 있다. 2백만 정도 철저하게 죽여 없애는 게 민주화 운동이고, 5.18 정신인가? 5.18에 관해서는 북한군침투설에 관한 논란이 있다. 북한의 일정한 역할이 있었을 것이라는 추론은 가능하다. 하지만 통일이 되기 전까지, 북한의 개입이 어느 정도 수준이었는지 정확히 확인할 방법은 없다. 무수한 추론과 증언과 주장들이 난립한다. 그런데 한 가지, 북한군 침투설에 가려진 중요한 사실을 언급할 필요가 있다. 75년 월남의 패망에 고무된 남한의 자생적인 사회주의자들은 베트콩을 모방한 자체적인 내부혁명,
한국교회, 민주당의 만행에 언제까지 침묵하시겠습니까! 교회를 정치의 감시 아래 두려는 민주당. 정교분리라는 허상에 빠져서 침묵한다면, 교회는 이미 전체주의적인 국가권력의 감시 아래 놓이게 될 것입니다. 이번 대선은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미래를 좌우하는 대선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책임은 이 시대의 크리스찬들과 미래세대가 그대로 짊어질 것입니다. 정교분리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프랑스식 정교분리, 라이시떼는 교회가 정치에 관여하는 걸 엄격하게 금지합니다. 이는 인류최초의 무신론적 인본주의, 무신론적 자유주의 혁명이었던 프랑스혁명의 전통입니다. 새로운 종교인 무신론적 인본주의, 무신론적 자유주의가 국가를 주도하고, 교회에 재갈을 물린 것입니다. 반면 미국의 정교분리는 역사적으로 국가가 교회에 간섭해서는 안된다는 의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역사를 만드는 것은 바로 우리들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역사를 선택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