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혁명을 추구하는 극좌단체 노동자연대는, 트루스포럼이 극우라는 선동을 멈춰주세요] 트루스포럼은 성경적 세계관에 바탕을 둔 청년보수주의 연구/활동 단체입니다. 폭력을 정당화하는 극우 단체가 아닙니다. 트루스포럼은 극우라 불리는 나치, 국가사회주의독일노동자당(Nationalsozialistische Deutsche Arbeiterpartei)과 유사한 점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사회주의적 성향을 보이면서 민족주의적 감상에 빠져 있는 세력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박근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을 규명하라고 외친다고 해서 트루스포럼을 극우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이는 계산된 정치적인 선동이며, 낙인에 불과합니다. 트루스포럼이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을 차별금지사유로 규정하는 서울대인권헌장과 차별금지법에 반대하고, 젠더이데올로기를 전파하는 학내강연에 반대하는 것은, 성해방을 빙자해서 성해체를 추구하는 젠더이데올로기가 포스트모더니즘과 막시즘에 기반한 지극히 이념적이고 허구적인, 해로운 주장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생물학적인 남녀구분과 전통적인 성윤리, 가족제도를 해체하는 주장입니다. 나아가 우리가 이에
적당한 자리에 적당한 후배들을 세워내고 키워내는 일처럼 보람이 큰 일도 없는 것 같다. 처음엔 서울대 강연 통역을 부탁했는데, 다른 일정들의 통역이 안정적으로 확보되지 않았고, 그래서 모스탄 대사님 전체 일정의 통역을 부탁했다. 월요일 공항연설 통역은 참 좋았는데, 화요일 오전 방송으로 나간 통역이 좀 아쉬웠고 바로 악플이 달렸다. 지혜자매도 부담감과 피로감에 마음이 힘들다고 연락이 왔다. 잘 다독였고, 나머지 일정을 잘 소화했다. 인천공항 환영기자회견, 서울대집회, 서울역집회, 서울구치소집회, 전한길 쌤 인터뷰, 은평제일교회, 이봉규tv 인터뷰, 인천공항 출국기자회견.. 한 사람이 감당하긴 어려운 통역 일정이었다. 밀도 높은 일정을 묵묵히 감당해 낸 지혜자매가 대견스럽다. 전문 통역사가 아니었기에, 나라를 염려하는 순수한 마음이 오히려 더 잘 전달된 게 아닌가 싶다. 작년부터 함께 활동한 지혜자매가 이번 통역을 계기로 크게 성장한 것 같아 고맙고 기쁜 마음이다. 이제 다시 북미로 돌아갈 예정인데 아무쪼록 하나님 안에서 계속 잘 성장해 나아가길 바란다. 살짝 등을 떠민 보람이 크다.
CHINA LEE, STOP THE STEAL / 모스탄 대사님의 서울대 집회 피켓 문구입니다. 최근 이재명에 대해 NOT MY PRESIDENT / FAKE PRESIDENT 라는 영문 워딩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데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미국에서는 트럼프를 공격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면 이재명을 트럼프와 동격으로 만들어 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서울대 집회에서는 CHINA LEE 를 사용했습니다. 이는 트럼프가 조바이든을 지칭할 때, 중국의 도움으로 당선된, 중국에 책잡힌 사람이라는 의미에서 CHINA JOE 라고 부른 것과 보조를 맞춘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보수진영의 미국인들에게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되고, 긴밀한 유대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막대한 지원으로 당선된 이재명은 대한민국을 훔치고 있습니다. 나토에 가지 않은 것, 쿼드에 협력하지 않은 것 만으로도 이미 중국에 나라를 팔아먹은 것과 다름 없습니다. 참고로 윤석열 대통령이 나토에 참석했을 때, 중국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윤대통령의 탄핵은 그런 연장선 상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집회 등 여러 장소에서 이 문구
이승만 대통령께 호의를 베푼 마우나라니 요양병원의 리모델링을 지원해 주세요! <트루스펀드 참여 방법> 1. 아래계좌로 입금해주세요. 농협 302-1119-4750-41 김은구(트루스포럼) 2. 입금확인 문자를 보내주세요. 010-5565-1945 로 존함과 후원하신 금액액수를 보내주세요. *문자를 주셔야 이 펀딩의 리워드인 뉴스레터를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 <마우나라니 요양병원 리모델링 지원 안내> 60년 전 이승만 건국대통령에게 호의를 베푼 마우나라니 요양병원에 감사를 전하며, 국부의 자취를 보전하기 위한 펀딩에 동참해주세요! “저희 센터는 1960년 이 대통령이 나라 에서 추방된 후, 그의 빛나는 생애의 마지막을 무상으로 돌볼 수 있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 마우나라니 요양병원 마우나라니 요양병원은 치료비가 없었던 이승만 대통령께 3년 4개월 동안 병실과 의료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마우나라니 요양병원에 대해 정부나 민간 차원에서 제대로 된 감사의 뜻이 전달된 적은 없었습니다. 이에 트루스포럼은 마우나라니 요양병원이 이승만 대통령께 베푼 호의에 깊이 감사하는 국민들의 뜻을 전하려 합니다.
[트루스포럼 월요모임 안내] 다가오는 7월 21일 월요모임은 < Truth Cleaning Day >로 특별하게 진행됩니다! 오랜만에 청년들이 함께 모여 트루스포럼 센터를 정리하고 청소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건강하고 따뜻한 공간을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청소 후에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교제하는 나눔의 시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트루스포럼을 응원하고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편하게 오셔서 함께해 주세요! 일시: 2025년 7월 21일 (월) 오후 7시 장소: 서울대 트루스포럼 센터 (서울 관악구 관악로 168) 함께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오시는 길>
트루스포럼은 성경적 세계관에 바탕을 둔 청년보수주의 연구/활동 단체입니다. 폭력을 정당화하는 극우 단체가 아닙니다. 극우라 불리는 나치, 국가사회주의독일노동자당과도 유사한 점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사회주의적 성향을 보이면서 민족주의적 감상에 빠져 있는 세력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박근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을 규명하라고 외친다고 해서 트루스포럼을 극우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이는 계산된 정치적인 선동이며, 낙인에 불과합니다. 반면 노동자연대는 대학에 뿌리내린 극좌 단체입니다. 노동자연대는 “대한민국의 트로츠키주의 단체”로서 반자본주의·사화주의 혁명을 추구하는 단체입니다. 공식 사이트 ‘노동자연대 기본입장’에서는 자신들을 고전적 마르크스주의 전통, 즉 마르크스·엥겔스·레닌·룩셈부르크·트로츠키로 계승된 사상을 따르는 혁명적 사회주의 조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 개혁이 아닌 사회 혁명”, “노동자 평의회에 기초한 노동자 국가”를 지향하며, 자본주의 체제 전체 해체, 노동자 권력 수립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노동자연대가 주장하는, '노동자 평의회에 기초한 노동자 국가'가 바로 Sovie
제3회 트루스포럼 하와이 트레이닝을 8/25-8/30 진행합니다. 이승만 대통령께서 건국의 기틀을 마련하신 하와이에서 그 자취를 따라 건국의 은혜와 기독교보수주의의 가치를 배우고 대한민국의 사명을 되새기는 귀한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함께하길 원하는 20/40청년들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지원해주시고 선발 되신 분들은 다음주 토요일 7/26일에 문자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신청 링크: https://www.truthherald.kr/news/artic...
병상에 누워계신 대통령께 누군가 소원이 뭐냐고 물으면, 지체없이 “여비요, 한국에 돌아갈 여비”라고 하시며 마지막 순간까지 조국을 걱정하고 조국을 사랑하셨던 이승만 대통령님을 깊이 추모합니다. 트포 사무국 해니 --------- 아침식탁에서도 멀리 우리나라 하늘을 가리키며 “저기가 서편이야. 바로 저쪽이 우리 한인들이 사는데야”하며 대통령은 그 쪽만 바라보고 있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누가 남북통일을 하려는 이가 있나”묻기도 하고 “내 소원은 백두산까지 걸어가는 게야”.. 하면서종일토록 걱정했다. ... 우리나라가 일제에 나라를 빼앗기고 독립에의 희망이 전혀 보이지 않았을 때, 대통령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고 또 싸우다 죽을 것을 각오하면서도, 단 한가지 한국의 산천과 겨레의 품안에서 죽게 되면 오죽이나 행복할까하고 늘 생각했었다. ... 마침내 대통령의 숨소리가 멎자, 간호원은 임종임을 알려주었다. 때는 하와이 시간 1965년 7월 19일 0시35분이었다. 유난히도 맑은 하늘에서 별빛이 초롱초롱하게 비치는 밤이었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억제할 수가 없었다. ... 병상에서 “호랑이도 죽을때는 제굴을 찾아 간다는데…”하고 말하면서, “남북통일이 이루
정치권과 언론은 이들의 목소리를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어제(7/15) 서울대 정문 집회 전에 트포센터에서 모스탄 대사님을 잠시 모시고, 함께 기도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 집회의 시간 뿐 아니라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시간을 다시한번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문이 닫히면 그게 끝이 아니라 주님은 이미 더 좋은 길을 예비하고 계심을 경험할수 있었습니다. 우리 생각과 지혜를 뛰어넘는,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더 많은 애국시민분들과 함께 선선한 날씨가운데 안전하고 평온하게 치를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스탄 대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트포 사무국 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