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 화요스터디에서는 ‘트루스클리닝데이’를 맞아 센터 청소를 했습니다.
큰 쓰레기들부터 작은 먼지까지 쓸고 닦았으니 장소에 대한 책임의식과 주인의식이 더욱 고취되는 하루였습니다. 트루스포럼 청년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스터디를 진행하고 생각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이 곳에서 더 많은 청년들과 함께 배우고 교제하고 또 기도하길 소망합니다!
청소 후, 나라와 교회와 가정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청년들이 센터를 깨끗하게 청소한 것 처럼, 대한민국 역시 진리에 바로서서 정결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