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스러운 조선일보. 한가지 확실한 것은 조선일보가 트럼프의 미국과 함께할 파트너는 아니라는 점이다. 안타깝게도 국민의힘 안에서도 트럼프의 미국과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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