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에 심겨진 진리를 향한 중보의 씨앗

  • 등록 2022.02.05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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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포럼 인터시더팀, 강남역에서 찬양 버스킹과 연설

청년들이 강남역에서 진리의 목소리를 외치며 중보의 씨앗을 심었다.

 

 

트루스포럼 인터시더(Interceder)팀은 토요일 오후 5시마다 서울 강남역 11번 출구 앞에서 버스킹 집회를 갖고 있다. 입춘에 몰아친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진리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한 청년들의 열기를 꺾을 수 없었다.

 

트루스포럼 유중원 찬양팀장의 인도로 시작하여 이은혜 순천향의대 교수의 백신패스의 문제점, 김은구 트루스포럼 대표의 부정선거 이슈, 탈북민 김소연(가명) 집사의 북한의 인권과 북한의 해방, 트루스포럼 유혜림 인터시더팀장의 동성애 반대 그리고 트루스포럼 김세원 청년의 낙태 반대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트루스헤럴드 = 이진수 기자)

이진수 기자 launch.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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