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포럼 김문수 후보 지지 기자회견 |

트루스포럼, 김문수 대선후보 지지 기자회견

 

- 이번 선거는 진실과 거짓의 전쟁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트루스포럼은 김문수 후보를 지지합니다. 

 

 

 

[보도자료]

 

트루스포럼 청년들이 27일, 김문수 대선후보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선언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김은구 대표의  모두 발언과 함께 2017년 탈북한 김은혁 청년,  성남에 거주하는 서유미 청년의 지지발언이 있었습니다.

 


 

트루스포럼 김문수후보 지지 기자회견 모두발언

 

이번 선거는 진실과 거짓의 전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트루스포럼은 김문수 후보를 지지합니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청렴하고 안전한 김문수 후보와 대한민국에서 가장 부패하고 위험한 이재명 후보의 전쟁입니다.

 

이재명 후보와 관련된 형사사건 관련자들, 도대체 몇 명이 죽었습니까? 대장동 비리사건, 많은 정치인이 연루된 50억 클럽.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중국 관영매체 cctv와 환구시보가 찬양하는 후보가 누굽니까?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유엔제제를 무시하고 북한에 돈을 보낸 사람이 누굽니까? 차별금지법 꼭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한 사람이 누굽니까? 거짓된 중국과 북한, 네오 막시즘에 대한민국을 넘기시겠습니까?

 

김문수 후보님, 제가 트루스포럼을 시작하고 많은 분들을 만났지만, 김문수 후보님과 함께 일하셨던 분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너무 청렴하다. 그래서 문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청렴한 것이 문제가 되어서 되겠습니까? 김문수 후보를 선택해 주십시오.

 

평범한 상식이 승리하고 대한민국을 바로잡는 역사의 시작을, 김문수 후보와 함께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2025년 5월 27일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

 

 


지지 발언 1

 

트루스포럼 탈북인 청년 김은혁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3만4천명의 북한이탈 주민 여러분,

 

저는 북한이탈 주민 출신 트루스포럼 김은혁 청년입니다.

 

저는 2017년 자유와 평화를 찾아 대한민국에 입국한 북한 이탈 주민입니다.
저의 어릴 적 꿈은 쌀밥에 고깃국 한 그릇 배불리 먹는 것이 저의 유일한 소원이었습니다.
장마당에서 꽃제비를 하면서 남이 먹다 남긴 국수물을 먹으면서 살아남아야 하는 것이 북한 꽃제비들의 참혹한 현실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함께 자던 친구는 굶어서 얼어서 죽는 것을 보아야 했고 우리의 인권은 무시 당하면서 힘센 사람들이 때려서 죽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제가 살아남는 길은 무조건 버티는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18살이 되어 탄광에 배치를 받고 일을 하게 되었고 중대원들이 탄광에 묻혀 죽고 광차에 발이 끼워 죽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인민이란 이름으로 탄광을 지키려 했지만 제가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여 탈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에서는 북송될까 두려워 하루도 마음이 편안한 날이 없었습니다. 중국 거리에 나서면 경찰차와 군복 입은 사람들이 지나가면 몸을 숨기고 공포에 떨어야만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에 입국하여 하나원을 퇴소하던 때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북한의 평화를 위하여 퍼주기식으로 북한을 도와주었지만 대한민국에 돌아오는 것은 핵실험과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파괴하는 것이었습니다. 북한 어민들을 북송시키는 것을 보면서 우리의 인권은 더욱 무시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2의 문재인 같은 사람이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로 나왔습니다.
김일성 김정일에게는 선대라고 칭하더니 북한을 건드렸지만 잘 견뎠다고 합니다. 북한이 잘 버티어서 한국이 무인기와 오물 풍선을 보내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이와는 달리 국민의 힘, 김문수후보님은 15년 전 처음으로 북한 인권법을 발휘하고 다른 후보들이 한 번도 말을 하지 않았던 장마당 꽃제비들의 현실에 대하여 정확하게 말씀하였습니다. 한 사람의 생명을 존중히 여기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북한 이탈 주민 청년들은 김문수 후보님이 대통령이 되어서 자유를 찾는 북한 이탈 주민들에게 구원이 되리라고 확신 하기에 김문수 후보님을지지 합니다.


지지 발언 2

트루스포럼 청년회원 서유미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성남에서온 30대 청년입니다.

 

제가 김문수후보님을 지지하는 이유를 크게 4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안보 2) 민주주의(삼권분립) 3) 경제 4) 차별금지법 반대와 종교와 표현의 자유 그리고 북한의 인권입니다.

 

저는 문재인 정권을 겪으며 나라의 위기를 절감하였습니다.
중국몽을 꿈꾼다고 중국과 북한에 머리를 조아리던 문재인 전 대통령은 김정은에게 USB를 전달하며 주적이 북한이 아니라는 사상으로 군부대의 기강과 국방부를 약화시켰습니다. 또한 문재인의의 탈원전은 5년간 5조의 손실을 입히고, 부동산이 여러배 폭등한것을 아닌것처럼 통계를 조작한 것까지 밝혀졌습니다. 남의 범죄는 없던것도 만들어내고, 자신과 측근의 범죄는 내로남불식으로 입시비리의 조국을 법무부장관으로 만들었습니다. 자신의 범죄를 가리기 위한 하명수사처 공수처를 만들고 국가경제와 안보를 바닥으로 만들어 놓고 퇴임하였습니다.

 

이후에 윤정부에서 그 피해를 회복하기위해 애써왔지만, 이후에 우리는 반국가세력들이 국가에 얼마나 뿌리박혀 헌정질서를 파괴시키고있는지를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거대야당의 입법독재와 예산폭거, 31번의 줄탄핵으로 행정부를 마비시키고, 이제는 이재명, 한명의 범죄를 가리기위해 법을 바꾸고 대법원장을 탄핵하겠다고 하고 검사와 판사를 탄핵하고 협박하는 삼권분립이 파괴된 독재정치를 현재 보고있습니다. 삼권분립을 위협하고 민주주의의 핵심인 삼권분립을 없애는 이 시도가 진정한 내란이고 독재를 향한 쿠테타라는 것을 국민들은 알고있습니다.

 

이러한 민주주의의 위기를 인식한 수많은 젊은 청년들과 이 시대의 어른분들이 나라를 위해 광장으로 나와 목소리를 내셨습니다. 이것들이 국민들의 목소리이고 심판입니다.

 

이러한 정신을 받아서 김문수후보님께서는 강력한 한미동맹과 삼권분립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는 자유민주국가를 이루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젊은시절, 노동자들의 인권과 대통령직선제라는 국민들의 인권을 위해서 싸워오셨고, 소련이 붕괴된 이후 공산주의의 실체를 파악하시고, 나라를 파괴시키는 정책이 아닌, 나라를 살리는 정책을 가진 진짜 정치인으로 살아오셨습니다.

 

경기도지사 7년동안 평택에 세계 최대 삼성 반도체 단지를 유치해 대규모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GTX 사업을 추진해 수도권 교통 편의성을 크게 개선하시는 등 각종 기업들 유치로 일자리를 총 87만 9000개를 만드셨고, 청렴도 16위이던 경기도를 김문수후보를 통해서 청렴도 1위로 만드셨습니다. 반면에 이재명후보자는 업적도 비교가 되지 않지만, 대장동비리와 110억 불법대북송금 등 여전히 관련된 비리로 재판들을 받고있고, 핵심증인들 측근 7명이 사망하는등.. 청렴과는 비교할 수 없는 무섭고 수치스러운 경기도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이재명후보가 경기도지사시절, 경기도가 ‘비상금 통장’까지 총동원해 마련한 1·2차 재난기본소득 재원 총액 2조7000억원의 상당부분은 경기도민들이 결국 앞으로 14년동안 고스란히 갚아야합니다.

 

이렇게 경기도지사 이력만 보아도, 두분은 경제적인 성장과 정치인으로서의 도덕적 청렴함이 가히 비교할 수준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국가안보면에서도 이재명후보는 과거에 미군이 점령군이라고 발언하였고 자신의 발언을 한번도 사과하거나 철회하지 않았습니다. 6.25때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서 죽은 수백만의 미군들을 점령군이라고 하는자가 과연 이 나라의 한미동맹과 안보를 지킬 수 있습니까?

 

또한 이재명후보는 국방부를 줄이고, 국방부장관을 군인이 아닌, 민간인으로 두겠다고 합니다. 이러한 안보관으로는 휴전중인 대한민국의 안보를 안정적으로 지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차별금지법반대의 이유로도 김문수후보님을 지지합니다. 지난 10월27일 백만명의 국민들과 기독교인들이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며 거리로 나와 연설을하고 예배도 드리며 국민들의 뜻을 알렸습니다. 그런데 이재명후보는 과거에 성소수자를 공공기관의 30%로 채용하겠다고 선언했고, 당연히 차별금지법을 하겠다고하였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이 더 잘 아시듯, 차별 금지법은 개개인의 신앙의자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소수를 들어서 다수의 입을 재갈물리는 역차별법입니다. 이렇게 종교와 언론, 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압박하는 것은 공산국가로 가기위한 발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수많은 국민들이 차별금지법을 반대해왔고 앞으로도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김문수후보는 차별금지법을 반대하시고 자신이 태어난 성 그대로 지키며 살아갈 자유를 존중해주시는 진정한 인권대통령입니다.

 

또한 이미 탈북자단체에서 김문수후보를 지지하셨듯이
김문수후보는 북한의 죽어가는 인권을 위해서 최초로 북한인권법을 발의하시고, 국회의원시절 중국에서 북한으로 탈북인들이 강제북송되는 것을 막기위해 중국에서 기자회견을 하시다가 중국공안들에의해 폭행을 당하시기도 하셨습니다.

 

문재인은 국민들에게 보여줄 증거도 없이 탈북자가 범죄를 저질렀다고 포승줄에 묶어서 강제북송을 시켜서 언론에서 드러난 적이 있습니다.

 

이것이 인권대통령입니까?

 

또한 김문수 후보님은 ‘’행정이라는 것은 가장 어려운 분들을 찾아뵙고 이분들에게 따뜻한 보살핌, 돌봄을 하는 것’’이라고 하시고 한센인 마을에서 소외받으셨던 한센병 치료자들과 동거동락하며 그들을 보살피시고, 경기도지사시절 직접 택시운전을 주말에하며 경기도 서민들의 진짜 민생을 알아보기위해 노력하고, ‘청렴영생 부패즉사’라라는 말로 경기도를 청렴도 1위로 만드신, 진짜 삶으로 증명하는 진짜 인권대통령입니다.

 

최근정세와 대선토론을 보시고, 우리나라의 위기를 아시고, 이번 선거가 대한민국을 살려낼 마지막기회라고 외치시는 수많은 국민들이 계십니다. 일자리 87만 9000개로 경제를 살리고, 법치와 삼권분립, 헌법수호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낼 진짜 정치인, 깨끗하게 일을 잘하는 대통령, 기호2번 김문수를 6월 3일 화요일 본투표로 뽑아주셔서 나라를 죽이는 사표가 아닌, 나라를 살리는 소중한 표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


 

 

 

찬성 반대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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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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