批评中共就是仇恨言论?这是人权吗? 近日,首尔大学社会科学院研究生自治会将A教授在公开讲座中对中国共产党(中共)的批评言论定性为“仇恨表达”,并要求系里召开“人权委员会”。然而,这一举措对学术自由构成了严重威胁。更何况当前正值中共对大韩民国乃至全球展开全面而隐秘的渗透之时。自治会对此视而不见,反而压制警醒之声,其行为不仅是对国家命运的背叛,更是对民族良知的挑战。我们对此发出最严正的警告。 近日,首尔大学社会科学院研究生自治会将A教授在公开讲座中对中国共产党(中共)的批评言论定性为“仇恨表达”,并要求系里召开“人权委员会”。然而,这一举措对学术自由构成了严重威胁。更何况当前正值中共对大韩民国乃至全球展开全面而隐秘的渗透之时。自治会对此视而不见,反而压制警醒之声,其行为不仅是对国家命运的背叛,更是对民族良知的挑战。我们对此发出最严正的警告。 中共正日益迈向极权统治,其体制化的监控体系、对人权的粗暴践踏,以及习近平一人独裁,早已成为国际社会广泛关注的焦点。然而,自治会非但不承认这一现实,反而将A教授指出上述问题的发言斥为“仇中”,以此压制言论自由。 “自治”与“人权”的伪装 所谓“自治会”与“人权”的表象,给予人以民主的幻想,但实质上却是为极权话语筑起伪装的屏障。苏联亦曾以“自治”为名,实则推行的是极权专政。此次自治会的行为,正是借民主之名行思想控制之实的典型。 面对中共体制性的压制与侵
The Weaponization of ‘Human Rights’ - Silencing CCP Criticism Through the Language of Human Rights and Autonomy Recently, the Student Council of the Graduate School of Social Science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SNU) labeled remarks critical of the Chinese Communist Party (CCP), made by Professor A during a lecture, as "hate speech," and requested that the department convene a human rights committee. This action poses a serious threat to academic freedom. Moreover, it comes at a time when the CCP is advancing a covert and systematic infiltration not only in South Korea but across the globe.
[ 트루스포럼 월요모임 안내 ] 6월 23일(월), 다음 주 트루스포럼 월요모임은 트루스포럼 김은구 대표의 특별 강연으로 진행합니다! 강연 주제는 <기독교 사회주의의 기원과 문제점>입니다. 기독교 사회주의와 자유주의 신학은 어떤 뿌리에서 나왔으며, 오늘날 교회와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을까요? 기독교 사회주의/자유주의 신학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 신학의 이름으로 포장된 거짓 가르침에 대해 고민해보신 분, 건강한 신학과 세계관에 관심 있는 모든 크리스천들을 환영합니다! 물론 넌크리스천 분들에게도 올바른 신앙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크리스천이지만 자유주의 신학/ 기독교 사회주의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께도 적극 홍보해 주시고 현장 강의에 초대해 주셔도 좋습니다. 교회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정치는 항상 교회 본의로서 딸려나는 고로 교회에서 감화한 사람이 많이 생길수록 정치의 근본이 스스로 바로잡히나니 이럼으로 교화로써 나라를 변혁하는 것이 제일 순편하고 순리된 바로다. 이것을 생각지 않고 다만 정치만 고치고자 하면 정치를 바로잡을 많나 사람도 없으려니와 설령 우연히 발 잡는다 할지라도 썩은 백성 위에 맑은 정
오는 2025년 6월 24일(화) 오전 7시, 자유민주시민회의에서는 제1회 조찬포럼을 개최합니다.이번 포럼은 국제정세 분석에 깊은 통찰을 지닌 이춘근 박사님(국제정치학 박사)을 모시고, ‘급변하는 한반도 주변 정세(안보, 경제)와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의미 있는 특강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일시: 2025년 6월 24일 (화), 오전 7시 장소: 라마다 바이윈덤 서울 동대문 호텔 지하 1층 볼룸 특강: <급변하는 한반도 주변 정세 (안보,경제)와 대응전략 강사: 이춘근 박사 (국제정치학 박사) 인원: 선착순 100명 참가비: 2만원
2020년 미국 대선 당시, 바이든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한 중국의 부정 선거 개입 정황이 FBI 내부 첩보 문서에 담겨 있었음에도, FBI는 해당 정보를 의도적으로 은폐하고, 국민에게 공개하지 않았다. 이러한 은폐가 만약 고의적이었다면, 이는 사법권의 심각한 남용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다. 이 사건은 단지 미국의 문제가 아니라, 국제 선거 개입의 실체와 그것을 묵인한 국가기관의 책임을 동시에 묻는 본보기로 남을 것이다. FBI asked spy agencies to destroy intel on alleged China plot to aid Joe Biden in 2020 election https://justthenews.com/government/se... ------- FBI, 2020년 美 대선에서 조 바이든 지지 위해 중국이 위조 면허증을 활용한 개입 시도를 담은 첩보 문서, 은폐 지시 – 연방 수사국(FBI), 정보기관에 “위조 면허 통한 중국의 부정 선거 시도” 첩보 삭제 지시… 카쉬 파텔 국장이 그래슬리 상원의원에 관련 문서 제출 – 2020년 여름, FBI의 대(對)간첩 부서는 중국 공산당이 조 바이든 후보에게 유리하게 선거를 조작
*수상한 중국인들의 서울대 방문 오늘 오전 8:30~9:00 사이, 스무 명 즈음의 정장을 입은 중국인들이 단체로 서울대를 방문했습니다. 이들의 방문은 조금 이례적이었습니다. 서울대 잔디광장 메가커피 앞에 정차된 버스에서 내려 단체로 이동했고, 본부와 중앙도서관 사이에 있는 아크로에서 중국어로 구호를 외쳤다고 합니다. 본부에서 근무하는 교직원 분들께서 이들이 중국어로 구호를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고 확인했습니다. 중앙도서관 CU 앞에서 이들을 목격한 사람들의 설명에 따르면 관광객은 아니고 뭔가 무거운 분위기에서 다들 반듯하게 서서 듣고, 인솔자는 명령하듯 선동하는 논조였다고 합니다. 정장을 입었고, 빨간색 목줄의 이름표를 달고 있었습니다. 시진핑자료실을 방문한 것인지 중앙도서관에 확인을 해 보았지만, 공식적인 방문신청을 받은 것은 없었다고 합니다. 서울대 캠퍼스관리과, 학생지원과, 국제협력과, 총장실 등에도 확인을 했지만 사전에 협의된 공식적인 방문 일정은 없었습니다. 서울대 또는 인근에서 진행된 컨퍼런스 등에 참석한 중국인들이 사전 협의 없이 잠시 방문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당히 이례적인 모습이었습니다. 학교 측에 사전협의 없이, 단순한 관광객으로
사회대 자치회, 중국공산당 비판을 혐오로 둔갑시키는 게 인권인가? 최근 서울대학교 사회대 대학원 자치회가 강연 중에 있었던 A 교수의 중국 비판 발언을 "혐오 표현"이라 규정하고, 학과 차원의 인권위원회 소집을 요청했다. 하지만 이는 학문의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다. 나아가 지금은 중국의 은밀한 침투가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를 향해 전방위로 진행되고 있다. 이를 외면한 자치회의 행태는 명백히 망국적이고 매국적인 도전이며, 우리는 이에 대해 단호히 경고한다. 극단적인 통제사회로 치닫고 있는 중국공산당의 전체주의와 시진핑 독재의 문제점은 국제적으로도 중요하게 지적되고 있는 사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치회는 이를 지적한 A교수의 발언을 “혐중”으로 몰아세우며,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 - '자치'와 '인권'이라는 가면 "자치회"와 "인권"이라는 단어가 주는 민주적 환상은, 사실상 전체주의적 프레임을 정당화하기 위한 언어의 위장일 뿐이다. 소비에트(Soviet) 역시 "자치"를 표방한 전체주의 기구였다. 이번 자치회의 행태는 민주주의의 언어를 가장한 사상 통제의 전형이다. 중국공산당의 체계적인 통제와 감시, 인권침해, 정치범을 이용한 장기적출과 밀매,
사회대 자치회, 중국공산당 비판을 혐오로 둔갑시키는 게 인권인가? 최근 서울대학교 사회대 대학원 자치회가 강연 중에 있었던 A 교수의 중국 비판 발언을 "혐오 표현"이라 규정하고, 학과 차원의 인권위원회 소집을 요청했다. 하지만 이는 학문의 자유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다. 나아가 지금은 중국의 은밀한 침투가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를 향해 전방위로 진행되고 있다. 이를 외면한 자치회의 행태는 명백히 망국적이고 매국적인 도전이며, 우리는 이에 대해 단호히 경고한다. 극단적인 통제사회로 치닫고 있는 중국공산당의 전체주의와 시진핑 독재의 문제점은 국제적으로도 중요하게 지적되고 있는 사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치회는 이를 지적한 A교수의 발언을 “혐중”으로 몰아세우며,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 - '자치'와 '인권'이라는 가면 "자치회"와 "인권"이라는 단어가 주는 민주적 환상은, 사실상 전체주의적 프레임을 정당화하기 위한 언어의 위장일 뿐이다. 소비에트(Soviet) 역시 "자치"를 표방한 전체주의 기구였다. 이번 자치회의 행태는 민주주의의 언어를 가장한 사상 통제의 전형이다. 중국공산당의 체계적인 통제와 감시, 인권침해, 정치범을 이용한 장기적출과 밀매,
통일건국회와 트루스포럼이 '통일염원 국토대장정'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7월 14일(월)부터 7월 17일(목)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2040 청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고등학생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 일정에는 철원 제2땅굴, 화천 붕어섬, 금강산 통일 전망대, 운천 태국군 참전비, DMZ 평화안보 전망대 등의 일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육군 병영 체험과 전투식량 시식 기회도 제공됩니다. 전방을 따라 걷는 이번 국토대장정에는 권영해 전 국방부장관, 이홍기 장군, 김은구 트루스포럼 대표의 강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25. 7. 14 (월) ~ 7.17 (목) 3박 4일 코스 : 고성 금강산 전망대를 시작으로 양구, 화천을 거쳐 철원으로 이어집니다. -고성 (금강산 전망대, 12사단 신병교육대) -양구 (을지전망대) -화천 (평화의 댐, 물 문화관, 비목공원, 붕어섬, 7사단 신병교육대) - 포천 (6사단 신병교육대) -철원 (DMZ 평화안보 전망대, 제2땅굴) 대상 : 통일을 염원하는 고등학생, 대학생, 2040 청
말단 공무원에서 시작해 지역 우체국장까지 승진한 오뚜기 같은 여성. 생활력이 강한 억척같은 옆집 아줌마. 지금 언론과 민주당은 이러한 여성을 난자하고 있다. 국힘은 선을 긋고 방관한다. 도대체 뭐하는 조직인가? 이승만과 박정희 교육을 통해 나라를 바로 잡아 보겠다고 나선, 건실한 여성 단체장 하나를, 자기 혼자 칼빵 맞게 내던져 두는 게 최선인가. 손효숙 대표가 도대체 뭘 잘못했는가. 여론눈치나 살피는 소위 보수진영의 정치권과 정치인들. 다들 먼저 엎드리기에 바쁜 모습이다. 이재명 강점기의 슬픈 자화상이다. 이승만과 박정희를 말하면 극우로 만들어버리는 세태를 극복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에 희망은 없다. 리박스쿨 손효숙 대표가 공격의 대상이 된 것은, 자신의 행정경험을 살려 국가사업들을 이용해 보수우파진영에서도 지속가능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승만과 박정희를 독재자로 매도하는, 좌파가 독식해 온 교육관련 국가예산을 이용해 이승만과 박정희를 알리고, 나름대로 생존이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언론이 공정한 기구라면, 동일한 기준으로 좌파단체들을 털어보시기 바란다. 그리고 이대생이라고 전향했다며 다가 온 친구에게 너무 쉽게 마음을 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