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업포라이프] (36) 소중한 네가 프로라이프 친구가 되길 강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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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생명윤리연구소에서는 생명을 존중하고 태아를 살리는 'Stand up for Life(스탠드업포라이프)' 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4기에서는 총 9명의 프로라이프빌더(pro-life builder)를 배출하였습니다. 스탠드업포라이프 4기 수강생들이 낙태에 찬성하는 프로초이스(pro-choice) 입장을 가진 '가상'의 친구에게 쓴 편지글을 더워드뉴스에서 연재하며 이번 순서는 '장혜진'님의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내 친구 세미에게.

 

사랑하는 나의 친구 세미야 요즘 잘 지내지? 코로나 때문에 그동안 잘 만나지도 못했구나. 나는 요즘 성산생명윤리연구소에서 주관하는 'Stand up for Life'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중이란다.

 

나는 이 강의를 듣기 전까지 스스로를 "불가피한 경우 낙태를 허용하긴 하지만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그게 합리적이고 지혜로운 길이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이 과정을 수강하면서 하나님께서는 내가 "선택적 프로초이스"였다는 걸 깨닫게 하셨고 이것은 정말 잘못된 생각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생각이란 걸 알게 하셨단다.

 

 

그리고 이젠 모든 생명은 지켜져야 한다는 "프로라이프"로 거듭났단다. 아직 나도 내 생각, 내 고집이 많은 편이라 내 생각이 모두 100% 완벽하게 변한 것 같지는 않아. 하지만 하나님께 내 생각, 내 의지를 더욱 맡겨드리며 여기서 배우고 나누었던 것을 바탕으로 프로라이프 활동가로 서기 위해 노력하려고 굳게 마음먹었단다.

 

세미가 지난번에 말했던 것이 생각나네. 만약 장애아나 기형아를 임신한다면 당연히 낙태하겠다는, 낙태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말 말이야. 또 강간으로 임신이 되어 낙태를 하면 죄가 아니라고 했던 말들도. 사실 나도 똑같이 생각했었거든. 하지만 태아는 세포 덩어리가 아니고 정말 살아있는 생명체,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체란 걸 알게 되었어. 절대 태아를 낙태해선 안 되는 것이지. 그건 바로 생명을 죽이는 살인자가 되는 거니까.

 

우리는 모두 태아였음을 기억하고 내 친구 세미도 ‘낙태반대-태아생명 존중’하는 자로 변화되길 간절히 기도한다. 여러 가지 이유들로 세미 같은 프로초이스 입장의 사람들은 낙태를 찬성하지만, 생명권은 모든 다른 권리나 상황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태아는 수정된 그 순간부터 인간이고, 태아의 생명권은 다른 모든 행복 추구권에 앞서 존중되어야만 한단다. 나의 소중한 친구인 세미도 지금은 낙태를 허용하는 프로초이스지만 낙태 허용에 대한 시각이 바뀌어 모든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프로라이프 친구가 되길 정말, 정말 강권한다. 진심으로.

 

 

세미도 시간이 허락된다면 'Stand up for Life'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면 좋겠구나. 성산윤리연구소가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구성이 너무나 좋고 체계적이며 전문가들이 기도하면서 치밀한 계획 속에 짜여 진 생명존중의 프로그램이라고 확신한다. 난 지금이나마 이곳에서 나의 생각이 변하게 된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해. 하나님의 은혜란다.

 

세미야! 하나님께서 주신 귀하고 귀한 생명을 지키는 우리가 되어보자. 늘 잘 지내고 주님 안에서 항상 건강하고 평안하렴! 샬롬!

 

2022년 어느 귀한 날 너의 소중한 친구 장혜진으로부터.

 

 

(더워드뉴스(THE WORD NEWS) = 장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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