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포럼 유튜브로 만나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8UwMa7ipbHA&list=PLyUccutF_ROZOuGOXMWbksphg0n4ahFU_&index=1&t=5s
*트루스포럼 서울대센터 오시는 길
트루스포럼은 매월 첫째주 토요일 광화문에서 찬양 버스킹을 합니다. 오늘은 오후 5시 반에 시작합니다. 대한민국의 건국정신은 하나님을 의뢰하는 것입니다. 광화문은 대한민국을 처음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나라를 세우기로 약속한 곳입니다.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이신 이승만 대통령은 제헌 의회에서, 또 대통령 취임식에서 그렇게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북한의 동포들의 해방을 기원했습니다. 대한민국 부국 대통령이신 박정희 대통령도 6대 대통령으로 취임할 때, 바로 이곳에서 북한 동포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구하며 하나님 앞에 엄숙히 선서했습니다. 우리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광화문에 모이는 것은 그 약속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근본적인 회복과 북한의 해방을 위해 함께 기도하실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 트루스 프레이즈 / 광화문찬양 2023.03.04(토) 오후 5:30, 광화문 앞
15일 오후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아크로광장에서 부정선거 방지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행사를 주최한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은 이날 성명을 내고 "3.15 부정선거에 항거한 서울대 선배님들의 정신을 기억하며 일어난다. 4.19로 하야한 이승만 대통령도 ‘부정을 보고 일어서지 않는 백성은 죽은 백성이다. 젊은 학생들이 참으로 장하다’고 칭찬했다"며 "그런데 지금 서울대는 죽어있는 것이 아닌가. 부정을 보고도 침묵하는 서울대는 이미 죽은 것이 아닌가"라고 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선거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 인터넷과 SNS, 해킹과 여론조작을 통해 선거 개입은 더욱 쉬워졌고 북한은 과거부터 대한민국 선거에 다양하게 개입해 왔다. 또 중국 공산당의 해외공작은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4.15총선 재검표에서 이해할 수 없는 표들이 나오고 무수한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데 대법원은 왜 침묵하나. 정권에 따라 판결을 바꾸겠다는 말인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트루스포럼은 "좌우를 떠나 진리가 우리의 빛이다. 정의와 공정, 민주를 빙자해 부정이 창궐하는 현실을 목도하면서도 서울대인들이 침묵한다면 이는 영원히 씻을 수 없는 역
부정확한 내용, 잘못된 내용 바로 잡아 드립니다. 국제사법재판소가 코로나 백신을 반인도범죄로 규정하고 관련자들에게 무기징역 등을 선고했다는 내용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트루스헤럴드 = 김은구 기자)
제작 | 허성경 (트루스포럼 신대지부장) 관련기사 :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11879?fbclid=IwAR3lsZf6xtVWuQVqLZf0FL57b36ZgJ8YjAETbG7j0lj8QUYKvKe2STHCS8M#share%23share (트루스헤럴드 = 김은구 기자)
에브리타임 서울대 메인화면 최신 글 목록에 조작이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됐다.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 이병철씨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12일, 에브리타임의 서울대 자유게시판에는 이씨의 사망과 이재명 후보의 관련성을 의심하는 글들이 수차례 게시됐다. 하지만 해당 글들이 메인화면 최신 글 목록엔 노출되지 않아 조작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혹을 사고 있다. 메인화면 최신 글 목록의 글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된다. 그런데 유독 이재명 후보 관련 글만 목록에서 빠졌다. 의심을 사는 이유는 윤석열 후보 관련 글은 최신 글 목록에 그대로 노출됐기 때문이다.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글을 비롯해 특정 정치적 성향을 띄는 글들이 선택적으로 차단되는 현상도 드러났다. 한편 1월 13일 오후 7시 현재, 제목에 ‘윤석열’이 포함된 게시글도 최신글 목록에서 노출되지는 않고 있다. 에브리타임은 AI 시스템을 통해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상 특정 관리자의 자의적인 판단이 개입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 최신 글이 일정 시간 간격을 두고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는 것도 아니다. 대개 2~3분 간격으로 업데이트 되는데 페미니즘을 비판한 글이 올라 왔을
스누라이프에서 진행된 간이투표에서 4.15총선에 대한 부정선거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오후 5시경, 스누라이프 정치게시판에 4.15총선에 대한 의견을 묻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부정선거에 관한 의견을 게시글에 대한 추천과 비추천으로 투표해 달라는 내용이었다. 부정선거가 맞다고 생각하면 추천을, 아니라고 생각하면 비추천을 눌러서 의견을 표시하는 방식이다. 해당 게시물은 많은 관심을 끌며 스누라이프 베스트게시판에 올랐다. '의혹은 명백히 해소하는 게 당연하다', '법적인 검증과정을 제 시간에 정확히 안하는 것도 부정선거다' '부정선거론(은) 안믿어도 검증은 꼭 해야 한다'는 등 댓글도 이어졌다. 스누라이프는 1999년 만들어진 서울대 사설 커뮤니티 사이트다. 서울대의 공식적인 사이트는 아니지만 많은 서울대인들이 사용하고 있다. 서울대 학부생, 대학원생, 졸업생, 교원만이 서울대 메일 인증을 거쳐 가입이 가능하다. 스누라이프가 서울대생들의 의견을 반영하는가에 관해서는 논란이 제기되기도 한다. 특히 최근 재학생들이 에브리타임을 많이 이용하면서 졸업생 사용자 비중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있다. 한편 스누라이프는 작년 업데이트를 통해 조회수 노출,
4.19의 중심지, 서울대 캠퍼스에서 60년만에 대학생들이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다. 서울대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은 1월 6일부터 14일까지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선거는 과연 공정한가’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4.15 총선에 대한 부정선거 의혹을 대학가에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 서울대 트루스포럼 학부생 회원들이 직접 기획한 이 번 전시회는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을 다채로운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재검표 과정에서 발견된 기형적인 투표지 사진들과 함께 학생들이 직접 그린 만화도 눈에 띈다. 부정선거에 대한 서울대인들의 인식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서울대 트루스포럼은 4.15 총선 직후부터 부정선거 의혹에 관해 목소리를 높혀왔다. 서울대에 ‘4.15 부정선거 의혹, 철저히 조사하라!’라는 대자보를 부착했고 서울대 아크로에서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검증을 촉구하는 집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국민의 검증권을 보장하고, 제기되는 의혹을 철저히 조사하며, 의혹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선거제도의 개선을 촉구한다는 것이 트루스포럼의 지속적인 입장이다. 서울대 트루스포럼은 본 건 전시회 개최와 함께, 서울대 선언문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