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7/15) 서울대 정문 집회 전에 트포센터에서 모스탄 대사님을 잠시 모시고, 함께 기도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 집회의 시간 뿐 아니라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시간을 다시한번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문이 닫히면 그게 끝이 아니라 주님은 이미 더 좋은 길을 예비하고 계심을 경험할수 있었습니다. 우리 생각과 지혜를 뛰어넘는,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더 많은 애국시민분들과 함께 선선한 날씨가운데 안전하고 평온하게 치를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스탄 대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트포 사무국 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