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루스포럼 병오년 새해 인사
안녕하세요, 트루스포럼의 김은구 입니다.
나라상황이 안타깝지만 이 시간 마저도 대한민국의 근본적인 회복을 위해 나아가는 시간이라 믿습니다. 지치지 마시고 끝까지 함께 목소리 내어주시기 바랍니다.
트루스포럼은 지난 10여년 간 광야 같은 현실 속에서, 진실에 기반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애써 왔습니다. 문재인 정권시절의 조국사태와, 지난해 계엄사태를 지나오면서 청년들과 사회 전반의 인식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많이 기뻤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가야할 길이 멀리 있음을 느낍니다. 19일 재판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이후에도 많은 싸움이 계속될 것입니다.
10여년을 지나 오다보니, 연세 많으신 동지 선배님들께서 세월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시고 먼저 떠나시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가장 야속하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를 포함해 이 땅에서의 시간은 누구에게나 끝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승만 대통령께서 독립정신의 마지막에 당부하신 것처럼,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서 나라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신 다음에, 천국에서 다시 반갑게 만나 뵙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글을 보시는 보든 분들이, 특별히 연로하신 동지 선배님들께서, 북한이 무너지고 대한민국이 자유와 진리 가운데 하나되는 때까지는 건강하게 함께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트루스포럼은 상황과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해야 할 일들을 계속해 나아가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태를 기점으로 거짓 선동에 대항하기 위해 시작된 트루스포럼을, 대한민국의 헤리티지 재단 같은 기관으로 키워내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6 병오년 새해, 대한민국의 근본적인 변화를 기대합니다.
더욱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트루스포럼 총괄대표 김은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