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마지막 화요스터디에선 개강을 앞두고 청년들이 함께 모여 식교제를 나눴습니다. 개강을 앞둔 시점에서 서로의 계획을 나누고 발전시키면서 더욱 풍성한 모임이 되었습니다.
모든 대학생이 동일하게 학기를 시작하지만 매일의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에 따라 학기가 끝날 때의 모습은 다를 것입니다. 부디 우리 트루스포럼 청년들이 앞으로도 매일 성실하게 학업을 수행해서 학기 말에는 지금보다 지식과 지혜가 더욱 풍성한 청년들로 성장해 있길 소망합니다.
기도회에서는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를 했고 특별히 청년세대의 부흥을 위해 마음을 모아 기도했습니다.
(트루스포럼 = 황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