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을 위로하는 풍경이다.
아둥바둥 살아가는 인생의 작은 점들이지만, 언젠가 멀리서 돌아볼 때 이 모든 순간이 이처럼 아름답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의 지난날들이 아름답고 찬란한 눈물의 빛으로 물들어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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