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의 금식을 마치며

 

 

17일의 금식을 마치며

- 금식을 마치며

- 장동혁 대표님, 황교안 대표님

- 정치인의 자리, 당부의 말씀

- 김무성 대표님께

- 감사한 분들

- 특별한 은혜

 

 

-  금식을 마치며

 

저는 금식 17일 차인 7월 15일, 금식을 마쳤습니다. 6월 28일 저녁 식사부터 금식을 했고, 15일 저녁 7시경에 연두부를 먹었으니 만으로 17일을 채운 것 같습니다.

 

오전에 병원으로 가기 전, 텐트 앞에서 한 여성분을 만났습니다. 제 몸을 염려해 주셨는데 오늘 금식을 마친다고 말씀드렸더니 반가워하시면서, 17이라는 숫자가 성경적으로 승리와 구원을 의미한다고 나눠 주셨습니다. 그리고 18은 유대인들에게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뜻한다고 하셨습니다. 공교롭게도 금식을 해제한 날이 그런 의미가 있다는 것에 참 감사했습니다.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기성 언론과 정치권이 아무리 음모론과 극우 프레임으로 올림픽공원에 모인 국민들을 폄훼하더라도, 선거에 대한 진실과 상식을 갈망하는 국민들의 함성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이끌어 내고야 말 것입니다.

 

어젯밤에는 폭우와 돌풍으로 텐트가 날아갈 뻔하기도 했습니다. 그 시간에도 1-3 인근에서는 부정선거 재선거의 구호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런 밤을 함께 보내며 음식을 돌리고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하늘나라의 모습을 미리 보는 것 같았습니다. 잡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밝게 웃는 청년들이 아침마다 텐트를 돌면서 물과 음식을 돌리고 서로 돕고 자발적으로 청소를 하며 이곳을 돌보는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어떤 분들은 잠실의 기적을 6월 혁명이라고 하십니다. 저 역시 지난 한 달간 올림픽공원에서 이어져 온 함성은 선거 정의와 진실을 향한 대한민국 보수주의 혁명의 한순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애정 어린 염려를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사실 금식을 계속 이어 가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어느 시점을 지나니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오히려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피곤해서 자주 잠이 들긴 했지만, 음식에 구애받지 않는 생활이 참 편안했습니다.

 

하지만 자유대한원로회의 어른들을 비롯해서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염려해 주시고, 또 정교모 선배님들께서 저의 금식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까지 발표하시며 릴레이 금식으로 이어 가시겠다고 하셔서 몸 상태를 과신하고 무리하기보다는 이분들의 뜻을 따르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에 금식을 멈췄습니다. 그리고 금식 기간 중에 꼭 전하고 싶었던 한국교회를 향한 메시지를 공유했기에, 어느 정도 금식의 뜻은 전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금은 집에서 조심스럽게 보식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최병렬 한나라당 대표께서 장기 금식 후 치매가 생기셔서 돌아가실 때까지 고생하셨다면서 제발 무리하지 말라고 우려해 주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장기 금식 후 비타민 B1 티아민이 소진된 상태에서 탄수화물을 섭취할 경우 뇌 병변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혹시 향후에 장기 금식을 하시게 되는 분들은 미리 비타민 B1 알약을 준비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병원에서 티아민 주사를 맞았고, 전해질 검사의 일부 수치가 조금 낮긴 하지만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건강하게 낳아 주시고 길러 주신 부모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집에서 혼자 에너지 넘치는 어린 아들 둘과 씨름하며 버텨 준 아내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금식은 저에게 죽음을 의미합니다. 나의 자아를 죽이고 나의 연약함을 확인하며 예수님의 의를 다시 한번 덧입는 시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우리를 의롭게 하시려고 부활하셨습니다. 20일을 금식하건 40일을 하건 우리는 죄인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북한에서는 이미 굶어 죽어 나간 허다한 영혼들이 하나님 품에 안겼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억해야 할 분들이 계십니다. 지난 2020년 4월, 87세의 강남수(강베드로) 선생님께서는 문재인 정권의 공산화 추진에 반대하시며 한국 천주교회의 각성을 촉구하는 24일의 단식을 통해 순교하셨습니다. 작년에는 김태권 목사님께서 공수처의 불법체포에 항거해 분신하셨습니다. 소천하신 신소걸 목사님께서는 문재인 정권의 친중공산화에 항거하시며 청년들아 깨어나라 절규하며 외치셨습니다. 고교연합의 김일두 회장님, 한사랑선교회의 김한식 목사님을 비롯해서 대한민국의 각성을 피토하듯 촉구하시며 이미 먼저 가신 무수히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이분들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의 금식은 처음부터 Hunger Strike가 아닌 Fasting이었습니다. 한국교회 각성과 선거 제도 개혁을 위한 기도였습니다. 이 기도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금식을 통해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한국교회의 각성과 선거 제도 개혁에 관해 마음을 모아 주시고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셨다면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마태복음 말씀처럼 금식은 원래 티를 내지 않고 조용히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제가 수염을 깎았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경에서도 국가적인 회개를 촉구하는 공개적인 금식을 선포하고 기도한 기록이 적지 않습니다. 올림픽공원 현장의 부스에서는 현재 정교모 교수님들께서 릴레이 금식을 이어 가 주시고 계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께서 한국교회 각성과 선거 제도 개혁을 위한 금식에 동참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을 향한 것이지만, 이 뜻을 함께 모으는 것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에 아래의 페이지를 통해 금식을 함께 이어 가려고 합니다. 뜻을 함께하시는 분들께서는 자유롭게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교회 각성과 선거 개혁을 위한 릴레이 금식:

fasting4korea.com

 

 

- 장동혁 대표님, 황교안 대표님

 

무엇보다도 그동안 부정선거 문제에 관해 소극적인 행보로 안타까움이 컸던 장동혁 대표님께서 올림픽공원의 함성에 적극적으로 반응해 주시고, 제가 금식을 하고 있는 트루스포럼 텐트에도 자주 들러 주시며 함께 기도할 수 있었던 것이 참 감사했습니다. 부정선거 규명과 공명선거를 위해 오랫동안 애를 써 주신 황교안 대표님께서도 아침에 자주 들러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특별히 황 대표님께서는 당신께서도 당 대표로 계실 때 자신을 끌어내리려는 시도가 세 번 정도 있었다고 하시면서, 장동혁 대표님께서 이 상황을 잘 극복하시고 선거 제도 개혁을 실현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하셨습니다.

 

올림픽공원 안에서 두 분의 지지자들 사이에 약간의 견해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아무쪼록 선거 개혁을 위해서만큼은 이미 하나의 뜻이니 꼭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정치인의 자리, 당부의 말씀

 

정치인의 자리는 본의와는 다르게 욕을 먹기 참 쉬운 자리인 것 같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박충권 의원에게 올림픽공원 현장에 꼭 가 보라고 권했고, 그렇게 갔던 현장에서 올다르크 여성분의 이슈가 불거지면서 박 의원이 공격을 받는 것을 보며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올다르크 여성분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에서도 신경을 써 주셔서 처벌을 받지 않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올림픽공원 국민들을 통합하고 이분들의 뜻을 존중하는 표현이 될 것입니다. 자유와혁신도 이 부분에 관해 국민의힘과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충권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분들께도 이미 당부를 드렸습니다.

 

이번 금식 기간을 지나오면서 국민의힘과 자유와혁신을 비롯한 외부 정당들 간의 소통이 쉽지 않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갈등이 더 커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어떤 정당에도 소속되지 않은 것이 참 다행인 것 같습니다. 이에 관해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기꺼이 감당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상현 의원께서 핸드볼경기장 투표지의 재검표를 밀어붙이시는 듯한 모습을 보이시면서 부정선거 의혹을 규명하려는 국민들에게 다시 한번 공격을 받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텐트에 방문해 주신 석동현 변호사님의 말씀으로는, 윤 의원께서 당초에 재검표를 반대하시던 것을 석 변호사님께서 재검표를 추진하는 방향으로 설득하셨다고 합니다. 이런 것을 보면서 대중에게 비치는 정치인의 모습과 그 이면은 참 다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핸드볼경기장에 있는 투표지의 재검표는 이미 오염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국민의힘과 자유와혁신을 비롯한 야당 세력이 주도하는 특검을 우선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사전투표 폐지와 당일 투표 수개표, 전국 재선거를 관철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이 부분에 관해서는 장동혁 대표님께서 굳은 의지를 보여 주셨고, 황교안 대표님께서도 같은 뜻임을 확인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석 변호사님과 윤 의원님은 두 분 모두 결정적인 순간에 선거 개혁을 사실상 방해해 온 분들로 이해하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그러한 오명을 벗으시도록 선거 제도의 개혁을 위해 모든 힘을 기울여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공개적으로 메시지를 드리고 싶은 분이 있습니다. 조금 의외이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부정선거 의혹과도 연결된 분이시고, 또 중요한 영향력이 있는 분이시기에, 국민들이 염원하는 선거 개혁에 힘을 실어 주십사 이 글을 통해 부탁의 말씀을 올려드립니다.

 

 

-  김무성 대표님께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지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예전에 제 결혼식 전날 전화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트루스포럼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시작한 조직이고, 김 대표님께서는 탄핵 사태를 주도하신 분이시기에 안면도 없는 저에게 그렇게 연락을 주셔서 사실 많이 놀랐습니다. 덕담에 감사드리면서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태를 초래하신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컸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너무나도 안타까웠던 것은, 그것이 거짓 선동으로 인한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탄핵으로 인해 북한의 주민들을 해방할 절호의 기회를 놓쳐 버렸기 때문입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북한은 곧 무너지고 통일된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병호 전 국정원장의 재판에서 드러난 것처럼 박근혜 정부의 국정원은 실제로 북한의 쿠데타를 지원했습니다.

 

그런 연장선상에서, 저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단순한 국내 정치의 단편이 아닌 중국과 북한이 연계된 복합적인 체제 전쟁의 결과로 이해합니다. 북한의 주민들을 해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으로 날려 버린 것이 저는 너무나도 안타깝고 거기에 일정한 역할을 하신 대표님에 대해서도 사실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트루스포럼을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는 강제납북자가족회의 이미일 이사장님께서, 탄핵 사태는 너무 화가 나고 안타깝지만 그래도 아무도 관심 주지 않을 때 강제 납북자 문제에 나서 줬던 사람은 김무성 대표님밖에 없었다고 하시는 걸 들으면서 대표님에 대해서도 조금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 보게 됐습니다. 박 대통령께서 재임 당시 연락이 잘 안 되시고 소통하기가 어려웠다는 말씀은 여러 분들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 당선 후 논공행상이 없으셔서 서운해하신 분들이 많았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대표님의 마음이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탄핵으로 북한 해방의 기회를 놓쳐 버린 것은 여전히 애석한 마음이 많이 듭니다.

 

순진한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탄핵 사태로 분열된 보수 진영을 연합하기 위해서 대표님께서 탄핵에 대한 반성적인 성찰을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때에 공개적으로 이를 제안해 드리는 서한을 쓰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사이 벌써 10여 년이 지났네요.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도 탄핵을 당했습니다.

 

제가 금식을 마무리하는 글에서 굳이 김 대표님을 언급하는 것은, 이 또한 어쩌면 아주 순진한 바람인지도 모르겠지만, 선거 개혁에 대한 장동혁 대표님의 행보를 지지해 주시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대표님께서는 최근 인터뷰에서 장동혁 대표가 당에 설 자리가 없으니 밖으로 돈다고 하시면서 부정선거는 없고 부정선거 망상론자들 때문에 당이 분열됐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대표님의 이런 입장 때문에 대표님을 보수 진영 안에서 부정선거를 배후에서 조종하는 분으로 이해합니다. 대표님이 업으면 무조건 당선된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6년 총선에서는 어부바가 저주가 되었던 일도 있었습니다. 대표님이 대한민국 부정선거의 핵심이라는 의혹은 차치하더라도, 대표님께서는 여전히 국민의힘 안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갖고 계십니다. 그 영향력을 바른 방향으로 쓰셨으면 하는 바람에 글을 드립니다.

 

대표님께서 꿈꾸셨던 상향식 공천, 오픈 프라이머리를 적극 추진하신 것은 공천권자의 뜻보다도 국민들의 뜻이 우선하는 공천을 바라셨던 것이 아니셨습니까? 그런데 지금 많은 국민들이 도대체 선거가 과연 국민들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부패한 선관위와 연루된 어떤 카르텔이 선거를 조작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부정선거에 대한 개인의 입장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입장을 떠나서, 나아가 좌우를 떠나서,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선거 제도를 마련하자는 주장이 음모론이 될 수는 없습니다. 선거는 공공의 것이고 선거의 공공성으로부터 국민의 검증권이 도출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선거에 대한 일반 국민의 검증권은 전혀 보장되지 않고 있습니다. 부패한 선관위의 일방적인 선언과 강제만이 있을 뿐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별 성명을 통해 중국이 미국 선거에 조직적으로 개입한 사실을 공표했습니다. 중국의 막대한 지원으로 당선된 것으로 추정되는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의 압력 속에서 중국을 도와 2020년 미국 대선에 어떤 역할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 선거를 우려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는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제도를 바꾸면 될 일입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바뀐 것이 없습니다. 올림픽공원의 함성은 선거에 대한 국민의 마땅한 주권을 회복하려는 외침입니다. 이들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마시고 잘 살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작년 12월, 제 생일날 문득 연락을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애들 교육은 칭찬이 최고라는 덕담에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어떤 맥락에서 연락을 주셨는지 저는 잘 모릅니다. 우연히 카톡에서 생일을 보고 메시지를 주셨을 수도 있고, 건국전쟁을 보시고 오래전에 연락을 주신 기억이 나셨던 것인지, 아니면 다른 뜻이 있으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그 무렵 저는 김기현 대표 체제에서 총선을 위한 입당 권유가 있었고, 이제 국회로 들어가 제도권에서 목소리 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동훈 대표 체제로 바뀐 뒤, 5.18과 부정선거에 대한 입장 때문에 영입하지 않기로 했다는 입장을 통보받았습니다.

 

대표님께서 만약 대한민국 선거를 주무르는 분이시라면, 제가 대표님께 잘 보였다면 지금쯤 2, 3선 정도는 하고 있을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단순한 의혹에 불과하다면, 이번 기회에 불필요한 의혹을 해소하시고 근본적인 선거 개혁을 통해 국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선거 제도를 정립하는 데 힘을 모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감사한 분들

 

금식 기간 동안 인사해 주시고 연락을 주신 감사한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놓치는 분들이 있을 수밖에 없기에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이번 기회에 최대한 감사의 인사를 남겼으면 합니다. 누락된 분들은 순전히 저의 불찰입니다.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고 빠진 분들은 알려 주시면 추후에라도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거의 매일 제 텐트에 들러 저의 상태를 확인하시면서 응원해 주신 ROTC동지회 김병태 회장님과 이동완 회장님, 부방대 송파 채규만 회장님, 육사구국동지회 이두호 회장님, 경기고나라지킴이 최동규 회장님, 이규재 회장님, 이민환 회장님, 동부경로당 한용선 회장님, 맹주성 교수님, 존함을 잊어버린 검은 양복 목사님과 백발 목사님, 유튜버분, 그리고 옆 텐트에서 제 상태를 계속 봐 주시고 폭우로 텐트가 위험할 때마다 함께 수고해 주신 박종훈 님, 김현진 님, 우남네트워크 김인성 사무총장님, 허진무 님, 옆 텐트에서 반갑게 인사 나눠 주신 천안 이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금식을 취재해 주신 뉴데일리와 인보길 회장님, 한미일보 정성홍 회장님과 성대군 이사님, 자유일보, 프리진뉴스, NTD와 에포크타임스, 기독일보와 크리스찬투데이, 뉴스인포토의 주동식 대표님과 변 목사님, 일본 주간지 SPA, 텐트 앞을 지나갈 때마다 생중계를 해 주신 정의구현TV 박완석 대표님, 믿음의 동지 전한길 대표님, 어깨동무TV 손덕보 대표님, 고성국TV 고성국 대표님, 행크연구소 장선범 목사님과 김지현 교수님, 이주천 교수님, 전도군TV, 이아TV 최경섭 대표님, 선구자방송 대표님, 김현태 단장님, 뉴스발전소 대표님, 자유와혁신 최고위원 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님, 이영풍 대표님, 이래진 대표님, 나우코리아 대표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텐트에 아름다운 캘리그래피를 장식해 주신 김경아 님과, 금식 중이라 자장면을 대접할 수 없어서 너무 아쉽다며 인사를 건네주신 구미 국빈대반점 관계자분도 고맙습니다. 이승만바로알기국민연합의 변정일 회장님, 자유헌정포럼의 김의재, 성윤환, 구천서 의원님, 김유정 선생님, 김상복 목사님과 김진홍 목사님, 김승규 장로님, 김수읍 목사님, 손현보 목사님, 데이빗이 목사님, 오바룩 목사님, 강보형 목사님, 조용식 목사님, 최용순 선교사님, 김영표 목사님, 최명진 목사님, 강사근 목사님, 황준연 목사님, 월요일마다 올림픽공원에서 모이시는 감리교단 목사님들, 김익배 목사님, 이현수 목사님, 이대흠 목사님, 변병탁 목사님, 황규용 목사님, 산골짜기TV 홍근대 목사님, 염보연 목사님, 임재승 목사님, 강석정 목사님, 이옥선 목사님, 홍기동 목사님, 조시철 목사님과 노화산 목사님, 강동선 목사님, 정동수 목사님, 황준영 목사님, 박원영 목사님, 양준원 목사님, 방동위 목사님, 김의창 목사님, 조철환 선교사님, 김윤식 장로님과 양유식 장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금식을 시작하는 첫날부터 특별히 챙겨 주신 강남포럼의 신희순 회장님과 송미령 권사님, 황규학 고문님, 첫 사흘간 함께 금식해 주신 안병윤 집사님, 김송죽 교수님, 윤형진 교수님, 이호선 교수님, 이인호 교수님, 김형석 교수님, 이주성 교수님, 김병준 교수님, H교수님, 권순자 교수님과 건국우남회, 자유수호포럼의 이상진 대표님과 육사 22기 구국동지회, 서울대 캠퍼스찬양 허관영 목사님과 황해란 집사님, 최석영 목사님, 배송희 목사님과 라이트하우스, 서울대 가정대 77학번 선배님 두 분, 우리공화당 최민선 위원님과 자유통일당 이강산 위원님, 복연순 권사님, 이춘금 선생님, 이광현 회장님, 성덕수 장로님, 용환건 장로님, 최일심 권사님, 황인경 회장님, 송두진 회장님, 한성천 위원장님, 박인복 권사님, 김인경 권사님, 김수일 선생님, 광주에서 오신 김남수 대표님, 한미동맹 강화예배 우경직 장로님, 고대교우트루스포럼 박상원 회장님, 해사구국동지회 이석희 회장님, 민중홍 대표님, 조정진 대표님, 정부영 대표님, 김석규 대표님, 민족중흥회 김원 감사님, 우승연 회장님, 김준영 박사님, 신다윗 박사님, 최재혁 님, 부방대 이성훈 위원장님, 김지현 교수님, 송삼용 교수님, 청주 손병도 교수님, 최진덕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부스에 들러서 격려해 주신 권호익, 손영호, 배기창, 정원호, 신광범, 금상호, 김명옥, 송영춘, 박준민, 정진태, 강미선 선생님께도 감사합니다.

 

금식하는 저를 보고 울먹거리며 기도해 주신 석희태 교수님과 릴레이 금식을 가장 먼저 제안해 주신 김창민 교수님, 조성환, 박은숙, 황승연, 도경구, 김승욱 교수님을 비롯한 정교모 교수님들, 박영아 교수님, 자유대한원로회의 이동복 회장님, 이재춘 대사님, 이석복 장군님, 차미연 정택환 총장님과 어경만 국장님, 부산고 청조구국연대 조성종 장로님, 서울대기독교동문회의 양지청 회장님, 김영훈 교수님, 김태수 목사님, 이지수 교수님, 문정아 자매님, 장태평 장관님과 최 변호사님, 최광 장관님, 유상임 장관님과 사모님, 권영해 장관님을 비롯한 신대화마당 선배님들, 박수영 의원님, 박충권 의원님, 박은식 위원님, 김행 장관님, 석동현 변호사님, 박인환 변호사님, 최재형 원장님, 도태우 변호사님, 정문식 위원장님, 김민수 최고위원님, 원영섭 변호사님, 김진호 위원장님, 조성범 위원장님, 제가 자리를 비운 사이 찾아와 주셨던 김주성 교수님, 이용희 교수님, 채재억 회장님, 김영환 충북지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나눠 준 은우와 은석 형제와, 한밤중에 찾아온 어린 천사들 같았던 예그몸미니스트리 친구들과 홍천 AI학교 친구들, 그리고 텐트 뒤로 오셔서 조용히 찬양을 불러 주고 가신 이름 모를 자매님도 참 감사했습니다. 올공의 일상을 매일 사진으로 남겨 주신 권 선생님, 김해자 선생님을 비롯한 은가비 분들, 윤수현 대표님, 백준우 대표님을 비롯한 자시연 분들, 오랜만에 뵌 민계식 회장님, 든든한 이주영 교수님과 용현 님, 주일학교 학생이었던 성호, 수고 많은 후배 박주현 변호사와 주현이 아버님, 헤리티지 고영혁 형제님, ICAS 희재 님, 찬양할 때 현장에서 클라리넷과 트럼펫으로 함께해 주신 분들과 권성윤 전도사님, 한밤중에 링거를 놓아 주신 김경태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인천상륙작전기념사업회 이병수 회장님, 항상 보디가드를 자처해 주시는 권투계 대부 박태훈 회장님, 이혜나 선생님, CBMC의 이상하, 전병제, 정남출, 강희창, 이석용, 이정희 대표님을 비롯한 153지회 분들, 서울대 최향미, 반재환, 이순형, 조숙자, 이헌수, 정선자, 강영이, 이원규 선배님, 김금정 선생님, 성맹문 선생님, 허태숙 선생님, 정성용 선생님, 이선옥 선생님과 이일희 선생님, 또한 이 자리를 빌려 트루스포럼 초기부터 꾸준히 응원해 주신 김박 회장님과 김길자 회장님, 애니챈 회장님과 이미일 이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보석 같은 트루스포럼 지체들. 특별히 7일간 함께 금식하며 수고한 트루스포럼 부대표 진수 님과 현장에서 수고를 마다하지 않은 그레이스선교교회분들과 황은혜 목사님, 주치간호사 지연 자매와 주치의 윤정 자매, 텐트 물품을 바리바리 챙겨 준 윤지혜 권사, 텐트 설치와 사이트 구축으로 수고한 상종, 지우, 동관, 공병준, 김병준, 듬직한 현욱, 도원 님, 서울대 학부생 대표 찬영 형제와 부모님, 민섭, 성현, 지현, 현호, 백겸, 지혜, 예림, 사라, 수고 많았던 예원, 재현, 종종 텐트로 와서 찬양을 해 준 규열이와 준호, 민호, 선아, 태홍, 폭우 쏟아지는 날 찾아온 천사 같은 영찬이, 귀국한 창원이, 창원에서 찬양하러 온 여현 자매, 진주 자매, 예빈 자매 어머니, 김민섭 단장님, 미국에서 어머니와 함께 찾아온 현민이와 오준화 목사님, 뉴욕의 김수경 목사님, 애틀란타의 유명화 목사님, 워싱턴의 마이클배 집사님과 사모님, 이윤희 집사님, 박해찬 목사님, 김경화 목사님과 사모님, 그레이스, 연수 자매님을 비롯한 지체 분들, 오인환 회장님, 엘에이의 이길수 장로님과 김경희 대표님, 이문경 선생님, 연응주 대표님, 미미송 목사님, 로렌스펙, 달라스의 석시몬 목사님, 박종경 선교사님과 사모님, 곽수빈 자매님, 마이클 이 박사님, 김기삼 선배님, 류재풍 박사님, 채수권 목사님, 문대연 목사님, 정윤명 목사님, 해롤드변 고문님, 허상기 대표님, 장성태 대표님 ... 

 

이외에도 오며 가며 인사해 주신 많은 분들, 존함을 적어 두지 못해 머릿속에 얼굴만 남아 있는 고마운 많은 분들과, 실수로 빠뜨린 모든 분들께 양해를 구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슴이 아팠던 것은, 나이 많은 목사님들께서 종종 지나가시면서 우리가 잘못해서 고생한다고 우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하지만 기쁜 일들도 있었습니다. 전교조였는데 이번에 6.3 사태를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는 분도 계셨고, 이번 기회에 제 영상과 글들을 처음으로 찾아봤는데 반대쪽 사람들을 합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는 내용들인 것 같아서 반가웠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목사인 줄 알고 계신 분들이 꽤 많이 계셨습니다. 교회를 찾지 못하고 있는데 제가 교회를 하면 꼭 오고 싶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어쩌면 그게 천직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트루스포럼은 이미 하나의 사역입니다. 이승만 대통령께서도 목사 안수를 받지는 않으셨지만 대한민국을 향해 목회적 사역을 감당하셨습니다. 이 사역을 잘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특별한 은혜

 

금식 중에 진행했던 올림픽공원 찬양 예배는 너무나도 은혜로웠습니다. 금식 중의 찬양 인도는 아마도 해 보신 분들만 그 의미를 아실 겁니다. 모든 것을 걸고, 모든 것을 쏟아내는 찬양이었습니다. 금식 15일 차였던 13일 월요일에 진행했던 찬양 예배는 중간에 정신을 잃을 뻔하기도 해서 끝까지 마칠 수 있을지 저도 조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예배가 깊어질수록 은혜가 깊어졌습니다. 그 은혜를 현장에서 함께 나눠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무런 힘이 없기에, 오히려 성대의 힘이 풀려 자연스럽게 깊은 곳에서 소리를 낼 수밖에 없는, 마이크를 겨우 의지해서 올려 드린 찬양 예배였지만, 예배를 마치고 나니 놀랍게도 새로운 힘이 솟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은혜를 받았던 시간은 금식 13일 차에 수원 리디머처치에서 진행한 집회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랫동안 금식을 한 상태로 집회에서 말씀을 전하는 것이 가능하겠냐고 우려해 주셨습니다. 조심스러운 마음이 있긴 했지만, 금식을 결단하기 전에 이미 약속한 집회이고, 나름대로 예비하신 은혜가 있을 것이라는 마음에 수원으로 향했습니다. 며칠간 씻지 못한 지친 몸을 교회에서 말끔히 씻고, 말씀을 준비하며 앞자리에 앉아서 찬양을 드리는데, 사랑한다는 고백이 눈물과 함께 제 마음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그저 사랑한다는 말씀밖에는 드릴 것이 없었습니다. 이제 곧 말씀을 전해야 되는데, 터져 나오는 눈물에 민망한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지난 10년간의 수고를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셨다는 내면의 확신과 감동을 주셨던 감격의 순간이었습니다.

 

이제 정말 10년입니다. 지난 10년간 트루스포럼은 진실과 거짓의 전쟁의 선봉에서 침묵을 깨며 마땅히 있어야 할 목소리를 외쳐 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태 당시 서울대에서 시작된 트루스포럼은 유대-기독교 세계관에 바탕을 둔 보수주의를 표방하며 4.15 부정선거 의혹과 강제적 백신 접종,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태를 비롯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거짓 선동에 맞서 사태의 초기부터 진실에 기반한 목소리에 집중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싸워 왔습니다. 대학 시절 운동권 선배들과 자유주의 신학을 접하면서 시작됐던 깊은 고민과 방황의 시간들은, 이 싸움을 위해 하나님께서 미리 예비하셨던 훈련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모든 시간들이 특별한 초대였고, 특별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10년이나 되다 보니, 트루스포럼을 아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연세 많으신 선배 동지님들께서 시간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시고 먼저 가시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가슴 아팠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서는, 우리 손으로 휴전선을 걷어 내고 평양에서 함께 예배드릴 때까지는 꼭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이 꼭 바람대로 되지는 않을지도 모릅니다. 10년의 시간이 서너 번 반복되면, 아마도 저 또한 먼저 가신 분들의 길을 따르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이승만 대통령께서 『독립정신』 마지막에 당부하신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바탕을 둔 멋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각자의 처소에서 열심히 힘쓴 뒤에, 우리 모두가 천국에서 반갑게 다시 만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이 꿈과 소명을 품고 나아간다면, 사무엘 울만의 「청춘」이라는 시처럼 눈을 감는 순간까지 하나님과 함께 청년의 삶을 누리며 살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바닥부터 세워 내시고, 틀딱 소리를 들으시면서도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깨어나도록 지금까지 외쳐 주신 연세 높은 청년 동지분들께, 가슴 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최고의 찬사를 올려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진실을 지키기 위한 트루스포럼의 발걸음이 멈추지 않도록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트루스포럼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후원으로도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트루스포럼이 지금까지 온 것은 트루스포럼을 신뢰해 주시고 묵묵히 후원해 주신 분들의 헌신을 통해 가능했습니다.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부족하지도 않았습니다. 제 아내는 돈은 없는데 신기하게도 부족한 것은 없다면서 놀라워하곤 합니다. 이 또한 특별한 은혜입니다. 이번 기회에 그동안 트루스포럼을 후원해 주신 한 분 한 분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감사한 마음은 컸지만 별다른 표현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때그때 해야 할 일들에 집중하고 목소리를 내는 것이 후원에 보답하는 길이라는 생각이 컸습니다. 트루스포럼의 지난 10년은 여러분의 헌신으로 가능한 기적이었습니다.

 

트루스포럼은 인류 사회에 보편적 가치 기준을 제시한 성경적 세계관에 기반한 보수주의를 바탕으로 사람들을 교육하고 깨워 내는, 대학에 기반을 둔 행동하는 싱크탱크로 성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이제 보다 안정적인 재정적 기반 위에서 조금 더 조직적이고 규모 있게 사명을 감당해 나아갔으면 합니다. 특별히 앞으로 미국, 이스라엘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트루스포럼 미국 법인을 통해 미국 정치권에 한국 보수 진영의 목소리를 올바로 전달하고 변화를 이끄는 일들을 체계적으로 감당해 나가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후원 계좌: 농협 301-0218-2222-81 트루스포럼

• 정기 후원: www.트루스포럼후원.com

• 해외 후원: support.truthforum.us

 

대한민국의 근본적인 회복과, 북한의 해방, 자유주의 신학으로 왜곡된 복음의 회복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꿈과 소명을 안고, 끝까지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루스포럼 총괄대표 김은구 드림

 

 

금식 1일차 메시지 :

http://youtube.com/post/UgkxCn_uMd6Vn8amEazdRadcAtMxVEB_YO0t?si=9Us8x8rd2EbxgEDB

 

금식 3일차 메시지 :

http://youtube.com/post/UgkxSQkwPOMpLFDEcU64G0vqVVFcZayve8aX?si=vZ4NRGcP-ZiKxrvZ

 

금식 4일차 메시지 :

http://youtube.com/post/UgkxBWOKgGgfgmkzgNLC8HQzTw4N6b168xGJ?si=6lDv5zKf3toMp3nV

 

금식 7일차 메시지 :

http://youtube.com/post/Ugkxvs5IWV837sGRLRAZNdwQg2Udxm2zTq4d?si=Iw_x7CEOGov033Sy

 

금식 9일차 메시지 :

http://youtube.com/post/UgkxAc9mPj9Ss2vgFtKOGovGVCsF_rnkAsk0?si=a3hNEXSSmplVxNVF

 

금식 10일차 메시지 :

http://youtube.com/post/UgkxmLWW6CVteFhDGoFuuHi63BwGtzdWccjr?si=RZG3oRV5TUp0cQp6

 

금식 11일차 메시지 :

http://youtube.com/post/UgkxEZQUePxaT1s1hKOdLCgUQLdu6NEhiiyw?si=ub87GOEWDheiWzSo

 

금식 13일차 메시지 :

http://youtube.com/post/Ugkxcy1cNB4BfjoxConL6k3Oj5HvIjEJWcV5?si=o8ELf-MLcq5J6BwH

 

금식 16일차 메시지 :

http://youtube.com/post/UgkxovhfAavoChd5yuMJ9SyUGw1q6Pf3ojng?si=aERVczL5gcali3Nd

 

17일의 금식을 마치며 (1)

http://youtube.com/post/UgkxML_-SOP198Ba-Corq2Ln7PdjVgnXEpjd?si=RV7_C0LJo0s-qP4A

 

17일의 금식을 마치며 (2)

http://youtube.com/post/UgkxWiLiVRGDWmkCIlnK77RrbJ77HSoz1qPR?si=hgLitaQVp8z3hS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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